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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의 진상을 알리는 힘을 홀시하지 말자

글 /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집에는 8살, 10살난 초등학생 나이의 꼬마 대법제자가 있다. 요즘들어 그들은 날마다 학교를 마치면 법공부, 연공을 하고 숙제가 끝난 여가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대화를 한다. 날이 갈수록 적지 않은 이들과 대화를 하였으며 늘 또한 사람마음을 격려하는 소식을 전해왔다. 글로 써냄은 졸렬한 문장이지만 좋은 문장을 끌어내기 위함인데, 절대로 그들이 아직 어리다고 보면 안 된다!

먼저 내가 인터넷에서 대화를 하기 시작하였고 아이들은 옆에서 보면서 발정념을 도와주었다. 단지 몇 번 보았는데 10살짜리 큰 애가 할 줄 알게 되었다. 아울러 그녀도 하겠다고 하였다. 너무 좋았다. 나는 곧바로 그녀를 도와 기계를 잘 설치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자비하시어 첫날에 인연이 있는 인사를 인도하여 그녀를 찾게 하였다. 이 중국 대학생은 이미 대법서적을 읽어보았고 그녀에게서 연공을 배우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아이의 순진무구함(純善) 때문에 마치 더욱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나는 아이가 늘 나에게 이렇게 알려주는 것을 들었다. “엄마, 오늘 한 사람이 나에게, 그가 만난 사람 중에서 내가 가장 선량한 사람이라고 알려주었어요. ……”

“엄마, 이 사람은 그 자신이 나에게네트웍 감시공안이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는 이전에 아주 많은 대법사이트를 봉쇄하였으며 그는 이전에 모두 믿지 않았는데, 지금 그는 우리가 한 말들이 모두 정말이라고 믿는대요. ……”

“엄마, 그가 저에게 주소를 주었어요. 저에게 진상자료를 그에게 부쳐달라고 하였어요. ……”

뒤따라 8살난 둘째도 재미있어 하였고 진상을 알리고 싶다고 하였다. 좋았다. 처음에 그녀가 생소하여 그다지 잘 조작하지 못하던 작은 손이 천천히 붙히거나 혹은 글을 쳤는데 지금은 아주 고수가 되었다.

역시 수시로 전해왔다. “엄마, 그녀가 믿는다고 말했어요!”

“엄마, 그는 이미 알았다고 말했어요. ……”

“엄마, 그는 내가 그에게 진상자료를 보내면 아주 기쁘다고 하였고 저에게 회답하겠다고 했어요. ……”

막 시작할 때 일부 그다지 좋지 못한 사람들이 더러운 말들을 하는 것을 만났다. 처음에 그들은 나에게 물었다. 그들이 뭐라고 해요? 그들은 정말로 보고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또 오면 반응이 없었다. 우리는 그들이 이 때문에 움직이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물론 아이도 속인의 좋지 못한 습성의 오염을 받지 않았다. > “도중(道中)” 일문에서 일으킨 지도작용은 이미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몸에서 펼쳐졌다. 그 외, 또 그들과 대화한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에 수많은 속인들은 선량한 대법제자와 접촉하기 아주 좋아한다. 그러므로 또 다시 와서 그들을 찾는다. 이리하여 그들이 늘 부딪치는 대답은, “나를 잊었니? 네가 내게 이야기했던 것이잖아!”

이렇게 그들이 진상을 알리는 배후는 자비하게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보며 동시에 또 발정념을 겸하여 우주천체 중의 일체 사악한 요소의 청리, 또 더욱이 그들 자신의 심성제고 수련과정이 이 속에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신성한 천직을 실현하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또 사부님의 말씀, “오르지 할 수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 이른바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은 바로 그가 이런 것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법을 수련하는 자체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층차를 높이는 자체도 뭐 어려울 게 없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기에 그는 비로소 어렵다고 말한다”(>)을 우리 함께 나누며, 나이가 많고 적고를 막론하고 모두들 움직이자. 고귀한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게 될 갑절의 속도가 아주 가관일 것이라고 믿는다.

발표일자 : 200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 講淸眞相 (진상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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