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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츠위랜(遲玉蓮)이 대련경찰에 의해 모살되다

[명혜망] 요녕성 대련시 감정자(甘井者)구 릉수진(凌水鎭) 왕가촌대법제자 츠위랜(遲玉蓮)은 대련시 도가구류소에서 박해를 받아 치사되었다. 일의 경과는 여하하다.

2001년 5월29일 오후 츠위랜이 집에서 밥하고 있는데 릉수 파출소의 기모는 주수자파출소의 경찰을 데리고 뛰어들어왔다. 그리고 츠위랜의 두손을 잠궈, 침대에 던지고 일부 책과 자료를 수색해낸뒤 그녀를 경찰차에 강제로 연행하였는데 (차에 오를때 신도 신지 못하게 하였다.) 그 당시 아주 많은 군중들이 모여 아주 분개하고 또 분분히 질책하였다. 츠위랜의 남편은 경찰차 앞에 막아서서 경찰차가 가지 못하게 하였지만 여전히 밀려 나갔다. 이튿날 경찰은 츠위랜을 도가간수소에 보냈다. 6월5일 오후 4시 츠위랜의 남편은 전화 한통 받았는데 츠위랜에게 심장병사가 있는지를 물었고 가족은 없다고 대답하였다. 전화에서는 또 이렇게 말했다: 츠위랜은 갑자기 기절하였는데 심장병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이미 병원에 보내여 구급하고 있다. 가족은 또 물었다: 방문할 수 있는가? 전화에서는: 당신은 내일 오전 구류소에 한번 와 보라 라고 하였다. 이튿날 가족이 구류소에 도착한 후 모소장은그의 안해가 어젯밤 6시좌우 신세기병원에 보내져 구급하는 도중에 사망하였다고 알려주었다.(어떠한 증명도 보이지 않았음) 가족은 시체를 한번 볼 것을 요구하였다. 구류소는 반드시 시체해부 하는것을 동의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체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싸인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시체해부를 하려면 법률절차가 있기 때문이고 당신이 싸인을 하든지 안하든지 우리는 모두 해부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 가족들은 속히워 싸인을 하였고 가족의 앞에서 시체해부를 하였고 그 가족들은 시체의 손목에 아주 깊은 수갑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당시 과도한 슬픔으로 자세히 보지 못하였다. 그리고 시체는 구류소에 의해 보존되었고 화장전에 가족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게 하였고 현재 시체는 여전히 구류소에 놓여져 있다.(유관 법률규정에 의하면시체해부는 반드시 가족의 동의를 거쳐야 하고 시체는 가족이 자원적으로 처리한다.)

츠위랜의 한가족 3식구는 생활이 곤난하지만 신체가 건강하고 품행이 착하여 주변 이웃들이 모두 아는 일이다. 주위의 이웃들은 죽은 소식을 들은 후 모두들 그 남편에게 사망원인을 조사한 후 비로소 화장함으로서 죽은자를 위하여 공정함을 찾을 수 있도록 일깨워주었다. 그 가족은 변호사를 찾아 신고를 도와줄 수있는가를 물어보자 변호사는: 무릇 법륜공과 관련된 신고사건을 법률절차를 절대 받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츠위랜에게는 열살난 아들이 있는데 밤마다 늘 울면서 아빠 보고 엄마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부자 두사람은 오직머리를 그러안고 울뿐이다.

우리는 계속 이 사건을 조사할 것이고 아울러 반드시 멀지 않은 장래에 살인흉수는 법에 의해 징벌을 받을 것이다. 매 한명의 대법제자를 박해한 폭도들을 우리는 모두 기록할 것이며 그들은 절대 정의의 심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주시하고 있다: 법륜공수련생은 모두 당신과 똑같은 선량한 보통백성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생명은 현재 중국에서 도리어 어떠한 보장도 없다. 만약 당신과 주위 사람이 이런 사람목숨을 풀처럼 여기는 범죄행위를 모두 듣고서 가만히 놔둔다면 그럼 이런 조우(遭遇)는 내일도 당신 혹은 당신의 가족의 몸에서 일어날 것이다. 인류사회의 도덕수준은 매 한명의 책임감 있고 정의감 있는 공민이 함께 수호해야한다. 우리 다함께 장쩌민 범죄집단의 폭행을 제지하자.

중국 대륙대법제자 2001년 6월 9일
2001년 6월1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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