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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重慶) 서산평(西山坪) 노동개조소의 간경은 마약사범에게 대법제자를 괴롭히는 경험을 전수하여 엄중한 후과를 조성하다

[명혜망] 2001년 12월 “610” 공포 두목의 지시하에 서산평 노동개조소는 각 중대에서 한 무리 악경 30여명 모두를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감금하고 있는 교육대대(7대대 1중대)로 이동시켰다. 서산평 노동개조소 소장(성씨가 龍), 교육과 과장 전흠친(田親)이 직접 지휘하였다. 사람을 때리고 욕하는 것을 보고 자란 대대장 전효해(田曉海), 중대장 유화(劉華)를 대동하고 위에서 그들에게 내린 2002년도의 범죄임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대법제자에 대하여 또 한 차례 미친 듯한 박해를 시작하였다.

이 기간에 그것들은 또 계속하여 백 여 명의 신체가 건장하고 악습이 깊은 마약노동개조소의 인원을 이동시켜 대법제자에 대해 24시간의 포강(包控)을 실시하였다. 감옥 경찰은 상을 미끼로, 대를 전이시키는 것을 위협으로 (대를 전이시키는 것은 모두 그 마약사범들이 들으면 얼굴색이 변하는 마귀 공장, 사망 공업지이다. 예를 들어 가죽신공장, 보석공장, 벽돌공장, 시멘트공장, 조각돌공장 등. 노동개조소는 폭리를 얻기 위하여 불법으로 노동개조원의 노동력을 갈취하며, 생산 일선에 처한 노동개조원은 노예와 같은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고 있슴) 바로 이렇게 그것들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임무를 강제로 이 마약사범에 주어 생산, 공작임무로 하였다. 악경의 지시와 종용 하에 이 마약사범들은 직접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하였다. 교육대대로 전송된 마약사범들은 모두 악경이 조직한 한차례 회의에 참가시켜져서 그것들에게 어떻게 대법제자를 감독하는가를 가르쳤다. 전효해는 또 그것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람의 입을 막고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가, 어떻게 신속하게 사람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눌러 몸부림치지 못하게 하는가 하는 이런 하나하나의 자세들을 전효해는 그것들에게 직접 연습시키고 시범을 보였다.

그 한 단락 시간에 그것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거의 매일마다 대법제자들의 가슴을 찢는 듯한 고함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마치 인간지옥과도 같았다. 한 무리 늑대와 같고 범과 같은 마약사범들은 대법제자들을 (연소한 사람과 연로한 사람을 상관하지 않음) 바닥에 쓰러뜨려 끌었고 대법제자를 바닥에 내리누르고 신발을 벗어 그들의 입을 막았으며 신발바닥으로 미친듯이 그들의 얼굴을 군데군데가 퍼렇고 벌겋게 때렸는데 부어서 사람모습이 아니었다. 기숙사 방에서 그것들은 일부 이유를 만들어내어 강제로 당신으로 하여금 서게 하고 허리를 구부리게 하였는데, 만약 잘하지 못하거나 혹은 협조하지 않으면 곧바로 한바탕 주먹과 발을 함께 가한 모진 매를 당하였다. 저녁에 그것들은 일부 구실을 찾아 한밤중에 당신을 침대에서 끌어내는데 말하기를 당신과 속 깊은 말을 하려한다고 했다. 일부 조에서 그것들은 당신들의 음식물을 가로채고 당신더러 배부르게 먹지 못하게 하고 반찬을 먹지 못하게 하였다. 그것들은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당신더러 얼굴과 발을 씻지 못하게 한다.

이 일체의 일체에 대하여 이 감옥 경찰들, 여기서 감독하고 검사하는 그것들의 직접적인 영도들은 모두 똑똑히 알고 있었다. 그것들은 도리어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본 척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제자들이 직접 그것들을 찾아 담화하려고 한 요구를 거절하였다. 심지어 그것들은 대법제자가 그러한 박해를 받아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서 한 쪽에서 사악하게 웃고 있었다. 그것들의 인간성이 전혀 없는 박해 하에 조현로(曹賢露), 이홍복(李洪福), 장전량(張全良), 장정위(張正偉), 임덕재(林德才), 왕현안(王顯安), 엄신배(嚴新培), 황광명(黃光明)은 전후로 병원에 보내졌다.

발표일자 : 2002년 7월 18일

문장분류 : 박해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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