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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제자가 친구에게 분신 자살은 모함이라고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명혜망] 진진은 3살 때에 법을 얻었다. 현재 8살인데 늘 어머니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하며 진상을 알렸다.

2001년 말 어느 날 학교에서는 전체 학생에게 장쩌민, 뤄간이 날조해낸 세인을 속이는 사기극 –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 을 보게 하였다. 그 날, 이 꼬마제자는 책상에 않으려는 한 친구에게 말했다. “법륜공은 좋다. 나도 법륜공을 연마하고 있어.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야… 분신 자살했다는 그 사람의 다리 사이에 놓인 플라스틱 병이 원모양대로 있었고 그 여자아이는 기관지 절개를 하고도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 네가 말해봐 우습지 않아? 우리 법륜공을연마하는 사람은 이렇게 가부좌를 틀거든( 말하면서 결가부좌 동작 시범을 보였다. ), 화면에 나오는 분신 자살한 그 사람이 튼 가부좌는 우리와는 달라. 그건 표준적인 군인들이 앉은 자세이지 법륜공 연마하는 것이 아니야.”그녀의 친구가 그래도 믿지 않자 이 꼬마제자가 말하기를“내게는 또 증거가 있어.”하고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한테서 대법 진상 CD를 가져다 친구에게 보여 주었다. 친구는 다 보고 난 후CD를 돌려주었고 진상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 꼬마제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진상을 알리는 길에서 더욱더 착실하게 걸어 나갔다.

문장발표 : 2003-3-1

문장분류 :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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