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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책임 (2)

[명혜망] (앞 문장을 이어) 5월 11일 새벽, 우리 몇몇의 이름이 밝혀진 대법제자들이 비합법적 노동 교양을 가게 되었다. 집에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였기에 교도소를 떠나기 직전에 남편과 언니 등 사람들을 나를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진상을 모르면서 내게 “각서”를 쓰기를 재차 요구하였다. “각서”를 쓰면 1년 집행유예할 수 있고 직장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하였다. 형부, 언니, 오빠, 남편이 또 내가 사랑하는 아들을 이야기하면서 “예전에 아들을 그렇게도 사랑하던 것이 지금 무엇 때문에 그를 버리고 모른채 하는가?”라고 하였다. 그것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내가 아이를 돌볼 권리를 박탈한 것인데 도리어 내가 그들로 하여금 나 자신의 권리를 박탈하게 하였다고 죄를 뒤집어 씌웠다. 이것이 얼마나 터무니없고 뻔뻔스러운 날강도(强盜)의 추리인가. 언니는 “고집을 버려라! 쟈무스(감옥 )에 가서 3일도 안되어 잘못을 깨우치게 될 것인데 꼭 리우후란(劉胡蘭), 쟝제(江姐)가 되어야 하니?”라고 하였다. 나는 온화한 마음으로 언니에게”나는 리우후란도 아니며 쟝제도 아니에요. 나는 나 자신이며 내가 죽더라도 푸쯔꼬(인명:중국해방전쟁시 공산당을 배신한 사람)가 되지 않겠어요.”라고 말하였다.
“죄인”을 실은 차는 천천히 떠나기 시작하였다. 한 경찰이 줄곧 차가 떠나가는 것을 눈으로 지켜보았다. 차가 떠나기 직전에 그 경찰은 거듭 내가 무슨 일을 집사람들에게 얘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물었다. 나는 마음에서 묵묵히 그의 행복을 기원하였으며 그에게 바른 마음이 영원히 있어 대법제자를 선량하게 대하고 밝은 미래를 선택하기를 희망하였다. 나는 그의 두 눈에 선량한 마음이 씌어진 것을 보았다. 이것이 하나의 생명을 놓고 말하면 정말로 아주 진귀하다.

차가 노동 교양소로 가는 중에, 나는 앉아있는 동수와 이야기를 하였다. 그 여인은 그들이 교도소에서 박해를 받고 어떻게 탈옥을 성공하였고 후에 또 잡혔다고 이야기하면서 확고히 대법을 수련하는 마음을 절대 동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나는 사부의 새로운 경문《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를 외우면서 우리는 같이 공부하였다. 나는 어떻게 되던지 간에 절대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며 천만년을 기다려온 것을 도루아미타불이 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들은 서로 격려하였다. 그는 그의 친구, 여 동생들이 그를 위해 많은 것을 바쳤었으므로 정말로 그들을 위해 책임지고 그들을 떳떳하게 대하려면 잘 수련하여야 하다고 말하였다. 미지(未知)의 모든 것을 직면하여 나의 마음에 한 갈래의 넓고 성대하고 맑은 기(浩然正氣)가 솟아올랐다.
노동 교양소에 도착하자 신체 검사를 마치고 사진을 직고 지문을 남겼다. 그것은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다 시피 어떠한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부합하지 말라 하였으나 두려워하는 마음도 부합하였던 것이다. 이름을 물을 때 한 수련생은 태연하게 “법의 입자에요.”라고 대답하였다. 한 경찰이 흉악스럽게 겁을 주면서 “내가 어떻게 당신을 혼내주는가를 보라.”고 말하고는 다른 한 젊은 동수에게 물었다. 이 사랑스러운 젊은 수련생의 얼굴은 사과와도 같이 붉고 예뻤으며 보기에 순결하고 천진하였으며 순결하고 깨끗한 것이 마치도 한줄기 맑은 물과도 같았다. 나이 있는 경찰이 “너는 이렇게 젊은데 왜 이것을 배웠어요. 지금 이미 막차예요.”라고 말하니 그는 “다행히 막차를 탔어요.”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17세 내지 18세 되었는데 그렇게도 성실하였다. 우리 일행은 9명이었다. 여성 노동 교양소로 압송되어왔고 한 여 경찰이 우리를 감시하였다. 나는 그에게 “법륜공을 착하게 대하는 것이 바로 자기를 착하게 대하는 것이에요.”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미소를 짓고는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들은 다 같이 정념을 발하였기에 대법 책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었다. 정오가 될 무렵 우리를 “세뇌 반”에 데리고 왔다. 한 방에 4개의 침상이 있었다.(2단 침상). 우리들이 막 방에 들어서자 10여명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우리를 둘러싸고 이것저것을 물었다. 우리들은 어찌된 일인가를 서로 물었다. 후에 그녀들이 사악의 편에 선 “배신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신자”들의 입에는 모두 무슨 청원이고, 표어를 붙이고, 진상을 밝히는 것이 어떠하며 사부님은 어떠하다는 담지 못할 말들을 담고 있었다. 우리들은 그녀들의 얼굴을 똑똑히 보았다. 나와 추계진(鄒桂珍) 둘은 높은 소리로《홍음》과《논어》를 외우면서 그들을 쳐다보지 않았다. 그랬더니 그들은 하나 둘 가버렸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같은 날에 우리와 같이 비합법으로 12명이 노동 교양소로 왔었고, 그녀들은 다급히 다른 사람을 해치려 갔던 것이었다.
점심 후 우리는 짐이 없었기에 나와 다른 한 사람이 한 침상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또 그”배신자”들이 와서 사악한 언론들을 퍼뜨리었다. 나는 귀찮아 귀를 막고 있었다. 오후 우리들은 하나씩 불려 등기하게 되었다. 묻기로 “왜 법륜공을 연마하세요?” 나는 “대법이 좋아서요”라고 대답하였다. 또 묻기로 “최초 연공한 목적은 무엇이에요?” 나는 “나는 이 책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가르친 것을 보았기에 배웠고 신체와 마음이 이익을 얻었어요. 나는 당신들도 이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에 무엇을 썼는가를 보세요”라고 하니 “우리들이 보던 말던 우리의 일이다. 네가 똑바로 서라!”는 큰 소리가 났었다. 다른 한 여 경찰이 약 40세었다. 그는 무서운 눈길로 나를 보면서 “나라에서 연공하지 말라면 하지 못해요. 네가 연공하는 목적은 무엇이야!”라고 말하였다. 나는 진심으로 “나는 확실하게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기에 들어선 것이 아니요. 그러나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얻었어요.”라고 그들에게 알렸다. 그들은 나의 말을 가로채고 등기부에 “목적이 없다.”라고 적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내가 목적이 없고 집착이 없다고 당신들이 틈을 탈 생각을 하지 말아요.” 그들이 쓴 등기부에 “목적이 없다”고 쓴 것은 이 하나뿐이었다. 이것은 세뇌에 쓰는 수단이었다. 내가듣기에 먼저 선량한 척 하면서 당신을 대하다가 이어 용언을 불어넣어 준다. 그래도 동요 없으면 그들은 더욱 음험(陰險)한 수법을 채용하여 친척에게 압력을 하며 가족들의 정상적인 근무와 생활을 교란하며 그 박해범위가 아주 크다. 그리고 과감히 박해를 반대하는 동수에 대해 가혹한 형벌을(전기 고문, 혹된 매, 범(虎) 의자, 죽은 사람 침상, 음식을 부어 넣는 등) 하였다. 사악을 위해 최선을 다한 배신자는 세뇌된 인원에 따라 형량이 감소되었다.
내가 교도소를 나올 때 한 형사범이 나에게 쪽지를 주었다. 쪽지에는 “언니 반드시 확고하세요. 대법은 제일 바른 것이에요. 나는 나간 뒤 꼭 당신들을 찾아 법 공부를 할 것이며 당신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이 쪽지로 나는 감동되었다. 위대한 佛法은 사람의 선량한 마음을 깨우쳤다. 그녀는 예전에 성 매매를 하였고 사기를 하였다. 대법이 그를 개변시켰으며 그로 하여금 사람 생명의 의미를 알게 하였다. 사부님의《건의》경문에서 우리에게 전화(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언론은 “황당하고 가소롭다”라고 명확히 알려주었다.《악마를 제거하자》에서 사부님은 “수련생을 전화시키려는 모든 방식, 언론은 모두 어린아이를 달래는 것이다”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당시 나는 무엇이 구세력이고 어떻게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였다. 나는 다만 속인의 “의리”를 알며 대법과 사부님을 배반할 수 없으며 자기의 사심을 위해 수치스러운 배신자가 될 수 없다.
사실 사악하게 깨달은 거짓말은 아무런 기만성이 없으며 세 살짜리 아이도 속일 수 없다. 배신자가 진리를 배반한 것은 완전히 자기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에 의해 이끌려간 것이며 그러한 거짓말이 그들을 위해 자기를 기만하고 남을 속이는 핑계와 물길 따라 배를 미는 계단을 제공한 것일 뿐이다.
세뇌반의 대장 짱쇼단(張小丹)은 이번 박해에서 이용되어 좋은 사람을 박해하려 왔다. 나는 그로 하여 아주 안타까웠다. 사악의 구세력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박해하였는가? 만약 이번 사악이 없었다면 그의 생명은 쉽게 구원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치욕 기둥에 못 박혀있다. 그는 위장을 잘한다. 먼저 자신과 가정과 일을 이야기하며 심지어 나는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당신이 수련을 포기하라 한다. 그 자신이 말하기를 예전에 사이트에 오른 “4대 악경(四大惡警)”의 한 사람이다. 후에 내가 그의 눈길이 사납고 거칠고 조폭하게 정법을 교란하는 것을 직접 보고서야 그가 왜 자기 스스로 악경이라고 했는지 이해되었다. 대법제자는 줄곧 자비로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여 주었다. 그들에게 선악은 반드시 보답이 있다는 이치를 알려주었다. 일부 경찰은 모름지기 전변(轉變)되었다.
노동 교양소 교도원 위원삔(于文彬)은 세뇌를 하는데서 주요하게 깡패 짓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적극적으로 일”을 하였기에 공산당원에 가입하였고 부대대장과 교도원이 되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다니 헌법의 존엄은 하나도 남지 않고 완전히 없어졌다. 이러한 악경과 배신자들은 기실 강씨 정치 소인배 단체의 희생양이다. 그러한 거짓말은 아주 쉽게 가려낼 수 있다. 배신자들이 자기를 기만하고 남을 속이는 생 억지로 남을 해칠 때 사부님의 말씀이 나의 머리에 떠올라 그러한 나쁜 것들을 제거하였다.
집을 떠날 때 마음에서 묵묵히 생각하기를, 이렇게 가면 이별일 것이며 아마 내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헤아릴 수 없는 희망을 건 중생을 위하여 나의 책임은 나로 인하여 깨어나게 하여야 한다. 나 역시 동수들이 고통 속에서 기다리고 존경하는 사부님이 자비로 다시 한번 결속(結束) 시간을 연장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은 사람이므로 확고하게 나갈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에게 제일 큰 고통은 법을 떠난 것보다 더한 것은 없으며 단독으로 감방에 수감(收監)되어 있는 날에는 정말로 사부님을 생각하고 동수들을 생각하였다! 자비하신 사부님은 동수들과 만나게 배치하였다. 연이어 세 분이 왔다. 이씨라는 언니와 사정을 잘 모르는 두 분이었다. 이씨 언니는 시원시원하게 그들에게” 당신은 어떻게 되었어요?”(그 이미는 당신이 “잘 못을 뉘우쳤는가?”라는 뜻이다.)라고 물었다. 그 언니는 웃으면서 “어떻게도 되지 않았어요.”라고 말하였다. 또 류(劉)모모라는 여 동생이 있었다. 이씨 언니는 늘 사람을 잘 웃기었다. 실제상 그는 50세가 넘었는데 40세 되어 보였다. 우리들은 경문을 외었으며 서로 고무 격려하였으며 대법과 사부님을 확고히 믿었다. 다음날 경찰은 우리들을 갈라놓았다. 나와 이씨 언니는 매일 법을 외웠다. 7일 지나서 우리 둘도 갈라져서 단독으로 반역자들과 같이 감금되어 있었다.
6월 어느날, 나의 맞은편의 류(劉)수련생은 불안해하면서 나에게 8중대의 수련생이 맞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황혼 무렵에 두 남성 경찰이 쇠 의자와 10여 개의 수갑을 가지고 여 감방에 왔었다. 저녁 식사 때 8중대 계단에서 사람을 때리는 소리와 처참한 소리 및 사람을 때리며 계단에서 잡아당기는 소리가 들려왔었다. 그 뒤로 나는 8중대의 수련생을 보고서야 대법제자 푸메이린(付美琳)을 부대장 류춘란(劉春蘭)이 기만하여 엄하게 관리하는 감방으로 데려 가려하였다. 푸메이린이 가려하지 않으니 리우춘란이 사기범 리우뽀추이(劉寶翠)(기타 참여한 사람은 똑똑히 모른다.)를 불러 강제로 푸메이린을 끌고 가서 폭행을 하려하였다. 이 때 대법제자들이 나서서 범죄행위를 제지하니 폭도들은 테이프로 대법제자의 입을 봉하고 맞은편의 낡은 창고에 묶어서 단독으로 관리한(박해 과정은 똑똑하지 않음) 자초지종을 알게 되었다.
사악의 악당들은 그들 죄악의 목적에 달성하기 위하여 대법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단장취의(斷章取義)하여 사람을 미혹시키었다. 하루는 그들이《대원만법》을 찾아 가지고 나를 불러 “수련자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를 보게 하였다. 사부님은 설법에서명확히 그들에게 이렇게 하면 아니 된다고 알려주었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다. 사부님의 법상(法像)을 보니 여태껏 보지 못한 자비로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바라보았고 존경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보고 나는 더욱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묵묵히 사부님게 말씀하기를 “나는 꼭 당신의 진정한 제자가 되겠어요.” 그들의 계획이 달성되지 않으니 내가 가지고 있던《정진요지》와《전법륜》을 빼앗아갔다. 그러나 대법은 나의 마음에 있으므로 누구나 가져갈 수 없었다. 악경들은 반역자들의 활동이 효과 없음을 보고, 강압으로 내에게 이 비디오 저 비디오를 보게 하였으며 또 대법을 모함한 책을 보게 하였다. 그들은 사람을 박해하는 계통적 순서가 되어진 세트가 되어있었다.
한번은 우리에게 강압으로 비디오를 보이고 소위의 체득(體會)을 이야기하여라 하였다. 한 수련생은 “누가 악하게 하면 누가 감당하여야 한다.”라고 말하였으며 다른 한 수련생은 “이는 죄를 뒤집어씌운 것이니 나는 믿을 수 없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였다. 나는 “누구도 나의 어떠한 한 마디의 말을 얻어들을 수 없다.”라고 대답하였고 이씨 수련생은 그 자리에서 반역자에게” 당신들이 살인범이 해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당신들이 반역자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우리들의 사부님은《전법륜》제 7강의에서 우리 수련자는 절대 살생할 수 없고 법륜공의 진정한 제자는 절대 살생할 수 없다고 명확히 알려주었어요.” 사악들은 그야말로 정신이 착란을 일으켰다. 그들은 그들이 조성한 반역자들을 수련자로 취급하여 대법에 대해 모함을 하였다. 세뇌반의 부대장 리우야둥(劉亞東)은 화가 나서 어찌할 줄 몰라하면서 우리 대법제자들이 다시 이야기하지 못하게 하고는 연극을 대충 수습하고 배신자들을 데리고 자료를 만들러 갔다. 노동 교양소에서 나온 많은 거짓말은 모두 이렇게 조작되어 나온 것이다.
리우야둥을 말하니 여러분은 익숙할 것이다 여러 동수들의 글에서 모두 그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 그녀는 목숨을 걸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출세하였고 사람을 때리고 인색하여 이름이 났다. 처음 내가 그를 접촉할 때 그에게”선악은 보답이 있다는 옛 교훈(古訓)을 이야기하여 주었고 우리 수련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여 주었으며 날조한 천사백의 예를 이야기하면서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여 주었다. 무엇 때문에 대법서적과 자료를 봉쇄하는가. 광명정대(光明正大)히 세인들이 보게 하세요. 올바른가 사악한가는 독자들의 판단이 있어요. 예를 들면 병자가 의사의 말을 듣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당신이 의사를 찾아 결판을 낼 것인가? 이치는 매우 간단합니다.”고 하였다. 그는 번개(雨雷)소리와 같은 소리의 발을 구르며 야단을 치면서 큰소리를 지르고 가버렸다. 이어 나는 그가 남을 욕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다시 위장할 수 없었다. 그는 허위인 탈을 거칠게 벗어내었다. 그는 연공하는 수련자의 발끝이 땅에서 떨어지게 한 손에 수갑을 채워 창문 위와 출입문 위에 달아놓았고 설사하는 수련자의 두 손을 등 뒤로하고 수갑을 채웠었다.

글쓴날자: 2002, 11, 22.
투고날자: 2002, 11, 22.

문장분류: 護法麗程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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