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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萊西(래서)시의 대법제자 崔德臻(최덕진)은 당지 경찰의 심한 학대로 사망했다

[명혜망]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2001년 12월 28일 저녁, 萊西시爐上村의 대법제자 최덕진은그 곳 경찰의 심한 학대로 사망 한 후, 도로 변에 있는 도랑에 버려졌다. 시신의 얼굴과 머리에는 모두 피 흔적이 남아 있었으며, 두 손은 검정색으로 되었다. 그날 밤, 경찰은 최씨의 아내를 (수련하지 않음) 불법으로 하루 밤을 가두어 놓고,그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대법제자들을 말하라고 억압했다, 그의 아내는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고 몹시 비통하였지만, 사악의 무리한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사건이 발생한 후 그들은 현장을 위조하여, 대법제자 한 명을 속이고 협박하면서 현장에서 대법의 현수막을 들고 서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최덕진(30세)이 현수막을 걸려하다가 고압전기에 감전되어 죽었다고 사건을 조작하고, 이어서 관계부서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대법제자가 전기에 감전되여 죽었다는 요언을 퍼뜨려, 사람들을 미혹시켰다.

대법제자들을 때려죽인 사악한 경찰들에게 엄숙하게 경고한다, 당신들이 하는 것이 아주 빈틈이 없어, 아는 사람이 없다고 여기지 말라. 다른 사람들을 모르게 하려면, 오직 스스로 하지를 말아야 한다. 사람을 죽이면 목숨으로 갚아야 하고, 선악은 보답이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하늘의 이치이고, 누구도 벗어 날 수 없다. 자기를 해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집 식구들도 해치게 된다. 당신이 당신 자신과 당신의 집사람들의 뒷 일을 도모하기를 희망한다, 깨어나라! 더는 강택민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

2002년 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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