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무한대법제자
[명혜망] 편자의말 : 이 수련생은 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감명 깊은 이 문장을 섰다, 이것은 대법의 증실이고 기타 동수들에 대한 고무이다, 세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밝히고, 또한 미래에 대한 한부의 장엄한 역사이다. 더 많은 동수들이 자기의 수련과 정법의 역정을 쓰기 바란다
나의 수련은 비바람과 곡절 속 9년이다. 동수들이 나보고 써내라 한다. 이것은 정법과 사악을 적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필을 드니 머리에서는 자꾸 좋지않은 생각(예를들면 : 나의 문화가 낮아 잘 쓰지 못할까 하는)이든다. 나의 그 일들은 평단하다, 동수들은 모두 나보다 수련이 좋은데 내가 돌을 던져 옥을 나오게 하는가? 그래서 지금까지 미루었는데 오늘 동수들이 또 쓰라고 하니 나도 결심을 내려 문화가 낮은 많은 곤난을 제쳐두고 이제사 쓴 것이다,
1. 불 과의 연분 (佛緣)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 났지만, 한 길가는 점쟁이가 나의 팔자는 좋지않다 하여, 내가 8개월 때 큰길에 버려졌다. 부처님을 믿는 한 빈곤한 사람이 주어갔다, 양부(養父)는 일찍 세상을 떳다, 양모는 나를 데리고 밥을 빌며 나날을 보내고 늘 절에 가서 향불을 피우고 불상에 절을 했다. 불경을 읽고 어떤 땐 나도 모친 따라 불경을 외웠다,
내가 다섯살 때 어느날 폭우가 퍼붓자 집집마다 문을 닿았다. 나는 문틈으로 하늘에서 홰불과 같은 사람이 내려와서. 맞은편의 벽에 무었을 쓰는 것을 보았다. 한 20분이 지나 비가 그치자 거리에는 많은 사람이 모였다, 벽에는 9개의 천자 18개의 샘 또 다른 것이 쓰여있었다.
또 한번은 8살 때 산에서 나무를 하는데 우뢰소리 속에서 하늘에서 두 마리의 길고 큰 용을 보았다. 집에 가서 양모를 보고 말하니 나보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의 마음 속에서 이것은 수수께끼였다, 이것은 천상의 신인가? 그때부터 나의 작은 마음에 속에서 부처님 수련의 결심이 묻혀져 있었다,
가정의 빈곤으로 8세부터 자립생활하고 14세부터 노동에 참가해 노동모범, 표병, 인민복무의 산뢰봉 등, 백성을 위해 많은 좋은일 했는데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고 선을 행하고 덕을 쌓는 것으로 알고 그때부터 불문에 가입했다.
사부님께서 “기실 지금 진정한 정법 사부를 찿아 당신을 배워주기는 하늘에 오르기보다 힘들다,근본 적으로 관계하는 사람이없다.”(전법륜) 내가 구화산, 보타산, 산남해북[山南海北], 한바퀴 돌면서 불문에 귀속 하고 많은 돈으로 절을 지으면서 보니 진정한 사부님을 찿기는 참말로 하늘을 오르기보다 힘들고 많은 굽은 길을 걸었다. 1993년 구화산에서 내려올 때 발도 넘어져 상하고, 또한 다시 그 절에 갈 생각이 없었다. 불가공을 찿아 연공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그때는 다른 생각도 없고 불법을 믿는 마음으로 후에 법륜공과 연분을 맺게 되었다 .
2.영원한 회억
“사부님을 찿은지 몇몇 해든가 하루 아침 직접 뵈옵게 되었구나 법을 얻어 되돌아 수련하거니 원만하여 사부따라 돌아가리라.>.
94년 6월 24일, 한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사부님이 제남에서 학습반을 꾸리니, 너는 불법을 믿으니 기회가 쉽지 않게 온 것이다!” 그의 말을 들으니 나는 갑자기 깨어났다, 천만년의 기다림이 오늘이다! 기회와 연분은 미룰수 없다! 기차표를 구입하자 곧 설사를 하기 시작 했다, 다행 자리가 화장실 옆이 였다, 하루 밤 낮을 화장실에 있다시피 했다, 내일 어떻게 학습반에 가겠는가? 내가 침대에 누웠는데 법륜이 나의 배에서 쉴새없이 돌았다, 이튿날 제남에 도착하자 아팠던 배도 다 낳았다, 사부님과 만나지도 못했는데 사부님은 벌써부터 나에게 소업을 해주었다는 것을 9일 학습반이 끝난 다음에 깨달았다.
6월 22일 강의를 듣는 첬날 나는 1층에 배치되어 제일 앞면에 않게 되였다, 사부님의 강대와 매우 가까웠었다. 사부님이 강대에 나오셨을 때 나의 심정은 격동사부님께 연속 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심태를 개정시켜 주셨다, 말씀 하시기를 ”당신 더 찍지말라. 당신의 사진기를 조심하라” 내가 또 찍으려하자 아무리 눌러도 안되고 현상하니 모두 공백이였다, 매일 설법하시고 공을 가르침에 사부님께서는 다니면서 동수들의 동작을 교정해 주었다, 매번 나의 신변에 올 때 마다, 매우 큰 에너지 마당이 몸에 와닫고 온몸에 통하고 몸에 비정상적인 상태를 조절해 주었다, 당시 나는 격동되어 눈물이 비오듯 내렸고 어떻게 사부님 깨 감사할지 몰랐다!
다섯째날 사부님께서는 우리 각 지역의 수련생과 사진을 찍었다, 그날 기온은 39도로 사부님께서는 온몸이 땀투성이고 자비한 미소로서 우리의 신변에 와서 무한의 수련생과 사진을 찍었다. 사부님께서는 무한 수련생들에 특별히 우대해 한 장 더 찍자, 당시 여러분들은 만분 감격되었다, 사부님은 우리 무한 수련생들에게 무한한 희망과 관심을 주었다.
마지막 날은 문제 해답이다, 나는 두개 문제를 물었다, 한가지는 법륜공을 연마하는데 디스코 춤을 출 수 있는가? 사부님은 미소로 그럼 당신은 춤춰라, 그 이후로 당신은 추기 싫어 할 것이다” 그 당시 전회장의 큰웃음을 자아냈다, 그때를 회억하면 나의 오성은 너무나 낮았다.
매일 설법뒤엔 많은 수련생들은 사부님을 애워싸고, 사부님은 항시 자비한 만면의 웃음으로 수련생들과 이야기하고 마지막 설법 결속지을땐, 사부님은 제삼 대련에 설법 들어러 가는 수련생들에게 꼭 기억할 것은 비행기를 타지 말고, 기차를 타든지, 배를 타든지 시종 대문앞에서 수련생들을 기다려주시면서 상세히 기사에게 부탁하기를 당일의 차표를 산사람은 당장 기차역, 버스역에 모셔다 주고, 수련생들이 다 갈 때 까지 기다려셨다, 나는 사부님의 멀어져 가는 뒷모습 을 보았다, 매번 잊지 못할 그 나날을 회억 할 때 마다,나의 마음은 평온하지 못하고 눈물은 절로 나왔다.
3, 동수들은 대법을 기다린다.
제남에서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을 자주 보았다, 한번은 잠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나는 아주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데 산봉우리에 도착하니 큰절이 있는데 절의 주변엔 천병천장들이 서있고 내가 안으로 보니 사부님께서 아주 큰 마당에서 설법하시는데 주위에는 몸에 고대의 긴 옷을 입은 천상의 신선들 같았다, 아주 아름다웠다, 모두 않아 사부님 설법을 듣고있었다, 저도 그 자리에 않아 들었다. 또 몇번은 집에서 어떤 때는 나의 직장인 배에서, 나의 주의식은 매우 똑똑했다.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용맹정진 하도록 고무해준다는 것을!
나의 직장은 장강의 한 여객선 이였다. 이로부터 사부님의 대법서적 >을 전송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장강을 따라 대법책을 강서, 안휘, 남경, 상해시 3개성 한 개 시의 동수들에게 전달했다.
95년 초 > 출판 당시 두 사람에 책 한권 밖에 없었다, 어떤 편벽한 시골엔 한권도 없었다, 또 한번은 강서성 시골의 수련생은 우리가 온다는 것을 알고 밤중에 몇 십리 길을 걸어 구강 부두에서 기다렸다. 그는 몇 권의>을 받자 특별히 격동된 심정으로 책을 품에 꼭 안고 “나는 대법책을 정말로 얻었다!”
95년 2월의 하루 큰눈이 내렸다. 빙하눈길에 여객선이 3시간이나 지체 되였다, 남경의 동수들은 큰눈을 무릅쓰고 강변에서 4시간이나 기다렸다, 정말로 눈이 뚫어지도록 바라보았다. 갑자기 큰 배가 멀리서 오자 그들은 너무 기뻐 크게 외쳤다, “배가 왔다!” 동수들이 대법을 기다리는 마음은 얼마나 급했는가!
이런 정경은 대법을 기다리는 동수들의 급한 심정을 무엇으로 형용 할 수 없었다, 감개무량했다. 나는 속으로 결심을 내렸다, 꼭 나의 생명을 무한한 대법중에 용합 시키리라! “중생을 재도하리라 품은 마음 스승을 도와 세상에서 행하네 나를 도와 법륜을 돌리나니 법은 이루어 천지간에 행하네”>
매번 배가 종점인 부두에 도착하면 나는 재빨리 택시에 책을 싣고 부두에 옮겼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하루 온몸은 비에 젖었다, 나는 한 묶음 한 묶음 책을 배로 날랐다, 선원들은 내가 이렇게 온몸으로 일하는 것을 보고 장사 하는가 해서 묻기를 너의 장사는 얼마나 큰가 이 장강에 업자들이 가는 곳 마다 있으니 몇 십만을 벌었는가? 나는 왜.몇 십만 뿐인가?내가 얻은 것은 가치로 따질 수 없는 보배! 얼마마한 금전으로 사지 못할 것이요! 그들은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보았다. 그 당시 나는 그들과 많은 해석을 할 생각이 없어 그저 웃음으로. 속인은 영원히 수련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여객선의 책임자가 물건운송비를 내라고 해서 수속은 다 밟았다,대법을 위해서 나는 무엇이든 바칠 수 있었다.
(다음계속)
성문:2003-1-10
발표 : 2003-1-10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