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많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이미 끊임없이 전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며 우리 감금된 동수들을 加持(가지)하고 있다. 명혜는 요즘 일부 대륙제자의“모든 힘을 다하여 집중 대륙의 구치소, 교도소 감옥내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자”는 건의를 올렸다. 이런 사적들은 속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아주 신기하나 우리대법제자들을 놓고 말하면 오직 다른 사람만이 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법 수련의 자체가 아주 초상적인 것이다.-신기한 사적은 신기하지 않다. 관건은 자기가 대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자신을 主導(주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들이 배치한 이 한차례의 탄압과 중생을 회멸하려고 하는 배치를 포함하여 우리는 근본적으로 모든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 역시 감금되서는 안되고, 자유를 박탈 당해서도 안되며, 더욱이 이유도 없이 판결받아서는 않된다. 대법제자들에 대한 어떠한 박해 형식도 반드시 중지되어야 하고 탄압은 반드시 중지되어야 한다. 모든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는 모두 응당 정정당당하게 낡은 세력의 박해 속에서 걸어나와 자유롭게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아래는 중국에서 보내온 중국대륙의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박해와 속인의 관념에서 벗어난 사적이다.(續)
(8)대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교도소에서 빠져나오다.
2002년 10월 12일 밤 11시 악경들은 낮에 하루 종일 놀고 밤에는 또 술을 적지 않게 마신 까닥에, 돌아와서는 모두 침대에 누워 잠들어버려, 나의 발에 족쇄를 채워주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낮에 왕씨 성의 경찰이 14일째 단식 한 나에게 걷지도 못할 텐데 달아날 까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잠에 취하고 사부님이 가지해 주어 제자가 이곳에서 떠나도록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좀 지나 문은“쯔”“쯔”하고 여러번 소리가 났다. 두개 문짝이 다 벌어진 것이다. 나는 일어나 발을 내 디디며 슬그머니 계단으로 내려갔다. 계단을 내려갈 때 한사람도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고한 마음과 대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14일간 단식을 하고 사부님의 보살핌 하에 다시 정법의 대열 중에 뛰어들었다.
(9)정념을 7일 발하고 마의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동북의 64살 난 어떤 여자 대법제자는 7일만에 마의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다른 한명의 대법제자도 자기는 무조건 교도소에서 나갈수 있다고 믿었다. 마지막에 그는 정념으로 의자에 묶어놓은 끈을 풀고 동시에 그를 지키는 6명의 사람들이 모두 잠들게 만들고 (5명이 모두 잠들고 한사람은 자는 듯 마는 듯 하였다.)정념으로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10)나는 3년이 아닌 3일 만에 집에 갈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어느날 우연히 어떤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가 수련중의 한가지 일을 말해주었다. 그는 98년에 법을 얻었다. 비록 글자 하나 읽을 줄 몰랐지만 ≪전법륜≫을 통독 할 수 있었다. 2002년 5월의 어느날, 그는 다른 한 명의 동수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지 않게 악인의 손에 붙잡혀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고 나서 강압적으로 보증서와 회개서를 쓰게 하였다. 그는 사부님의 말씀을 깊히 새기며“어떠한 환경이든지 불문하고 모두 사악의 요구, 명령, 지시를 타협해서는 않된다.”(≪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것이다.≫)견결히 사악을 제지하고 절대로 사악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2개월이 지나서 판결서가 내려왔다. 그중 어떤 수련생이 판결서를 들고 “나는 1년을 판결받아 지금 이미 2개월이 지났으니, 이제 8개월이면 집에 갈 수 있겠다.”하며 다른 동수의 판결서를 들고는“당신 이거 좀 봐요. 3년을 판결받게 됐어요.” 이 한 수련생은 견결히 “나는 보지 않아요. 그들은 나를 판결 할 자격이 없어요. 내가 수련하는 것은 법륜대법예요. 나는 3년이 아닌 3일이면 집에갈 수 있다고 믿어요.”하고 말하였다. 신체 검사를 할때 이 수련생은! 사부님에게“사부님께서 도와 주십시오, 가지해 주십시오, 나의 심장이 빨리 뛰게 해주십시오. 여기는 우리 수련자가 머물 곳이 아니예요. 나는 꼭 나가야 해요.”이때 갑자기 정신이 아찔하고 머리가 빙빙 돌면서 심장까지 빨리 뛰였다. 마지막에 신체의 불합격으로 그들은 나를 조심스레 집에 데려다 주었다. 지금은 다시 정법 대열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그 수련생은 아직 교도소에 남아 있다. 정말로 일념 차이로 다른 결과를 조성한 것이다.
성문 : 2월17일
문장분류 : 시사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