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육남 (陸南)
[명혜망] 명혜편집부에서 최근에 이번 전세계 집중발정념 활동 결속에 관한 문장의 마지막 부분 이런 글이 기억난다. “그러나 우리는 느슨해서는 안 되고 방심해서도 안되며, 오히려 정법(正法)의 홍세(洪勢)가 도착하기 전에 계속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으로 우리 자신이 개척한 환경 중에서 다그쳐 진상을 밝히고 사악을 제거하며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그러나 근래 며칠 동안에 여러 사람들이 토론하는 중에서 약속한 듯이 담론하는 것은, 국내외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일종 현상을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바로 북미를 에워싼 전세계 발정념 활동이 끝난 후 일부 수련생들은 발정념에 대하여 그다지 중시하지 않고 느슨해지며 법공부와 진상을 밝히는데 결코 그렇게 다그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것은 모두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사악의 교란이 파고든 표현이다. “발정념은 아주 중요하며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중시해야 하고 질과 양을 보증해야 한다.”
전세계 대법제자들, 예를 들어 해외 대법제자들은 할 일이 너무나 많다고 어느 한 쪽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되는 바, 대륙 제자도 역시 마찬가지다. 현재 대륙의 아주 많은 사람들은 비록 진상을 명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북미를 둘러싼 동시 발정념의 효과 때문에, 오직 우리가 진상을 밝힐 때의 심태가 정말로 대법제자답기만 하면 대륙의 사람들도 이미 진상 알기를 원하고 있다. 하물며 우리는 대량의 사악들이 우리의 정념 중에서 해체되게 했는데, 이것은 바로 시간을 벌어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이해시키고 알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며 사람들을 위험한 지경에서 구원해주려는데 있으므로, 진상을 알리는 일은 반드시 일분일초를 다퉈야 한다. 일부분의 수련생들은 사악이 기타 공간에서 철저히 제거된 이후라야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또는 16대 인민대표대회 이후의 환경이 좋아진 후에야 다시 진상을 알릴 생각이 있으며, 16대 대표회의의 인사변동을 기다리는 등 속인의 생각이 있는데 천고의 유감을 조성할 수 있다.
동시에 발정념도 아주 중요하므로 느슨히 해서는 안되므로 반드시 질과 양을 보증해야 한다. 매번 활동은 모두 결속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잇따라 한번 고생으로 영원히 안일하고 태평안락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직 사악이 여전히 대법·대법제자와 세인을 박해하고 있다면 바로 우리는 매 시기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도로 청리를 진행해야 한다. 이 며칠 동안 아주 많은 곳에서는 모두 수련생들이 발정념·법공부·연공·진상알리기의 방면에 일부 비교적 강한 교란과 파괴에 부딪쳤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잔존하는 사악들이 여전히 필사적으로 덤벼드는 표현이므로 만약 방임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정체에게 손실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아주 많은 대륙 대법제자와 해외 제자들은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16대 인민대표대회기간 사악이 집중된 시기를 겨냥하여 또다시 새로운 집중발정념 활동을 시작하여 청리를 하고 있다. 우리는 매 대법제자마다 꾸준히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동시에 발정념의 질과 양을 보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표시간 : 2002년 11월 8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