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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이진의 이야기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나는 이진李眞(별명)이라는 동수와 접촉이 있었다. 사악에 머리를 숙이지 않고, 대법을 견실히 수련하기 때문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법 노동 교양을 받고 있다.

2000년 12월의 어느 하루,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북경에 상방(上訪)하러 갔다. 낮에 배가 고프면 빵으로 때우고, 목이 마르면 물을 한 사발 얻어 마셨다. 저녁에는 춥기도 하고 힘도 들었다, 나무더미에 기대어 잠깐 휴식했다, 뜻밖에 밤에는 황사가 몰아쳤다. 걸음을 옮기기도 힘들었다. 그녀는 견정한 정념으로,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아무도 나의 법을 증실하는 길을 막을 수 없다’, 자전거를 도로 가에 버리고 도보로 걸었다. 이 때 차 한대가 와서 그 차를 얻어 타고 북경에 들어갔다. 날이 밝을 때 천안문에 올라갔다. 체포된 후 조양간수소(朝陽看守所)에 갇혔다. 엄동설한에 대법 제자들을 옷을 벗겨 검사를 했다.

검사를 끝나고 그녀는 옷을 안아들고 뛰었다. 간수 한 명이 의아하며 물었다. 추운가? 그녀는 웃으며 춥지 않다 고 대답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나는 대법을 증실하기에 곳곳마다 법의 각도에 입각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범죄자들이 있는 방으로 배정되었다. 심문을 받을 때 성명 집주소를 물어 보았다. 그녀는 말하기를: 나는 대법제자라고 부르고, 주소는 오호사해(五湖四海)이다. 또 물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지방 정부를 찾지 않고 왜 북경까지 오는가? 그녀의 대답은 이렇게 좋은 공법이 집권하고 있는 나쁜 사람의 박해를 받는데, 지방 정부에서 상관할 수 있겠는가? 또 묻기를 당신이 대법제자라면 眞,善,忍을 말하는 건데, 왜 성명과 주소를 말하지 않는가? 어느 성(省)인지 말만해도 된다 그녀는 반문했다: 나 한 사람이 연공을 하는데, 왜서 우리 집식구, 지방 간부까지 놓치지 않는가? 한 사람이 한 일이니 한 사람이 담당하겠다. 당신들이 그들을 끌어 들여서 무얼 하려는가? 왜 상급에서 압력을 가하는가? 그녀는 심문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하고, 대법의 진상을 신문에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우리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달라. 죄없이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을 석방해 달라고 말했을 때 그 사람은: 됐어 됐어. 나는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다. 한 마디하고는 가버렸다.

대법을 증실하기 위하여, 이진은 많은 대법 제자들과 단식 항의를 했다. 3일후, 악경들은 그녀들더러 두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하나의 자세로 쪼그리고 있게 하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다리가 아파서 약간 움직이면 망을 보는 죄인의 발길에 차였다. 죄인은 말하기를: 당신들은 나를 원망하지 말라, 우리가 힘껏 때리지 않으면 우리도 간수들에게 벌을 받게 된다. 이틀이 지났다. 그녀는 견지했다. 동시에 조양간수소(朝陽看守所)에서, 강박으로 옷을 벗기는 것을 친히 보았다.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안고 십자가처럼 된 판자에 누워있게 한다. 몸은 십자로 고정되었다. 당시 섣달이라 날씨는 몹시 추웠다. 창문은 전부 열어 놓았다.

나이가 드신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17시간이나 묶여 있었다. 눈도 감지 못하게 한다. 눈을 감기만 하면 때린다. 그것을 예수의 십자가라 했다. 악경들은 정말 미치광이들이다. 이것은 강xx의 감시 하에 실행하는 혹형의 견증(見證) 이다.

이진 및 그녀들은 강제로 식품을 주입당한 후, 다른 방으로 배정되면서 번호를 받았다. 그녀들의 正念正行으로 사악은 간담이 서늘해졌다. 한 간수는 화가 나서 말하기를: 잘 해봐라. 나는 믿지 않는다. 그녀들이 연공하지 않으면 병이 나지 않는가 이진은 사람이 연공하지 않으면 법이 사람을 연마시킨다며 웃었다. 조양간수소에서 이진과 그녀들은 시시각각 법을 스승으로 삼고, 법학습 연공 홍법 환경을 개선했다.

그녀는 말한 적 있다: 나의 수련 길은 깨끗해야 한다. 만약 기회가 있어 나간다면 강xx의 악행을 명혜망에다 폭로하겠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법 노동 교양 받고 있다, 나는 그를 도와 이야기를 썼다. 희망하건데 하루빨리 마귀의 손에서 뛰쳐나와 정법의 큰 흐름(正法洪流)에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성문:2003-3-8발고:2003-3-9갱신:2003-3-9 10:37:00 AM

문장분류[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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