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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여자 노역소의 폭행 – 대법제자를 때려 정신을 잃게 하고 찬물을 끼얹어 깨여나게 한 후 계속 박해를 가하였다

[명혜망] 흑룡강성 여자 노역소는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나치스 집중영이다. 악당 경찰들은 대법제자의 의복을 모두 벗긴 상태에서 두 손을달아매고 문을 열어 추운 겨울 찬바람으로 대법제자를 얼게 하였다. 또 전기를 철문에 연결하고 다시 대법제자의 몸에 연결시켜 전기를 통하게 하고는 며칠 밤낮을 풀어 주지 않았으며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하였다. 어떤 대법저자들은 매를 맞아 혼미상태에 처한 후 악당 경찰들은 미리 써놓은 “決裂書(결렬서)”에다 대법제자의 발가락을 잡아당겨 도장을 찍어놓고는 결렬한 것으로 여겼다.

매일 먹을 것을 조금씩 주었는데, 악당 경찰들의 말로 한다면 굶어 죽지 않으면 되었다. 단식하는 대법제자들은 농후한 소금물로 관장을 당했으며 관장시킨 후에는 입에다 물건을 밀어 넣고 다시 테이프로 입을 봉해서 토 해내는 것을 방지하였다. 또 한가지 혹형이 있는데, 대법제자를 절반 쭈그리고 앉아 있게끔 수갑을 채워놓고 두 발은 철창 속에 넣어두게 하였다. 엉덩이 아래에는 물이 담겨있는 대야를 가져다 놓고 물에는 전기를 흐르게 했으며 이것도 며칠동안 풀어주지 않았고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하였다.

어떤 대법제자는 맞아서 정신을 잃자 악당경찰들은 직접 찬물을 뿌려 깨어나게 하고는 계속 박해를 하였다. 하얼빈 대법제자들에게 발정념을 강화시키길 호소하며 각 노역소와 감옥 및 구치소의 다른 공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여 주기를 호소한다.

문장발표 : 2003년 3월 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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