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많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이미 끊임없이 전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며우리 감금된 동수들을 加持(가지)하고 있다. 명혜는 요즘 일부 대륙제자의“모든 힘을 다하여 집중 대륙의 구치소, 교도소 감옥내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자”는 건의를 올렸다. 이런 사적들은 속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아주 신기하나 우리대법제자들을 놓고 말하면 오직 다른 사람만이 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법 수련의 자체가 아주 초상적인 것이다.-신기한 사적은 신기하지 않다. 관건은 자기가 대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자신을 主導(주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들이 배치한 이 한차례의 탄압과 중생을 회멸하려고 하는 배치를 포함하여 우리는 근본적으로 모든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 역시 감금되서는 안되고, 자유를 박탈 당해서도 안되며, 더욱이 이유도 없이 판결받아서는 않된다. 대법제자들에 대한 어떠한 박해 형식도 반드시 중지되어야 하고 탄압은 반드시 중지되어야 한다. 모든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는 모두 응당 정정당당하게 낡은 세력의 박해 속에서 걸어나와 자유롭게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아래는 중국에서 보내온 중국대륙의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박해와 속인의 관념에서 벗어난 사적이다.(續)
(1)동북 제자 :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다.
동북 어떤 성시의 일부 대법제자들은 동수 한 명이 지금 아직 불법으로 교도소에 감금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16대 전에 납치 당해 곧 악경에 의해징역에 처하게 된다.) 모두들 교류를 하고 나서 모두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절대로 사악한 세력이 우리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자발적으로 교도소로 향했다. 교도소의 사람들은 이들을 보고 무조건 파출소에서 사람이 와서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곧바로 순정하고 강대한 정념으로 전화를 해서 왜 파출소에서는 사람을 풀어주지 않느냐고 따졌다. 그쪽에서는 금방 ‘지금 바로 갈께요’하고 대답했다. 조금 있다가 파출소의 사람이 와서 두말 없이 이 수련생을 석방하였다. 강대한 정념은 대법제자로 하여금 하나의 견고하고 파괴할 수 없는 정체로 묶어놓아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박해를 순식간에 붕괴시키게 하였다.
이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정념의 끊임없는 加持로 대법제자 한명이 감옥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빠져나오게 하였다. 그가 높은 담을 넘을때 사닥다리가 기적같이 담장과 철사망우에 걸쳐있어 순리롭게 벗어났다.
(2)정념으로 교도소에서 빠져나왔다.
한 시기 하북성의 불법으로 납치된 대법제자는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서로 격려하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여 철저히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했다. 그 중에 3명을 빼고 기타 대법제자들은 이미 모두 정념으로 구취소, 파출소에서 걸어나왔다. 그들 중 13명의 여자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구취소에 감금되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전부 단식으로 불법 감금을 항의하였다. 3일째부터 우리를 불법으로 심문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했다:“어떠한 환경이든지 불문하고 모두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타협해서는 않된다. 모두들 다 이렇게 할수 있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것이다.”(≪정진요지(2)≫)교류를 하고 나서 우리는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불법으로 어떤 한 사람을 심문하는 것은 바로 우리 모두를 심문하는 것이다. 우리는 견고하고 파괴할 수 없는 하나의 정체로서 만약 우리의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면 만가지 마음을 제약 할수 있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일째 되는 날 감옥 안에서는 단식하는 우리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음식물 투입하는 박해를 가하려고 하였다. 우리는 일치하게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와 섞어빠진 귀신들을 제거하였다. 우리는 팔에 팔을 끼고 13명이 하나의 정체로 합쳤다. 열 몇 명의 경찰들이 우리를 잡아 당기며 갈라놓으려고 하자 우리는 같이 사악한 마들을 제거한다고 외쳤고 우리를 때리면 우리는 같이“사람을 때려서는 안됩니다. 사람을 때리는 것은 위법행위입니다.”라고 외쳤다. 우리는 둥글게 서로 껴안고 동시에 정념을 발하며 사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아무리 해도 갈라놓을 수가 없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은 끝내 풀이 죽어 물러갔다.
음식물 투입을 못하게 된 그들은 우리 방에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그 방에서 몇 사람 이동하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거짓된 善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엄숙히 경고했다:우리가 방을 이동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이미 당신들의 여러차례의 사기와 속임을 당해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정말 우리가 이동하기를 바란다면 여기의 경찰에게 모두 물러나라고 하라. 그러면 우리는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이 물러난 후 우리 13명의 대법제자들은 팔에 팔을 끼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방에서 걸어나왔다. 7일째 되는 날 우리 13명의 대법제자는 모두 무죄 선고로 석방돼 정정당당하게 교도소에서 걸어나왔다.
성문 : 2월15일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