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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원단 “법륜대법은 좋다”노래 소리가 북경에서 울리다

[명혜망] 2003년 1월 5일, 북경 모 구(區)병원의 넓은 광장에서 “법륜대법은 좋다” 이 우렁찬 노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매우 많은 군중들이 공공장소에서 대륙에서 듣기 힘든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들었다. 노래를 부른 사람은 한 30세쯤 되는 청년인데 발에 족쇄를 차고 걸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몇몇 경찰과 보안인원이 뒤를 바싹 따랐지만 줄곧 간섭하지 않았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 불광이 널리 비춰집니다.” 병원 현관에서부터 대문을 나올 때까지 높은 문 앞 계단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무대로 되었으며 아래 택시기사는 몇 십 명이었고 병원에 치료하러 온 환자와 가족들은 더욱 많았는데 세인들은 인연이 있어 이 위대한 장관인 한 막을 견증 할 수 있었다. 노래소리는 대문에서 광장까지 소리는 갈수록 우렁찼으며 느릿느릿한 걸음에 따라 연속 백 미터를 가면서 불렀으며 경찰 차에 오를 때까지 중간에 줄곧 중단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조용히 들었으며 어떤 이는 걸음을 멈추었고 어떤 이는 이상야릇해 하였으며 어떤 이는 놀라던 데로부터 감복해 하였다.

사악의 탄압이 3년 반이 되는 오늘, 2003년 원단에 >의 노래 소리가 수도 북경의 이렇게 번화한 공중장소에서 정정당당하게 울려 퍼짐은 세인들의 정념을 크게 불러일으켰으며 대법제자를 고무격려 시켰다. 이 미묘한 노래 소리는 아름다운 봄이 초연이 다가옴을 예시하였으며 이 신기한 노래 소리는 법정인간의 위대한 시각이 다가오는 서곡을 울렸다.

(확인에 의하면 이 대법제자는 이미 몇 일 후에 조건 없이 석방되었다고 하니 동수 및 선량한 사람들께서 마음을 놓으시라. 이 일은 바로 이홍지선생님께서 > 마지막에서 얘기하신 것처럼 “대법제자들의 앞길은 반드시 광명(光明)한 것이며, 절대적으로 광명(光明)한 것이다”를 증명하였다.)

성문:2003-1-13
발표:2003-1-14

문장분류 :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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