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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시(大慶市) 홍위성(紅衛星) 감옥 악경이, 대법제자 주홍병(朱洪兵)을 야만적으로 학대하다

[명혜망] 대법제자 주홍병(朱洪兵)은 사악의 미친듯한 박해에 직면하여 온몸의 정기(正氣)로써 굴하지 않았다. 대법제자의 위엄과 정기호연(正氣浩然)을 펼쳐 보였다. 그를 박해하는 악경조차도 그를 사내대장부라고 한다. 사악한 자는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주홍병을 매달아 놓고 3일간 밤낮으로 혹독하게 때렸다. 주홍병은 단식으로 박해에 대해 항의하였다. 악경은 인간성이 전혀 없이 음식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그를 계속 박해하여 결국 음식이 폐로 들어가게 되었다. 10월 1일 전후하여 사악한 자는 어쩔 수 없이 주홍병을 대경시 제4병원으로 보내어 구급치료를 하였다. 폐가 전부 고름으로 가득 차서 그의 폐에 구멍 하나를 뚫어 관을 넣고 고름을 빨아냈다. 이 때 악경은 여전히 주홍병에게 족쇄를 채웠으며, 동시에 날마다 경찰이 와서 지키도록 하였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들은 정념을 발하여 그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여 하루 빨리 마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도록 그를 도와주자.

최근 대법제자 장흥업(張興業), 장충(張忠), 대지충(戴志忠), 요빈(姚斌) 등은 불법적인 중형에 처해 있으며 대경시 홍위성 감옥에 압송되었다. 전 세계 선량한 사람들이 원조의 손을 내밀어 불법으로 이 감옥에 갇혀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을 도와주길 바란다.

발표시간 : 2002년 12월 3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