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법자(法子)
[명혜망] 지난 해 봄, 나는 한 국가기관의 고급간부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법륜공을 모함하기 위한 가짜 사실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당시 텔레비전을 볼 때,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진실한 정황과 일반 현장은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면 모두 분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현재 xx당을 볼 때, 두 갈래 길이 있다. 하나는 (他滅)이고 하나는 자멸(自滅)인데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으로부터 보면 xx당은 자멸을 선택하였다.
나는 그가 사악이 만든 거짓말을 분간해 내는 것을듣고 매우 기뻤다. 나는 그에게 연공인은 진, 선, 인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 책을 읽어 보았는데 당신은 다른 책이 또 있는 가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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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의 어느 날, 동수의 도움으로 음식점에다 송편을 주문하였다. 내가 가지러 갔을 때, 주인이 시간을 잘 못 맞춰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주인은 자신은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했는데 한창 사업을 해야 할 황금시절에 직장에서 몽땅 내려 보내는 바람에 살길을 찾아 이 도시로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대학생이 송편을 빗는다는 것은 참으로 아까운 인재를 하찮은데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망은 하지 마십시오, 사람의 일생은 자신의 말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생사의 명은 따로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렸다” 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와 CD를 주었다. 그는 보고 나서 “나는 한 마디 물을 수 있습니까?” 고 진지하게 물었다. 나는 무엇이던 물어도 된다고 했다. 그는 “당신은 수련하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나는 수련한다고 했으며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는 자는 모두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가게에는 또 하남에서 돈벌이하러 온 그의 친척이 있는데 나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법륜공을 모함하기 위해 조작해 낸 사실이라고 알려주어 그들은 모두 알게 되었다. 주인은 당신은 > 책이 있습니까 고 물었다. 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진귀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처음 여기에 왔을 때 당신이 책이 있으리라는 것을 감각했습니다. 나는 오래도록 찾았습니다. 다른 고객들한테는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고 말했다. 나는 내일 가져다 드리겠다고 했다. 그는 내일말고 좋기는 오늘입니다 고 하며 급히 말했다. 나는 즉각 차를 타고 집으로 가서 책을 가져다 그에게 주었다. 그는 “나는 끝내 불법을 만나게 되었다” 고 말했다. 나는 그가 오래도록 갈망하던 법륜불법을 얻은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
몇 일 지나 나는 그를 보러 그이한테로 갔다. 그는 하루 낮과 밤 시간에 >을 다 읽었고 또 > > > 등 서적들을 읽었으며 이미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성문:2002-12-18
발표:2003-1-2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