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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遼寧)을 다음 법륜공에 대한 박해중점지역으로 정하였고, 썬양(沈陽)시에서”학살을 넓히려” 한다

[명혜망] 법륜대법 소식 중심의 5월15일보도 ㅡ 동북 삼성(三省)의 소식에 의하면 길림, 흑룡강에서 법륜공 수련자를 마구 체포한 사건 이후, 요녕성이 다음 박해 지역으로 확정되었으며 최근 썬양 당국은 법륜공에 대해 “학살을 넓히”는 형식으로 박해를 전개하겠다고 떠벌리고 있으며 이미 일부 직장의 중층간부까지 전달되었다.

확실한 소식에 의하면 근래 료닝썽 공안계통에서 이미 회의를 하고 법륜공에 대한 박해할 절차를 내리었다고 한다. 소식통에는 장춘과 같은 수단을 채용하는데 바로 어떠한 이유 없이, 어떠한 절차도 없이, 공안당국에 이름이 있는 수련자를 마구 체포한다고 하였다. 썬양에서 보내온 소식도 역시 당국이 법륜공에 대하여 “학살을 넓이”는 형식으로 박해를 전개하겠다고 떠벌리고 지시는 이미 일부 중층간부까지 전달되었다고 폭로하였다.

기자가 썬양시의 한 공안당국에 전화를 걸어 법륜공 수련자에게 더욱 엄하게 통제하는가 하고 물었더니 상대방은 이 일이 있었다고 승인하고는 “시 당국(市局)에서 이러한 지시가 있었다.”고 말하였다.

명혜망 보도에 실린데 의하면 3월에 장춘에서 진상프로가 방송된 이래 료닝썽에서 법륜공에 대한 박해가 급속도로 커졌으며, 4월초 북경 법륜공 수련자 이옥화가 썬양시 썬허분국 대서 파출소의 박해로 죽었다고 하며, 대련에서 “법륜공 문제, 국제 연구 토론회”에 앞서 4월18일 ~20일에 대련공안에서 전 도시적으로 법륜공 수련자를 체포하였고 계획은 천여 명이었다고 하며, 4월23일~25일 본계시 공안에서 미친 듯이 법륜공 수련자를 체포하였다고 하며 34명의 수련자가 체포되었다고 하였다.

목전에 이르기까지 요녕성에서 박해를 받아 죽은 법륜공 수련자는 이미 46명에 달하며 산동, 흑룡강과 길림성인 다음으로 된다. 그중 썬양시에서 7명의 법륜공 수련자가 박해로 죽었다.

성문시간 : 2002, 5, 16.
투고시간 : 2002, 5, 17.

문장분류 : 迫害眞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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