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 1월 23일 9년의 수련과 정법력정 (2)에서 이어집니다.
7. 정념 정행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고 정진하면서 멈추지 아니하거늘 법을 교란하는 마귀들을 제거하여 선으로 중생을 제도하라.”(《正神))2001년 국경일 전날 사악은 또 한번의 박해를 시작했다. 직장, 공안, 주민위원회, 파출소는 밤2시에 나를 잡으려 큰 힘을 들여 사람을 파견해 왔다. 나는 엄격히 경고 헸다, “너희들 경찰이 밤중에 사람을 잡으려 하므로 나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 한 것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는 것이다.” 사악한 경찰은 성이 나서 고함쳤다. “ 문을 열지 않으면 문을 부수겠다.” 당시 나의 마음은 물처럼 고요하였다. 전혀 겁이 나지 않았다. 문 뒤에서 계속 정념을 발했다. “금강이 산을 민다. 사악은 빨리 물러가라! 쌍용이 바다로가다, 사악을 청리 한다!” 약20분이 지나자 한 경찰이 “그가 문을 열지 않으면 가자, 다른 사람들을 깨울 수 있다”며 하나씩 차를 타고 가버렸다.
첫날 사악의 창궐하여 내가 나가서 진상을 하는 결심을 막지 못했다, 당시 나는 겁나는 마음이 없었다, 아무런 압력도 느끼지 못했다, 정상적으로 전단지 배포에 나섰다. 대문을 나서자 도처에서 경찰차들이 오가고 있었는데 나는 호화로운 주택단지에 도착했다, 경비실에는 경비아저씨가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정념을 발해 그 사람이 잠들게 했다, 5분도 안지나 그는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다. 내가 진상자료를 집집마다 나눠준 다음 나와보니 검찰원 간부 주택 단지였었다, 참 좋았다, 그들은 진상을 더욱 많이 알 필요가 있다.
첫날 돌아오면서 보니 이 지방은 모두 성 직속기관의 간부 주택들이다. 이튿날 나는 시 단체(团)위원회 주택단지로 같다. 한 경비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들어 갈수 있는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념을 발해 빨리 떠나라고 했다! 몇 분 후 전화벨소리가 울려 그는 전화 받으러 갔다, 들어간 후 진상자료를 나눠주면서 정념은 계속하였다, 이것은 천년 만년에도 만나지 못하는 대법이다! 너희들은 천만에 버리지 말라! 나는 다른 한 라인에서 나오면서 보니 두 사람이 진상자료를 본 후 주머니에 넣었다. 그들도 나를 쳐다 보는 것이였다, 나는 안녕히! 인사를 하며 집으로 향했다,
불같이 뜨거운 여름 40도의 고온 하에 땀은 나의 옷을 적셨다, 24층 건물이다, 내가 16층까지 전단지를 나눠주었는데 갑자기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관계치 안고 있으니 또 묻는다, 무엇을 하는 것 인가? 내가 “진상을 하고있다” 고 말하니 그는 “아유” 한숨을 쉬며 “깜짝 놀랐쟎아요, 왜 일찍 대답 안했어요,” 나는 ‘미안함니다” 계속 올라가면서 전단지를 배포 했다. 24층까지 다하고 내려올 때 나는 몸이 공중에 떠올랐다, 당시 조금 흥분하고 조금 겁도 났다, 재빨리 내려 왔다.
어느 하루 한 작은 아파트 단지에 갔는데 금방 2층에 오르자 흉악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엇을 하는가” 내가 “진상을 말하는 사람이오” 하니 그는 2층에서 뛰어 쫓아왔다, “너 어디로 가는가, 오늘 꼭 너를 붙잡겠다.” 내가 뛰면서 발정념 했다. 사부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빨리 제자를 가지 해달라고! 갑자기 한 갈래의 뜨거운 기운이 나의 몸에 와 닿았다, 나는 명백 해졌다, 나는 제일 바르고 좋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진상을 하려 왔다, 당신들을 구도하러 왔는데 당신은 나를 잡을 대상이 아니다, 뛰지 말아야겠다. 나는 서서 그에게 진상을 했다, 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희망컨대 너는 대법을 선대(善待) 하기 바란다, 좋은 보응이 있을 것이다, 오늘 경찰서에 신고하면 너는 벌을 받을 것이다. 희망 하건대 인과보응(因果報應)을 믿기 바란다. 내가 말도 끝내기 전에 그는 가방을 돌려주면서 (안에는 많은 진상자료가 있었다.) 빨리 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몹시 이상하게 생각했다, 방금 전 까지도 그렇게 흉악했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나보고 가라고 하는가? 후에야 깨달았지만 당시 그가 흉악한 것은 그의 배후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그를 조종한 것인데, 나의 정념이 나왔을 때 그 사악한 생명은 겁이 나서 도망 간 것이다. 집에 와서 사부님의 법상(法像) 앞에서 눈물을 금치 못했다. 사부님과 대법의 위력 정념의 위력을 한번 더 체험 했다.
2001년 12월6일 이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하루였다, 음침한 비와 눈꽃이 흩날렸다, 장강을 건너 한 주택 단지로 왔다, 전단지를 거의 배포 하고 한 라인을 막 나올 무렵, 어떤 사람이 뒤를 따르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몇 나인을 빠져 놓고 가면 얼마나 애석한가? 나는 또 다른 라인으로 가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나오는데 한남자가 덮쳐들어 나를 붙잡고 놓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 한다고 했다, 내가 진상을 말하고 선과악의 보응을 말하자, 그는 나는 보응을 겁나 하지 않는다. 죽으라고 옷깃을 쥐고 놓지 않았다. 옷이다 째졌다. 당시 그가 너무나 비겁해 보였다. 많은 사람이 몰려와 구경하는데 한 사람이 야단이다. 너의 담은 정말 크다, 여기가 무슨 곳인가 경찰서에 까지 와서 하다니! 많은 사람들은 침묵하고 어떤 사람은 동정의 눈길을 보였지만 감히 말을 못했다.
110이 왔다. 3명의 악경이 나의 손을 뒤로 채우고 경찰차에 밀어 넣어서 파출소로 왔다, 그들은 나의 가방에서 160여부의 전단지를 수색해냈다, 이런 손실은 나로 하여금 가슴이 아팠다! 나의 성명과 주소를 대라고 하자, 나는 근본 응대하지 않고, 그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박해하면 명혜망에 알리겠다. 한 무리의 악경들이 미친듯이 나를 때렸다. 형사 대장이 왔다, 그는 나를 작은 방에 데려가서 말하기를 나의 누나도 법륜공을 수련한다, 나는 너희들이 좋은 사람인줄 안다 너의 성명만 말하면 된다. 안 그러면 나는 어떻게 상급에 보고 하겠는가? 내가 가짜 성명을 대자 컴퓨터에서 오후 내 조사해 같은 성명을 찾아 냈다. 집을 수색하겠다고 하자 나는 차를 타고가는 시간을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차에서 내리자 그 집 남자주인이 나의 아내는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하자 한 악경의 주먹이 나의 콧등을 향해 때렸다, “너가 우리를 반 나절이나 놀렸구나?” 나는 “너희들이 사악하다! 함부로 사람을 잡고 또 남의 집을 수색하고.”내가 차에서 부단히 정념을 하고 진상을 말해 그들의 사악한 면을 억제시켜서 그들은 적발당하고 보응을 받을 가봐 나에게 더 욕하고 때리지 않았다.
밤 10시쯤 나를 전에 가두었던 감옥에 가두었다, 내가 들어오는 그 시각 부터 나를 어디로 보내든지 어떤 고험도 절대적으로 응대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 감방의 두목은 매우 나쁜 사람 이다, 매일 법륜공을 욕하고 사부님까지 욕했다, 꼭 나를 전변 시키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옆에서 발정념을 했다, 엄숙히 경고를 했다, 지금부터 당신이 법륜공과 사부님을 욕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후과는 당신이 책임져라! 그날 저녁 감옥을 관리하는 책임자 간부가 그의 입을 때렸다. (다른일로) 그 후부터 그녀는 다시 욕하지 안았다.
한 감방에 12명의 범인이 있는데 나는 매일 홍법하고 진상을 말했다. 9명의 범인이 법을 얻고 시시각각 법륜 대법이 좋다, 법륜공이 좋다! “전법륜” 책을 어디에 가면 살수 있는가? 나가면 꼭 법륜공을 수련하겠다.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겠다. 나는 매번 바람 쇠러 나갈 때면 벽에다 “진선인” “법륜대법은 좋다,”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달라.” 라고 섰다. 매일 연공하고 가부좌 하고 그들은 나를 도와 망을 봐주었다. 매일마다 정념을 하고 홍음을 외우고 논어 경문을 외웠다. 한달 후 그들은 나를 무조건 석방했다. 이 몇 번의 경력을 통해 나는 갈수록 의식했다. 시시각각 정념을 견정히 하는 것은 대법제자로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8 세뇌(洗腦班)반에서의 밤낮
하나의 파도가 멋기전에 또한 파도가 일어났다. 2002년 1월9일 감옥에서 나온3일만에 관할지역 파출소 에서는 나를 세뇌반에 강제적으로 보냈다. 이 사악한 문에 들어서자 나의 머리에는 정법만 있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결심을 했다. 제자는 낡은 세력의 안배와 배치를 모두 부정합니다. 절대로 동요하지 않고 한 글자도 쓰지 안고 한마디 말도 하지 안고 심성을 지켜 마지막 한발자국을 잘 디뎌 사부님께 마음 놓게 하겠습니다.’ 벽에는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는 글이 가득 찼다, 나보고 읽으라 했다. 나는 문맹 이라서 읽을 줄 모른다,’ 매일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돌렸다, 강압적으로 날조와 거짓인 교점논의(焦点論議)을 보라고 했다, 핍박적으로 수련생 태도 표시 보증각서를 써야하고 쓰지 않으면 이 문을 나가지 못한다…… 등등. 나보고 쓰라하면, “문화가 없다” 거짓 조작한 탤레비전를 보라 하면 눈을 감아 버렸다. 내가 근본 응대하지 않는다고 나를 “제일 창궐” 한 사람이라고 3명의 악당이 나 혼자를 지키고 있었다. 나는 손톱만한 인신 자유도 없었다,
8월초 시(市)에서 반역자 9명이 왔는데 주로 나를 상대하는 것이다, 첫 시작은 거짓으로 선한척하면서 사부님의 경문을 단장취의 하는 수단으로 나를 기만하려했다, 그들의 거짓이 탈로 나자 원래모습을 드러냈다, 하나같이 살기 등등하여 대법을 비방하는 녹음을 나의 귀에다 제일 큰소리로 틀어놓았다, 그들은 창문을 닫고 말하기를 좋은 말할 때 들어라 아니면 내일 너를 정신 병원에 보내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할 것이다.
당시 이런 장면이 긴장하기는 했으나 재빨리 진정했다. 나의 마음은 한가지 생각이다, 사악이 아무리 박해를 해도 마음은 제일 견정한 일념 “절대 사악에 굴복하지 않는다!”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 매일 24시간 공중에 매달아 서있게 하고, 두 손을 뒤로 채우고, 잠도 자지 못하게 하며, 씻지도 못해서, 전신에서는 더러운 냄새가 나고 모기들이 달려들어 물었다, 두발은 부어서 만두 같았고 정말로 서있지 못할 것만 같았다, 나의 눈물은 흐르고 흘려 옷깃을 적시였다, 마음은 고난 속에서 깊은 체험을 했다, 이 견디기 힘든 생사 관두에 어떻게 놓을 수 있는가? 나는 매 시각마다 자신에게 경고했다, 주의식은 강해야 한다, 마음은 바르고 심성을 지켜야 한다. 이 시각 새벽3시 왜 아직 날이 밝지 않는가? 나는 울었다 눈물이 앞을 가리웠다. 나는 외쳤다. “사부님! 사부님! 빨리 도와 주십시오. 제자는 수련을 잘 못해 위력이 강대하지 못합니다. 제자를 도와 이 난관을 넘게 가지 해주십시오.” 나는 계속 서서 발정념했다.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
한주일이 지났다 9명의 반역자는 나를 높이 쳐들고 전신의 맥을 누르며 강행으로 손도장을 찍으려 했다. 나는 몸부림 치면서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들을 신고하겠다! 매일 열 몇 명의 악당들이 나 혼자를 공격하고 책상을 두드리고 의자를 매치고 욕설을 퍼대며 극도의 공포에 달했다. 보름이 지나자 나는 서지 못했다. 그러나 주의식은 똑똑했다. 절대로한글자도 쓰지 않겠다. 그들은 내가 잘못 될까, 나의 딸 한데 전화해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왔다. 후에 안 일이지만 악당들은 제 딸을 핍박하여 소위 “보증서” 를 섰다고했다. 몇일 후 명혜망에 성명을 했다. 악인들이 식구들을 핍박해 쓴 ‘보증서’는 전부 무효다. 9개월의 시달림 속에서, 손, 발, 몸의 반이 저리고 아팠는데 아무런 영향도 없었고 마음 속으로는 알았다. “정념이 강대하고 똑똑해 졌다” 는것을
(다음계속 )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