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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사건의 원흉은 장쩌민이고 획책에 참여한 일부 국가안전부 요원은 이미 뒷처리를 하였다

[명혜망] > 잡지 4월호의 보도, 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國安部)는 많은 사람을 법륜공 내부에 침투시켰다고 스스로 인정하였고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의 획책으로부터 빚어낸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두 국가안전부가 뤄간(羅干)의 지시하에 배치된 것이라고 하였다. 분신자살자의 매 하나의 행동은 모두 국가안전부의 통제와 감시하에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한 국가안전부의 배치는 아주 치밀하였고 여기에는 분신후 소화(消火)시간, 구급차의 준비, 신문보도의 조치와 발표시간을 포함하여 모두 여러차례 비밀 회의를 소집하였고 심혈을 기울여 배치하였다. 만약 국가안전부가 연출을 하여 분신자살자의 성공을 이끌어 냈다면 그것은 과장이 아니며 그의 직접적인 책임은 모두 국가안전부이지만 막후의 조종자는 곧바로 장쩌민과 뤄간이다. 그러므로 형사책임으로부터 안건을 판결한다면 장쩌민, 뤄간이 살인 원흉이다. 반드시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

“분신자살사건”획책에 참여하였던 일부 국가안전부 요원은 그들도 법륜공은 꼭 재 시정의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은 장쩌민, 뤄간이 악독하고 잔인하게 자신들을 살해하여 비밀루설을 막으려고 하는 것도 알고 있기에 이미 사건의 전 과정에 대하여 보고를 작성하였고 녹음테이프를 친척에게 주어 잘 보관하게 하였으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였다.

희망하건대 전세계 정의가 있고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정쩌민, 뤄간에 대한 심판의 날을 보게 될 것이며 이 날이 꼭 오고야 말 것이다.

독자피더 보도, 2001년 4월 19일
2001년 4월 20일발표;
문장분류 [사실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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