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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事迹(사적) : 정정당당하게 낡은 세력의 박해속에서 걸어나오다 (2)

글 /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많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이미 끊임없이 전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며우리 감금된 동수들을 加持(가지)하고 있다. 명혜는 요즘 일부 대륙제자의“모든 힘을 다하여 집중 대륙의 구치소, 교도소 감옥내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자”는 건의를 올렸다. 이런 사적들은 속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아주 신기하나 우리대법제자들을 놓고 말하면 오직 다른 사람만이 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법 수련의 자체가 아주 초상적인 것이다.-신기한 사적은 신기하지 않다. 관건은 자기가 대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자신을 主導(주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들이 배치한 이 한차례의 탄압과 중생을 회멸하려고 하는 배치를 포함하여 우리는 근본적으로 모든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 역시 감금되서는 안되고, 자유를 박탈 당해서도 안되며, 더욱이 이유도 없이 판결받아서는 않된다. 대법제자들에 대한 어떠한 박해 형식도 반드시 중지되어야 하고 탄압은 반드시 중지되어야 한다. 모든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는 모두 응당 정정당당하게 낡은 세력의 박해 속에서 걸어나와 자유롭게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아래는 중국에서 보내온 중국대륙의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박해와 속인의 관념에서 벗어난 사적이다.(續)

(3)요녕 : 19명의 제자가 기적같이 감옥에서 빠져나왔다.

19명의 안산 대법제자들이 警戒(경계)가 삼엄한 4개의 경비망을 뚫고 기적같이 빠져나왔다.

(4)정주(지역명) : 정념으로 교도소에서 걸어나오다.

2002년 4월 19일 밤 떠돌아다니던 남자 수련생이 정주에서 붙잡혔다. 악경은 그가 정주에서 기계 장비를 설치하고 유선방송을 통해 법륜공 진상방영을 준비한다고 의심해 몹시 당황해하며 정주에서의 제일 큰 안건으로 상정하고 국가 안전부에 보고까지 올렸다. 악경은 먼저 이 수련생을 하남성 교도소에 데려갔고 후에는 쉬창이라는 교도소에 데려갔다. 그리고 5.1절 전에 또다시 정주 서교에 있는 감시거주처에옮겼다. 이 수련생은 붙잡히고 나서 단식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면서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02년5월7일 밤 그는 경계가 삼엄한 감시거주처에서 정정당당하게 걸어나와 또 다시시 정법 대열 속에 뛰어들었다.

악경은 이 일을 너무 불가사의하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갇혀있는 곳에는 유일한 출구의 문이 20센치 높고 밖에는 아주 튼튼하고 조밀한 큰 창살이 용접되어 있기 때문이다.

(5)정념으로 교도소에서 빠져나오다.

2002년 3월 29일 밤 4명의 제자가 어느 농촌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을 때 악인의 고발로 그들 중 3명이 악경에게 붙잡혔고 다른 한 명은 6월10일 친척집에서 납치되었다.

감옥에서 대법제자는 끊임없이 사악을 제압하고 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하였다.“하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이 만가지 마음을 제약 할 수 있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한다.≫)손도장을 찍을때6명의 악경은 여자 수련자 한 명의손을 어찌 할 수가 없었다.7명의 대법제자가 단식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약하고어떤 여자 대법제자는 붙잡힌지 10일만에 아무 조건없이 석방되었다.

출옥한 대법제자는 아직 감옥에 남아있는 동수들을 잊지 않았다. 그는 다른 한명의 대법제자, 그리고 두 명의 60대 아주머니들과 보따리를 싸 가지고 8월 9일 “610”사무실에 들어갔다. 감옥의 대법제자가 그를 보더니 “당신는 왜 또 돌아왔어요.”하고 묻자 “내가 당신들을 데리고 집에 가야죠!”간단한 한마디가 매 한 명의 대법제자와 중생들의 소원을 말해주었다. 이 한마디라면 무슨 魔難과 고비든 넘지 못할 수 있겠는가? 감옥의 대법제자들은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고 동시에 정념을 내보내어 다른 공간의 낡은 요소를 제거했다. 두명의 여자 대법제자는 계속 610사무실의 경찰에게 진상을 하였다. 그리고 기타 대법제자들도 밖에서 610사무실을 향하여 정념을 발했다. 불법으로 감금된 7명의 대법제자 중에 6명이 8월 21일 아무 조건없이 석방되었다.

(6)정정당당하게 교도소에서 걸어나오다.

어떤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교도소에 감금되고 나서 자주 “법륜대법은 좋습니다.””선량한 사람들은 진선인이 필요합니다.”를 외치고, 법을 증실하며 공개적으로 연공하고 정념을 발하였다. 그는 여기에 이런 환경을 창조한데 대해괜찮다고 느꼈다. 있다보니 2개월이 지났다. 이 교도소는 아주 사악하였는데 들어오기만 하면 징역을 살게 된다. 후에 여기는 내가 심성을 제고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였다. 밖에는 어디에서나 모두 심성을 제고할 곳이 있는데 나는 응당 나가야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일념을 발하자 신체는 갑자기 불편함을 느끼고 혈압이 높아지며 떨렸다. 사실 내부적으로 이미 징역형에 처하기로 정해진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석방되어 다시 정법의 대열속에 뛰어들었다.

(7)정념으로 파출소에서 빠져나왔다.

어떤 대법제자가 2002년 5월 대 수색에서 경찰에게 납치 되어 파출소에 보내졌다. 악경은 큰 소리로 떠들어 대며 밤새 가둬놓고 교도소에 보내겠다고 하였다. 이 대법제자는 마음을 가다듬고 연속 3시간을 발정념 하면서 끊임없이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후에 경찰은 그와 교류를 해보고 싶다고 하자 그는 그들에게 진상과 홍법을 하기 시작하였다. 진상을 듣고 나서 경찰은 택시를 찾아 집에 대려다 주겠다고 하였다. 그는 사양을 하고 자기 스스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 대법제자가 후에 정념의 작용에 대해 말 할 때, 나는 사악을 제거하려고 한다. 만약 내가 제거하지 못하면 사부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같이 청리하자고 한다.

이 대법제자는 법학습을 매우 중요시한다. 매일 법을 암기하며 정각에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제거한다.

성문 : 2월16일

문장분류 : 호법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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