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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신수련생의 발정념과 진상 알린 이야기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수련한지 갓 일년이 조금 넘는다. 법을 늦게 얻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하신 길은 비교적 빠듯하였다. 늘 상태가 아주 좋아 책을 볼 때 매우 마음에 들어갔고 법에서 아주 가깝다고 느끼다가도 곧 또 다음 한 층의 업력, 집착 등 물질의 제지로 그다지 착실하게 닦지 못하였다. 한번은 내가 안일함을 바라며 이틀동안 더 편안할 수 없는가 말하였다. 수련생은 즉시 착한 마음으로 일깨워주었다. “정법이 모두 오늘까지 왔는데 당신은 ‘편안’하려고 생각지 말라.”

수련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자비하게 점오해주셨다. 거짓말하면 곧바로 머리에 큰 멍이 들었으며, 과분하게 정(情)에 집착하고 행위가 대법제자 같지 않으면 아주 심한 병업 반응이 나타났다. 사상이 법에서 이탈되어 뻔히 알면서 잘못된 것을 고집하면 결과는 굽이 평평한 신발을 신고도 그 자리에서 심하게 넘어가고 여러 차례 넘어져 다쳤다. 환희심이 생기면 곧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당신은 아직도 멀었다고 말하였다 …… 나는 점차 감성 상의 인식으로부터 차츰차츰 이성 상에서 승화되었다. 끊임없이 속인의 마음과 관념과 집착을 없애고 또 새로운 관념과 집착이 형성되지 않으려고 피하고 주의하였다. 느낌에 마치 줄곧 거친 것에서 약한 체를 거르는 것 같았고 한층 또 한층 껍질을 벗는 것 같았다. 비록 간고하지만 도리어 자신의 주의식이 갈수록 강해짐을 발견하였다. 갈수록 깊이 집착을 파낼 수 있었고 마음도 갈수록 안정되었다. 줄곧 감수를 쓰고 싶었으나 써내지 못했으며 자신이 잘 닦지 못했다고 느끼고 또 이기적이고 시간을 지체한다고 느끼었으나 도리어 사이트에서 다른 동수들의 의견을 함께 나눈 문장을 보기 좋아하였다. 이러면 너무 마땅치 않음을 알기 때문에 오늘은 끝내 필을 들어 일부 정법 중의 작은 경험을 적었다.

1. 발정념 이야기

1) 5월경, 병이 많은 이모에게 홍법하였고 그녀가 수련하기를 바랬다. 카세트와 사부님의 설법비디오테이프를 그녀의 집에 보냈으나 누가 알았으랴, 기계는 작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집어넣은 비디오테이프도 꺼내지 못하였다. 반복적으로 여러 차례 실험하였으며 급한 김에 발정념하였다. 또 정확한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발하여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까봐 뭇사람들의 앞에서 결인(結印)하고 입장(立掌)하지 못하였다. 단지 가만히 마음 속으로 정법구결(正法口訣)을 묵념하였다. 비록 이렇게만 하였지만 1, 2분 후 다시 EXIT를 누르니 테이프가 나왔다.

비록 이모는 두려운 마음 때문에 수련하지 못하였지만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알려준 “법륜대법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기억하였고 아울러 밖에서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들을 하였다.

2) 몇 달 전, 잉크 두 개를 샀다. 일부 진상자료를 준비하고 인쇄하여 인연이 있는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하였다. 먼저 정면의 8페이지(양면 인쇄)를 인쇄하였는데 느낌이 아주 좋아 나도 모르게 환희심이 생겼다. 반대로 넣자 반 페이지만 인쇄되었고 더 이상 잉크가 나오지 않았다. 교란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한참 발하여도 소용 없었다. 할 수 없이 또 다른 새 것으로 바꾸었지만 또 조금만 인쇄되고 잉크가 나오지 않았다. 마음 속은 안정치 않았으며, 잉크가 가짜인가, 프린터의 질이 좋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였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시종 소용이 없어 마트에 가서 물어보았다. 종업원이 시험을 한 번 해보아도 잉크에는 문제가 없었다. 프린터를 가져다 수리해 보라고 하였다. 나는 마음 속으로 분명히 이는 모두 교란임이라고 인식하면서도 무엇 때문에 정념의 힘을 믿지 않는가? 이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또 한참 정념을 발했다. 또 시험해보니 모호한 글자 흔적이 있었다(원래 먼저 인쇄된 것은 모두 백지였다). 곧바로 또 발정념을 견지하였고 또 한번 시험하자 전부 깨끗한 글자흔적들이였다. 너무 신기했다! 그 자리에게 인쇄해 낸 “눈에 확실히 보이는” “증거”를 가지고 다른 동수들에게 보였다. 그러나 깨달음이 너무 부족하여 마음 속으로 여전히 조금 불안하였으며 또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두려워하였다.

그 일 이후, 얼마의 시간이 흘러 프린터는 가끔 고장이 났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도대체 정념이 일으킨 작용일까 하고 나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였다. 줄곧 나중에 나의 마음이 정(定)해지려고, 노력하여 “하면서도 추구하지 않는 것”을 해보았다. 사악한 요소가 존재하기만 하면 최대의 능력으로 끊임없이 제거하려고 생각하였다. 아울러 속으로 프린터와 교류하였고 그가 정법을 위하여 역시 한 부의 힘을 다해주기를 희망하였다. 프린터는 마침내 안정되었고 지금은 아주 많은 경문과 진상자료를 인쇄하였으며 아주 또렷하고 더 이상 고장이 생기지 않았다.

3) 어느 날 사이트에 접속하여 마우스가 고장났다. 어떻게 움직여도 화면의 화살촉도 사용할 수 없었다. 갑자기 어떤 동수도 전에 이러한 문제에 부딪쳤는데 정념으로 해결하였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도 시험하려고 하였다. 먼저 그다지 안정되지 않은 마음으로 발하여 한번 시험하니 조금 회복하였다. 그러나 그다지 원활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신심이 있어 또 정중하게 한참 입장하고 또 시험하자 처음처럼 원활해졌다.

이런 정황은 가끔 나타났고 매번 정법구결을 한번 외우면 즉시 신기한 효과를 보았다. 오늘 아침 처리한 후 나는 생각하였다. 만약 물건 위에 먼지가 있으면 나는 긍정코 천으로 한번 닦아버릴 것이다. 발정념으로 악을 제거하는 것 역시 같은 도리가 아닌가? 만약 발정념에 대한 작용에 대하여 이런 정도로 단호히 믿는다면 어떤 때는 즉시 표면공간에서 아주 빨리 반영되지 않더라도 또 그에게 이끌리지 말고 견지하여야 한다. 그럼 우리의 정념은 반드시 모두 이러한 신기한 효과가 있게 될 것이다.

2. 진상 알린 이야기

막 법을 얻었을 때 끊임없이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수련체험을 이야기하였다. 감성 상의 인식으로 자신이 인식한 법리를 말하였고 다른 사람도 법을 얻기를 희망하였다. 다른 사람이 동의하면 아주 기뻐하였다. 또 늘 다른 사람의 부동한 의견 때문에 화를 냈고 변론하였고 사람마음이 비교적 무거웠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아직도 아주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법을 기다리고 있음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책을 보기 시작하였고 일부는 대법에 대해 정면(正面)적인 인식이 있게 되었다. 점차적으로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도 제고하고 속인을 더욱 관용하게 용서하는 것을 배우면서 다투는 마음을 제거하였으며 될수록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려고 하였다. 또한 절대다수 사람들의 내심의 선념(善念)에 의하여 감동되었으며 효과 또한 좋았다.

1) 어떤 회사의 한 노 관리자는 원래 공안계통이다. 작년 한 시기에 대법을 말하기만 하면 그는 완전히 텔레비젼의 그 논조로 말했다. “당신은 너무 위험하다. 빨리 책을 없애버리시오.” 나는 아주 화가 많이 났다. 올 여름, 나는 돌아가서 일처리를 하였고 또 그를 보게 되었다. 나의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은 이미 일체를 설명하였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이 보기엔 내가 살인하거나 혹은 자살할 것 같습니까?” 그는 진지하게 말했다.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나는 성실하게 말했다. “그럼 당신께서는 대법을 반대하지 마세요.” 그는 연거푸 말했다. “나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나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나를 보고 아주 놀라 너도나도 물었다. “당신은 어찌하여 보기에 마치 심정이 특별히 좋아 보입니까? 당신은 어찌하여 부드럽게 변하였습니까? 당신은 모습마저도 조금 변한 것 같아 보입니다.” 또 어떤 이는 나에게 가만히 물었다. “당신은 지금도 법륜공을 연마합니까? 나는 다른 사람에게서 들었는데 법륜공을 연마하면 특히 좋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살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들에게 일부 대법이 가르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말하였다. 또 사장님에게 긴 편지봉투 하나를 건네며 그에게 내가 수련한 후의 아름다운 감수를 알려주었으며 그가 대법을 반대하지 말기를 희망하였다.(이전에 그는 대법에 대해 편견이 있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편지를 보고 내가 한 말에 아주 탄복하였고 대법을 반대하지 않겠다고 표시하였다. 또, “당신은 지금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하고 말했다. 이 회사에서 몇 년 있으면서 모두들 난폭스러우며 어울리지 못하는 나의 성격을 알고 있었다. 이런 변화는 긍정코 그들의 깊은 사색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 한번은 다섯 사람이 식사를 하는데, 어떻게 진상을 말할 것인가 생각하였다. 한 사람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불경스러운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는 전에 일년동안 동작을 배웠지만 후에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여 포기하였다. 나는 참을 수 없어 사고를 거치지 않고 말이 입에서 나왔다. “당신은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함부로 평론을 내릴 권리가 없습니다. 내가 바로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잘 아는 사이가 아닌 두 사람은 깜짝 놀라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옆의 잘 아는 사이인 친구(이전에 늘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음)는 곧 내가 수련한 후의 심신의 변화를 말하기 시작하였고 대법을 위하여 적지 않은 공정한 말을 하였다. 나는 정말로 그들로 인해 기뻤다. 그리고 나는 또 자신의 체험을 말하였다. 먼저 좋지 않은 말을 하던 사람도 이렇게 말했다.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럼 이런 좋은 사람들의 사부님은 어떤 사람인가?

3) 나는 수련하기 전에 아주 교만하고 고집이 셌다. 나에게 호감에 있어하는 남자를 함부로 마구 대하였고 존중하지 않았다. 그 중 아주 많이는 사법기관 사람들이었다. 수련한 후 나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며칠 전 또 함께 식사를 하였다. 한 법원 친구가 갑자기 여러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xx의 변화가 너무 크다! 그런 난폭함이 없어지고 아가씨가 되었다. 지금은 성숙되고 이지적이며 냉정하고 사랑스러워졌다. 네가 자신을 개변할 수 있으니 대단하다!” 나는 말을 받아서 말했다. “나는 자신을 개변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가 바로 말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법륜공입니다!” 내가 수련한 후 알게 된 친구는 한 쪽에서 조용히 듣고 있었다.

4) 한번은 출장갈 때 검찰원의 사람과 함께 갔다. 가기 전에 나는 사람마음이 일어났고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릴지 몰랐다. 출발하기 전 식사를 하였는데 나는 가만히 정념을 발하며 기회를 찾았다. 이 때 옆의 한 사람이 그가 보타산(普陀山)에 가서 향을 올린 일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원래 이 세 사람들은 모두 부처를 믿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자비하신 사부님의 배치에 무한히 감격했다. 이 사람이 말한 것은 현재 스님들이 난법(亂法)하는 일들이었고 나는 불법을 파괴하는 이 행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대법을 말하기도 전에 검찰원의 사람이 말했다.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그들이 중남해에 갔든 시정부에 갔든 가고난 후 바닥에 종이조각 하나 없었다! 나는 즉시 이어서 말했다. “나는 법륜공에 대해 많이 이해하였습니다. 나의 몇몇 동창생들 모두 연마하고 있으며 나는 그들의 진리를 견지하는 정신을 아주 존경합니다.” 이어서 아주 많은 동창생들이 박해를 받은 사실들을 말했고 불가 인과보응의 이야기와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정황 등을 말했다. 후에 그들이 모두 듣기 좋아함을 발견하였고 불연(佛緣)도 깊었다. 또 일부 사람은 초감능력이 있었다. 나는 또 이후의 며칠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높고 깊은 법리들을 알려주었으며, 그들에게 오늘날 사람들의 내원이 모두 아주 높은데 마땅히 이 만고에도 만날 수 없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그들은 조금도 배척하지 않았다. 후에 장(江)xx을 말하자 두 검찰원의 사람이 모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어찌하여 그렇게 밉살스러운가! 그를 보기만 하면 속이 메스껍다!”

5) 진상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기회를 배치해 주셨다. 나는 막 알게 된 한 사람에게 어떻게 진상을 알릴 것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몇 사람이 함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차에서 이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방금 한 노인이 공안을 욕했는데 저는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법륜공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듣자마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기회임을 알았다. 동창생이 붙잡힌 경력으로 시작하여 말했다. 나는 “법륜공은 진선인(眞善忍)을 이야기합니다. 이 세 글자에 어디가 잘못되었습니까?”고 말하며, 이것은 한차례 박해운동이라고 말하자, 한 사람이 즉시 말했다. “맞습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깨어났다. 여러 사람들에게 간단하게말하고 나서 나는 지방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렸다.

내가 계속 일을 처리해야 할 상대는 한 할머니로 역시 부처님을 믿었다. 이 노인에 대하여 나는 전에 그녀가 대법에 대해 적의가 있다고 느끼었다. 이번에 나는 업무를 보는 기회에 그녀에게 집착심을 내려놓고 신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권하였다. 그리고 대법을 닦는 노인들의 심신이 어떻게 건강하게 되었는가 예를 들어 이야기하였고 나중에 일부 대법의 법리를 이야기하였다. 그는 비록 근기가 아주 좋았지만, 다른 공(功)에 의해 지체하면서 저령(低靈)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병을 치료해주고 있었다. 결과 그 자신이 온 몸에 병을 얻었다. 다만 부처를 믿고 절에 돈을 뿌릴 줄만 알았지 자신이 어느 한 문(門)을 닦는지 어떻게 닦는지조차 몰랐다. 나는 두 시간이 넘게 말했고 그녀에게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겨 대법을 수련하라고 권하였다. 후에 그녀는 합장하고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선량합니다. 나 같은 노인네와 이렇게 많은 말을 한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위하여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일을 끝내면 나는 반드시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나는 즐겁게 돌아갔다. 길에서 “시외버스터미널에 가려면 어떻게 갑니까?” 물었다. 한 여자아이가 말했다. “저와 함께 갑시다.” 아주 열정적이었다. 나는 마음이 한번 움직였다. 이는 인연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그러나 어디서부터 말할까? 마침 병원을 지나갈 때 좋은 수가 생각났다. 동수의 부친이 거짓말에 독해되어 대법수련을 포기하고 또 다시 술을 마셔 병 위기로 입원하였으며 돈이 모자라 병원에서 바로 약을 멈춘 등의 일에서 시작하여 진상을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선량합니다. 소란을 피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소란을 피우지 않았으며 모두 xx당이 날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말하고 나니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고 그녀와 손을 흔들어 작별하였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6) 아주 친한 친구 S, 나는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법을 얻어 흥분하여 그녀에게 혹은 높게 혹은 낮게 이야기하였다. 때문에 그녀는 나를 조금 걱정하고 있었다. 후에 나를 깊이 이해하고 있던 그녀는 나의 변화와 내가 끊임없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대법에 대해 정념이 수립되었다. 주동적으로 아주 많은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렸고 어떤 때는 나와 상의하였다. “xxx 사람은 정말로 괜찮다. 기회가 있으면 그와 말해야겠다! xx는 역경(易經)을 알고 있으니 그와 말해야겠다!” 나는 그녀를 보고 기뻐서 말했다. “너는 지금 아직 채 보지도 못한 >을 마저 보아야 한다!”

7) 내가 대법에서 이익을 얻은 것을 보고 어머니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부친은 독해를 비교적 심하게 받았기 때문에 시작할 때 우리에게 연마하지 못하게 하였고 늘 좋지 못한 말들을 하였다. 나는 그와 쟁론하였는데 그 당시엔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었다. 효과는 아주 좋지 못하였다. 천천히 그는 좋지 못한 말들을 하지 않았다. 얼마 전 한번은 어머니는 신체가 너무 불편해하자 그는 “이럴수록 더욱 연공해야 한다. 이는 병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음을 설명한다”고 하셨다. 지금은 늘 우리를 일깨워주신다. “연공할 시간이다! 시간(발정념)이 되었다!”

8) 한 새로온 회사동료가 있었는데 사람이 아주 정직하고 선량하였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을 믿었고 신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내가 감사를 표시할 때 그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 인연을 선하게 맺읍시다. 나는 그녀가 꼭 인연이 있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고 여러 차례 심도 있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대법진상과 수련인은 심신간 이익을 얻음에 대해 모두 아주 믿고 있었고 또한 적지 않은 연공인들을 알고 있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무릇 한 연공인을 말하면 긍정코 좋은 사람입니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신체가 좋지 않아, 늘 병으로 통증을 받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수련하라고 권하였다. 그녀는 “사실 저는 법륜공을 연마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런데 잡힐까봐 두렵습니다. 어휴!”라 하였다. 장(江)xx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해치고 있는가! 그러나 그녀가 대법에 대한 정념은 이미 장래에 법을 얻을 기초를 다져주었다. 나는 또 그녀에게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

9) 막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앞 문장에서 제기한 친구 S는 나의 일을 수학 전문으로 가르치는 한 친구에게 들려주었다. 사람의 명백한 일면은 모두 법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이 친구는 나를 만나고 싶어하였다. 일년이 지나서 한 우연한 기회에 나는 그를 만나게 되었다. 또 다른 일이 있어 그와 한시간 이야기하고 떠나게 되었다. 그는 소위 말하는 “논리”에 아주 심하게 갇혀 있었고 눈으로 보고서야 믿음을 견지하였으며 실증과학을 미신하였다. 나는 그 당시 아주 평화롭게 자신의 관념을 말하였다. (진보한 것인데, 이전엔 이러한 완고한 사람들을 만나면 긍정코 얼굴을 붉히며 다투었다) 후에 그는 또 여러 차례 S를 통하여 나를 청하여 식사를 하였다. 나는 그가 반드시 대법 때문임을 알았으며 그리하여 그에게 먼저 책을 보게 하였다. 생각 밖으로 그는 책을 본 후 사상업력과 관념이 불법 진리의 충격을 받게 되었다. 다시 만났을 때는 감히 법에 대하여 아주 존경하지 않았으며, 또 나를 “구원”한다고 하였다. 나는 가만히 정념을 발했다. 돌아온 후 박해를 받은 한 수련생을 찾아서 함께 다시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 동수의 강대한 정념과 이성, 지혜로운 언어는 그 친구로 하여금 더는 좋지 못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반대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본래 당신에게 더 연마하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 당신이 이것을 연마하는 것이 아주 좋군요. 당신 계속 연마하세요.”

10) 한 친구 H는 대법에 대해 아주 정념이 있었고 박해에 대해 훤히 알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기독교를 믿었고 사람도 선량하였다. 연초에 이 친구에게 홍법할 때 그녀의 모친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의 통제 하에 그녀가 책 보는 것을 견결히 반대하였다. 병이 생기고 기억상실 등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녀의 딸이 대법책을 봄으로써 조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 그녀는 보지 못하였다. 얼마 전에 그녀의 어머니는 암에 걸렸고 나는 병문안을 가는 기회에 진상을 말하려고 생각하고 전에 박해받았던 한 동수와 함께 가려고 약속하였다. 또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 L도 부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H에게 L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그의 집에 그를 보러 간다고 알리도록 하였다. 누가 알았으랴 H 집에 가보니 L과 아내가 이미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놀랐고 중생이 법을 얻으려는 긴박감을 느끼었다.

L은 나를 보더니 몇 마디 말하지 못하고 ‘당신은 변했다!’ 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박해받은 동수의 정황을 소개하였고 L은 당연히 중독이 비교적 심하였고 정색하여 수련생을 위안하였다.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책을 많이 보고 많은 친구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는 연공인이면 마땅히 텔레비젼에서 본 그러한 정신병이라고 여겼음) 내가 말했다. “그녀는 아주 좋고 병이 없습니다.” 이어서 수련생은 그녀의 대법에 대한 인식을 말했고 그녀가 진지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통하여 비로소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음을 말하였다. 후에 L은 나에게 그녀가 이야기한 것이 너무 좋았고 나는 그녀가 한 말들이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나도 수련한다고 말한 이후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까 당신이 변했다고 느껴졌지. 공손치 못하던 어투도 없어졌고 확실히 이전보다 진보되었다. 나는 당신을 볼 때 기쁘다.” 그의 아내도 대법진상을 이해하였다.

발표일자 : 2002년 12월 3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