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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법 여제자가 있었다 – 작은 정법 이야기

글 / 북경대법제자

[명혜망] 2001년 가을이었다. 나는 우연히 한 여 대법제자를 만났다.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그녀는 정정당당하게 여러 차례의 단식으로 마의 굴에서 벗어났다. 진상을 아는 것이 사람들에게 대해 얼마나 중요한가? 때문에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나누어줄 때 근본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한번은 천안문 광장에 가서 법을 증실(證實)하게 되었다. 그녀는 천안문에 가서 경찰차에 (자기가 쓴 것) “대법의 청백을 돌려달라”, “우리 사부님의 청백함을 돌려달라”, “法輪大法은 좋다” 라는 표어를 붙였다. 악당경찰이 발견한 후 휴대용 무선 전화기로“여기에 정황이 있다……빨리빨리……붙여있는 것만 보이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즉시 경찰 역량을 증가해 달라……”고 보고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패의 군경이 달려오더니 바른 자세로 경찰차 앞에 섰다. 뒤에도 표어가 나타났다. 같은 말이 또 상급에게 “…긴급하다…다만 붙여있는 것만 보이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되었다. 순식간에 한 경찰차에 군경(경찰) 몇 십 명을 파견해 왔으며 한데 막 엉키면서 그들은 사람을 마구 잡기 시작하였다. 손에 휴대용 무선 전화기를 든 악당경찰은 앞이 바쁘니 뒤를 볼 겨를이 없었다. 뒤쪽 양측에 또 새로운 표어가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전체 경찰차의 주변에는 모두 표어가 붙었다. 악당경찰의 누런 얼굴이 회색으로 변한 것을 보았으며 기계적으로 한마디 말을 중복하였는데, “다만 붙여있는 것만 보일 뿐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빨리빨리……다만 붙여있는 것만 보일 뿐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사실(其實)은 당시 그녀는 바로 악당경찰의 몸 뒤에 있었다. 그들이 부단히 경찰 경력을 증가하여 매 차마다 안과 밖으로 세 층의 군경(경찰)으로 에워 쌓다. 한 대법제자가 말해낸 몇 마디 진상이 곧 사악으로 하여금 이렇게 겁이나 벌벌 떨게 하고 있음은 정법의 위력을 알 수 있고 이번에 박해하는 사악이 햇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대법제자는 평시에 자신에 대하여 요구가 매우 엄격하고 생활도 매우 소박하다. 기억에 어느 한번 늙은 옥수수 몇 개를 사서 불 위에 놓고 구워 익힌 후 그녀에게 먹으라고 주었다. 그녀는 놀라면서 나에게“당신은 내가 옥수수를 먹고 싶어하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하고 물었다. 나는 멍해졌다. 그리하여 그녀는 나에게 한 늙은 옥수수의 이야기를 하였다. 즉, 며칠 전에 진상을 알리고 돌아와 지하철역 입구로 가고 있을 때 익은 옥수수를 파는 것을 보았다. 1원에 하나였는데 그녀는 조금 먹고 싶었다. 유리걸식한지 2년이 다 됐으며(1999년 7.20부터 줄곧 밖에서 법을 증실 하였다),일자리(工作), 수입도 모두 없어졌다. 그녀는 당시 정말 하나를 사서 먹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또 옥수수 하나가 1원 하는데 이 돈으로 진상을 만들면 몇 사람은 구할 수 있다. 먹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주 먹고 싶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사부님, 저는 줄곧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돈을 한푼도 낭비한 적이 없었습니다. 2년 동안 나와서 다닌 것을 생각해보면 여러 번 붙잡혔고 여러 번 단식 항의(제일 긴 한번은 4개월이었다)를 하였으나 모두 이겨내었고 아무것도 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정말 옥수수 하나를 먹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반복적으로 투쟁을 하다가 결국엔 여전히 사지 않고 자리를 떴다. 그녀는 “집착심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힘내야 한다.” 고 자신을 일깨웠다.

그녀가 살고 있는 곳(시외)까지 거의 이르렀을 때, 생 옥수수(껍질 벗기지 않은 옥수수)를 파는 중년 부녀가 그녀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1원에 큰 옥수수 5개요. 빨리 와서 사오.” 그녀는 보고 여전히 사기가 아까웠다. 그녀가 금방 가려고 하는데 곧 그 옥수수를 파는 부녀가 말하는 것이 들렸다“1원에 하나씩 할 때에도 아까워서 사지 않더니 내가 1원에 5개를 하는데도 당신은 사지 않네요. 어디에 가서 이런 공짜를 찾겠어요? 가지 마요. 동생 오세요, 오세요……” 그녀는 다시 흠칫 놀라면서 마음속으로“당신이 어떻게 알아요?”하고 생각했다. 그녀는 하의식(下意識)적으로 그에게 1원을 주었다. 당시 그 부녀는 그에게 5개의 크고도 좋은 옥수수를 주었으며 마지막에 또 하나를 더 첨가해 주었다. 그녀는 옷깃을 올리고 여섯 개의 푸른 옥수수를 안고 발을 내디디면서 앞으로 걸을 때 갑자기 명백해지면서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으며 마음속으로“사부님이시여! 사부님,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십니다. 이 옥수수……”

이 이야기를 다 말한 후 나는 거의 두 손으로 다 구운 옥수수를 그녀의 앞에 가져가면서“동생, 빨리 먹어요!”라고 말했다. 눈앞에 있는 이 좋은 동수, 그녀가 마의 굴에서 뛰쳐나왔을 때에 돈 한푼도 없었으며 타향 타 곳에서 백양나무 잎을 먹었고, 호성하의 오염된 물을 먹었으며 야외에서 노숙한 적이 있었으며…… 그녀의 경력은 너무나도 많았고 감동적이고 눈물겨웠으며 곳곳마다 대법제자의 그 정법의 확고한 마음이 체현되었다. 다만 그녀가 아무런 문화가 없으므로 써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가 다시 한번 그런 소위 “문화가 없다”는 장애를 가진 대법제자에게 꼭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관념의 장애를 돌파하여 자기의 생각과 대법제자의 호법여정을 말해내고 써낼 것을 건의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면에서 매일 사회상에서 발생하는 이 일체를 알게 하여야 합니다.

문장발표 : 2003-3-1

문장분류:호법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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