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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공함에 아들딸도 따라서 혜택을 입다

【명혜망】

1.전기방망이가 갑자기 되돌아가다
나는 올해 62세이다. 98년 5월에 법을 얻었고, 2000년 4월에 북경에 가서 상방(上訪, 역주:일종의 억울한 민원 전달방문)하였으며 불법적으로 28일간 감금되었다. 2001년에 두번째로 북경에 가서 상방(上訪)하였는데 다시한번 평구현(군)구치소에 감금되었다. 나는 이름과 주소 대는 것을 거절하였고, 한 경찰이 상급의 종용 하에 전기방망이로 나를 감전시켰다.
처음 감전당했을 때 나는 법에 서서 인식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두번째로 감전당했을 때제공이란 스님이 공능으로 악한 사람을 벌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나는 연공인이다. 연공인은 몸에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나의 에너지는 어디로 갔는가.’ 내가 겨우 막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 때 전기방망이는 나에게 닿기도 전에 갑자기 되돌아갔고 도리어 그 경찰이 감전되었다. 그는 “무슨 일이야?”라며 투덜대었고 나는 차분하게 미소지었다. 그는 매우 놀랐고 곧 전기방망이를 라디에이터에 가져다 대고는 작동이 안되는 지를 확인했다. ‘츠츳’하면서 불꽃이 튕기자 그는 더욱 놀랐다. 이후로 다시는 나를 감전시키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후에 악경들이 강제적으로 나의 두 손을 쭉 뻣게 하였다. 나는 그것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抱輪 동작을 하였다. 곧 무슨 물건이 나의 어깨를 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마치 솜에 대고 치는 것같은 감각으로,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뒤돌아보니 악경이 뒤에서 의자로 잔혹하게 나의 어깨를 치는 것이었다. 나는 유쾌한 표정으로 머리를 돌려 “당신은 뭐하고 있소?”하고 물었고, 그 악경은 의자를 내려놓았다.

2.엿듣던 자가 층계아래로 굴러 떨어지다
우리 옆집에 사는 이웃 할머니는 거민소조 조장이다. 그는 사악의 지시를 받아 늘 우리집 문에 붙어 훔쳐듣고는 하였다. 그러나 훔쳐들으려 하자마자 우리집 문 앞의 층계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큰소리가 났으며 많이 다쳤다. 한번 굴렀는데도 뉘우하지 않고 우연이라고 여기면서 또 와서 감시하고 훔쳐들었는데, 곧 또 층계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그러나 또 몇 번 뒹굴고 나서야, 다시는 감시하고 훔쳐들을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3.내가 연공함에 아들딸도 따라서 혜택을 입다
나의 아들딸 넷 중에 다만 딸 하나와 아들 하나가 法輪功을 연마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연마하는 것을 아주 지지하였으며 그들의 몸에서도 아주 많은 기적이 나타났다. 아들은 신장 결석이 있어서 허리가 아파 늘 울기만 했다. 그러나 그가 나를 도와 대법 현수막을 건 후 4일째 되던 날에 결석이 나왔으며 이후로는 아프지 않았다.
내가 북경으로 가면서 상방(上訪)할 때 딸은 반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주동적으로 기차표까지 사줬다. 몇 일전 그애가 목욕을 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너무나도 아팠다. 그애는 혼자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곧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어머니,나를 구해줘요’ 라고 말했다. 갑자기 눈 앞에 노란 옷을 걸치고 붉은 빛에 에워싸인 이홍지 사부님이 나타났다. 그애는 매우 놀랐으며 눈앞의 일이 진짜라는 것을 믿기가 어려웠다. 그리하여 눈을 떴다가 감았는데 또 이(李)사부님이 보였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심장이 나았으며 몸도 가벼워졌고 원래 가지고 있던 기타 병증도 모두 없어졌다. 딸은 이 일을 자신의 남편한테 알렸다. 딸의 남편은 아직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하므로 그애에게 “당신은 이 일을 마음에만 담아두고 어머니한테 말하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는 더욱 견정할 것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딸은 여전히 나에게 말했고 나는 듣고 딸애에 대해 기뻤으며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더욱 더 느낄 수 있었다.
동수들이여, 우리가 사부님을 견결히 믿고 정념정행함으로써 수련과정의 매 일보(一步)를 잘 걸어나가도록 합시다.

(영문판: )
성문; 발고;2003-2-24 갱신;2003-2-23 3:00:14 AM

문장분류 :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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