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법륜대법 정보센타 2월 26일 보도 – 강서성 소식, 구강시 법륜대법 수련자 란호씨가 강서성 남창시 감옥에 68일 동안 갇혀 있다가 2003년 2월 9일 박해받아 사망했다. 감옥쪽에서 새나온 소식에 의하면 란호씨가 사망하기 전에 위에 기소하는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한다.“위에 있는 사람을 기소하려고 했다.”
알아 본데 의하면 30세인 란호씨는 여족(余族)이고, 루산구 물가국의 공무원이라고 한다. 그는 1994년부터 법륜공을 수련하였고 탄압하고 나서 99년 12월말에법륜공을 청원하러 북경에 갔었다. 그 후 공안이 구강시 교도소에 데려가 2000년 3월에 3년형을 선고받았다. 갇혀있는 동안 그를 가혹한 형벌로 괴롭히다가 2001년 4월에 앞당겨 석방하였다. 란호씨는 집에 돌아간 후 그가 교도소에서 속임을 당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2001년 9월에 유관 政法委(정부기관)과 교도소에 각각 편지를 보내어 계속 법륜공을 수련하겠다는 진실한 태도를 표명하고는 잡히지 않으려고 집에서 나갔다. 그리하여 한동안 공안은 싸이트에다 수배령을 내렸다.
들리는 소식은 2001년10월2일 호남성 짱쨔쩨(지역명)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었다고 한다. 100일간 감금되어 있는 동안 그는 3번이나 단식을 하였고, 2002년 1월에는 루산구 공안국에서 데리고 가서 신문을 받았는데 연속 5박 5일 120시간동안 족쇄를 차고 있게 하였다고 한다. 란호씨는 구강시 교도소에서 1년 가까이 갇혀있다가 후에 또 루산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그를 11년형을 판결하였다. 2002년 12월 3일 그는 강서성 남창시 감옥에 보내졌다. 68일이나 지나서 남창시 감옥에서는 란호씨가 사망했다고 가족에게 통지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비록 강서성 장링구 인민 검찰원의 의사 검진보고에는, 란호씨가 2월6일에 단식을 하였다고 승인하고 2월 9일에 사망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단식으로“신체가 허약해 졌고 순환 기능의 쇠약과, 호흡기능의 쇠약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란호씨의 가족들은 란호씨가 단식 4일만에 사망으로 몰고 갔다는 결론에 대해 몹시 의심스러워 한다고 표시했다.
소식은 또 감옥쪽에서 란호씨가 위에 있는 사람을 기소하는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한다. 란호씨의 엄마가 이 편지를 한번 보겠다고 제기하자 감옥에 의해 거절당했다고 한다.
강서성 장령구 인민 검찰원은 어제 “왜 란호씨가 단식한지 4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호흡과 순환이 쇠약해 지는 증상이 나타났는가”하는 문제를 정면으로 대답하기 싫었다고 한다. 어떤 남자는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떠 맡기면서“당신들은 감옥에 가서 물어요. 이미 그들에게 줬어요.”하고 말했다.
통계에 다르면 호경운(인명)이 전에 백혈병이 있었는데 여러 병원의 전문가들이 치료하지 못한다는 답을 받고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법륜공을 수련해 2개월 지나 기적같이 신체는 호전이 되면서 대법 수련을 하여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는 법륜공 수련자 사이에 널리 퍼졌다고 한다.
호경운씨는 당국의 볍륜공 탄압이 시작돼서 여러번 국가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써서 법륜공을 수련하고 나서 백혈병 환자로부터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하였다. 당국은 이것으로 인해 1999년7월과 같은 해 10월에 두 번이나 그를 붙잡아 가서 2001년1월10일 강서 남창 1지역 법정에 의해 그를 7년형으로 판결하였다. 그의 가족들 말에 의하면 감옥에서 연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탓으로 2개월 이후 백혈병이 다시 발작해 사망했다고 한다. 그 당시 미 연합통신, 루투사, 중앙사등세계매체에서는 모두 이일에 관한 보도가 있었다.
성문 : 2월28일
문장부류: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