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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진상을 알리고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한 여 교사의 정법 경력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51년 생으로,99년 6월(즉4.25이후에 법을 얻었다. 신기한 것은 몇 십 년 나를 괴롭혔던 기관지염, 심장병, 다리아픈 병이 몇 달간의 연공으로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나는 몹시 감동하여 더욱 노력하여 수련을 하였다.7.20 이후,연공장이 없어지자 나는 집에서 연공하였으며 여유시간에 여전히 법공부를 하였다.

1. 정법의 길은 탄탄하다

사존의 경문 >이 발표된 후, 나는 한 정진한 동수의 이끌림 하에 위대한 정법의 거센 물결 속으로 뛰어들었다. 색칠을 한다든가, 표어를 쓴다든가 바쁠 때는 가끔씩 밤을 새우곤 하였다. 내가 살고 있는 거리와 골목, 아파트 복도에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法輪大法是正法)”, “진선인(眞善忍)” 등 진상표어가 가득 붙어 있었다. 어느날 밤, 내가 한 동수와 진상을 하다가 환한 달빛 아래서 나의 한 학생에게 발각 되었다. 이 일이 점차 전해지기 시작하자 동료들과 학생 대부분이 알게 되었다. ‘알면 알라지, 나는 가장 신성한 일을 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생각하였다.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에 나는 여전히 정법을 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 자금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교육판공실의 동료가 8000위안의 현금장부를 나의 장부에 잘못 올렸었는데 나는 그대로 그에게 돌려주었다. 그는 매우 감동하였으며, 학교상사도 “당신이 법륜공을 헛되이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며 나를 칭찬하였다. 그날 밤, 학교에서 나에게 식사를 한끼하자고 청했고 교육판공실의 동료는 담요를 하나 사서 나에게 주려고 했는데 모두 나한테 거절 당했다. 나는 자리에 함께 있는 학교상사에게 홍법을 하였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합니다”. 나는 동지들에게 임금을 주는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전단지를 나눠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사회상에서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는 대상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동료들에게만 이야기해도 훨씬 부족하며 학생들에게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상품덕수업을 대법을 널리 알리는 수업으로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수업준비를 미리 하였다. 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학생 여러분! 현재 사회는 도덕이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속이며, 선념(善念)이라곤 없습니다. 텔레비전, 신문지상에서의 법륜공에 대한 선전은 모함이며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법륜공은 진.선.인을 이야기합니다. 진은 바로 참된 일을 하고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잘못을 저질렀으면 숨기지 않는 것이며, 선은 바로 자비심이 있어야 하고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하고 사람을 동정하고 사람을 돕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이며, 인은 바로 곤란에 부딪혔을 때, 억울함을 당했을 때, 잘 넘겨야 하고 원망하지도 않고 증오하지도 않으며 보수를 따지지 않고 고생 중의 고생을 겪을 수 있어야 하고 속인들이 참기 어려워하는 일들을 참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하여 진정으로 선생님으로 하여금 마음을 놓을 수 있고 부모들로 하여금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어린이가 되며장래에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학생들은 모두 골똘히 듣고 있었다. 또 어떤 이들은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선생님! 텔레비전에서 말한 법륜공의 살인, 분신자살이 진짜입니까? ” “그건 가짜입니다. 이 선생님께서는 책에서 「제자들에게 살생하면 안 되며 자살도 죄를 짓는 것이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분신자살, 살인 등의 보도는 악인들이 연출해 낸 것이며 법륜공에 대한 모욕이니 여러분은 절대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법륜공은 중생을 제도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를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 하나의 순정한 얼굴들을 바라보니 모두 순정한 선(善)이 차고 넘쳐 있었다. 나는 아주 기뻤다, 이렇게 많은 천진한 애들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8개 학급의 300여명은 모두 진선인을 알게 되었지만, 9번째 학급의 수업에 들어갔을 때, 악인의 고발로 인해 학교지도부에서는 나의 수업자격을 박탙시켜, 나더러 경비업부를 보게 하였다. 이러다 보니 내가 접촉하는 사람이 더욱 많았다. 동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기회만 있으면 여기에 오는 사람한테 홍법하였으며 학교상사를 만나도 여전히 그들에게 홍법을 하였다. 결국 그들은 알았다.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보아하니 법륜공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퇴직한 후, 나는 법륜공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올 4월에 학교의 지도자를 새로 교체하였습니다. 또 한 악인의 고발로 새 지도자는 자신의 관직을 보존하기 위해 나를 위에다 보고했습니다. 그 날 오전 그는 나를 직장을 떠나, 집으로 돌려 내보냈습니다. 오후에 또 나를 학교에 오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날에 진(鎭)당위에서 나를 위해 전문회의를 열고 박해방안을 토의하였던 것이다. 오후 현 “610” 두목, 현 교육국, 진 “610” 두목, 진 공안국에서 모든 경찰을 동원하여 학교로 왔다. 이 기세를 보자 나는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알았다. 나는 또 생각을 돌려서 했다. “나는 한 대법제자이므로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나는 줄곧 정념을 발했다. 그들은 나를 큰 방에서 작은 방으로 옮겨 공안 분 국장이 나를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가 무엇을 묻던 지간에 나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자 그는 할 수 없이 “오늘 나를 설득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곧 당신을 내보내겠다” 고 했다.

“그렇게 합시다”. 나는 말하기를 “당신은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한다는 이 말을 알고 있습니까? 4인 방이(4인 무리)올라 앉았을 때, 수도의 민병들은 사람을 때린 덕분에 진급하고 노임이 올랐으며 영예 게시판에 올랐습니다. 4인 방이 내려앉자 그들은 모두 심판대에 올랐으며 4인 방의 죄를 대신하는 양으로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행하는 것입니다. “국장은 금방 얼굴이 붉어지며 정체를 들어냈다. 그는 사나운 기세로 말하기를 “당신이 함부로 말하지 말라, 당신을 먼저 보름간 구류시켰다가 마산쟈 교양소로 보낼 테다.” 나는 대답하기를 “당신 말이면 결정하는가, 저희 사부님께서는 일찍 사람은 모두 자신 맘대로 결정하려고 하였지만 여태껏 누구도 마음대로 하지 못했었다.”고 말씀하셨다. 국장은 “나는 나가봐야겠다” 고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 나서 나의 딸이 들어와 울면서 내게 보증서를 쓰라고 권했는데 이것은 사악분자가 시켜서 한 짓이다. 나의 딸은 울어서 눈물 범벅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에게 수건을 건네 주고는 정념을 발하면서 학교문밖을 나섰다. 나는 마침 대기하고 있는 삼륜 오토바이에 올라 탔다. 중도에 또 한 남자 어린애를 태웠는데 나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남자애는 알아듣고 머리를 연신 끄덕이었다. 나는 또 하나의 중생이 구원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때부터 나는 살 곳을 잃었다.

얼마 안 지나 우리 현 텔레비전방송국에서 선전하기를 법륜공과 xx당이 청소년을 쟁탈하고 있다고 했는데 내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한 것을 가지고 만들어 낸 가짜 신문임이 틀림 없었다. 정말 정(正)과 사(邪)는 물과 불처럼 서로 용납하지 않는 것이었다! 후에 나는 집 식구를 만났는데 그들은 나에게 말하기를, 내가 학교를 떠나던 그 날에 세 대의 경찰 차가 온 동네를 뒤져 난리를 쳤다고 했다. 국장은 수하의 사람들을 가리키며 이 숫한 사람들이 사람 하나도 못 지켜냈다며 욕을 해댔다. 경찰들은 나의 집을 지키고 진정 집을 지키고 하였지만 모두 헛고생하였다.

한번은 내가 버스에서 나의 학교상사를 만났는데 그의 표현은 아주 열정적이어서 나는 거리낌없이 그와 얘기를 나누었다. 차 안의 10여명 승객들은 모두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들이다.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말을 할수록 목소리는 더욱 높아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어 차 안에 사람들은 쥐 죽은 듯 말이 없었다. 어떤 이들은 자세히 듣고 있었으며 어떤 이들은 눈길을 나에게로 돌렸다. 나중에 학교 새 상사는 여전히 나를 불가사의하다고 느꼈고 나는 너무 깊이 미혹에 빠져있는 그를 불쌍하게 느꼈다. 그러나 나는 차 안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마땅히 제도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2. 북경에서의 정법

밖에서 떠돌던 나는 동수들의 도움 하에 재빨리 또 정법행렬에 들어서서 동수들과 함께 정법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한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지난해에 천안문에 가려고 했었다. 특히 세계 11개 나라의 동수들도 천안문에 와서 정법을 하는데 자신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나로서는 더욱 마땅히 가야 하지 않겠는가? 당시에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가지 못했다. 현재 나는 자신을 진정하게 대법에 받치자 북경에 가는 기회가 왔던 것이다.2002년 4월 17일, 나는 나의 생각을 한 동수에게 얘기했더니 그는 나를 매우 지지하였다. 그는 나에게 현수막 하나를 주면서 300위안을 보태주었다.

4월 18일 나는 북경으로 가는 한 밤 중의 기차를 타야 했기에 초 저녁에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여관주인이 “신분증이 있는가?”고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후에 그는 달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우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나와 한 방에 있는 2명의 손님에게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듣고 나서 배우고 싶다며 책을 달라고 했다. 나는 “명혜”자료를 주면서 “당신들이 이 한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인연이 있는 사람을 빠뜨리지 않으실 것이니 이후에 꼭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라고 알려주었다.

19일 새벽 2시 30분, 나는 순조롭게 북경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점심 11시에 나는 순조롭게 천안문에 도착하였다. 나는 금수교 오른쪽 켠에 와 있었다. 보아하니 주변에 경찰 차들이 수두룩하였으며 완전 무장한 경찰들이 줄을 지어서 바른 걸음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기세야말로 대적(大敵)을 만난 듯 했다. 나는 정념을 발하기 시작했다. 정념을 발하고 난 뒤에 나는 현수막을 펼쳐 들고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 “사부님의 청백함을 돌려 달라(還我師父淸白)!”를 소리 높이 외쳤다. 나는 정법을 하고 난 후, 천안문을 떠났다. 북경 역에서 표를 구입해 자리에 앉아 >을 보기 시작했다. 한 창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를 부딪치는 것이었다. 내가 보니 이 사람은 나의 신발을 막대기로 한쪽으로 치워놓는 것이었다. 나는 할 수 없이 책을 접어 들고 신발을 가서 주었다. 이때 한 무리의 순경이 마침 나의 곁에 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한번 나를 보호하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20일 아침 나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수련생은 내가 돌아온 것을 보자 몹시 기뻐하였다. 그는 “나는 당신이 순조로울 줄 알았다. 내가 가부좌할 때, 당신이 천안문에서 현수막을펼쳐 들고 있을 때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갓을 씌워주시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내가 18일에 떠난 후, 몇몇 동수들이 내가 북경으로 정법하러 간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함께 정념을 발하면서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해 주실 것을 요구했다. 나는 동수들의 도움을 감사하게 생각했다. 이번 북경 정법의 걸음에서 나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 하에서 순조롭게 갔다가 순조롭게 돌아왔던 것이다. 나는 북경에 가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이며 감히 가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방해한 것이며 사실 모든 것은 사부님의 질서 있는 배치 중에 있으며 오로지 마음이 순수하기만 하다면 못 해낼 일이 없다 라는 것을 깊이 체득하였다.

3. “하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이 만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사존께서는 >의 시에서 “포악함이 언제까지 날뛰겠느냐 가을 바람은 이미 차거워졌거늘썩어빠진 귀신들의 마음과 간담이 서늘하여말로에는 절망함을 볼지어다” 고 쓰셨다. 얼마 전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비바람에 휩싸였고 사악이 미친 듯이 날뛰었으며 한동안 내가 폭발성적인 뉴스 인물로 되었었다.

사실은 이러했다. 하루는 거리에서 나는 한 동수와 우연히 만나 얘기를 잠시 나눈 후 헤어졌다. 다음 날 점심 때, 한 수련생이 일부러 나를 찾아와서 “어제 당신이 만났던 그 교사가 당신과 헤어진 후, 경찰에게 신고하였는데 당시에 당신을 찾지 못하자 오늘 교육국에서 많은 사람이 내려와 당신의 사진을 가지고 당신을 붙들고 있다. 공안국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이 내려와 당신을 붙잡고 있으니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고 조심하라” 고 전해주었다. 듣고 나서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어서 동수들이 하나하나 와서는 여기가 안전하지 못하니 나를 떠나라고 모두들 권고했다. 어떤 이는 사악이 내가 머물고 있는 위치를 알고 있으므로 빨리 떠나가야 한다고 했다. 나는 줄곧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하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이 만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一個心不動,能制萬動)” 고 말씀하셨다. 나는 갈 수 없다. 사악더러 가라고 해야 한다. 나는 근거리 발정념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매우 얻기 힘든 것이다. 동수들이 또 나에게 경찰들이 아파트를 에워싸고 길목마다 지키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창문가로 가서 멀리 내다보니 과연 경찰 차가 거기에 머물고 있었는데 큰 차요, 작은 차요 할 것 없이아파트 앞뒤로 에워싸고 있었다. 동수들이 하나하나 떠난 후 나는 입장을 하여 정념을 발하고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였으며 발정념을 매일 끊지 않고 견지하였다.7일 후,경찰 차는 모두 갔다. 보아하니 근거리 발정념이 위력이 비할 바 없이 큰 것이다.”우주 진리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음의 정념은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마냥 견고한 금강지체를 구성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하며 발사해 나온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않는 사상요소를 해체시킨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이 있으면 얼마만큼 큰 위력이 있다.”(>)

내가 움직이지 앉자, 결국에는 사악이 갔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오로지 대법을 확고하게 믿고,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는다면 사악은 틈을 탈 수 없는 것이며 사악은 기필코 녹아 버릴 것인데 진짜로 “하나의 바름이 백 가지 사악을 누를 수 있다!” 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동수들이여, 정진하시라! 우리의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 주고 계시므로 우리는 오로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원융한다면 대법은 기필코 신의 위력을 나타낼 것이다.동시에 우리도 반드시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

개인의 옅은 인식이니 자비로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성문:2002-12-8

문장분류 : 護法歷程(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