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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알리세(快講)”를 읽고 느낀 감수 :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동수들에게 진상과정에서의 깨달음과 체험을 말하려고 한다. 사부님의 2002년 8월 21일의 새로운 경문 ≪빨리 알리세(快講)≫를 읽고 내 생각에 매 한 사람의 정진하는 동수들이라면 모두 마음이 한번쯤 진동을 받았으리라고 생각하고 강한 긴박감이 저절로 생겨났을 것이다.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이런 한마디 말씀을 하셨다.“당신이 살인 방화하는 것을 보고도 상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심성(心性)문제 인즉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좋은 사람을 체현해 낼 수 있는가? 당신이 살인방화는 것도 다 상관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무엇을 상관할 것인가?”법을 파괴하는 사악한 마귀들은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을 해쳤다. 목적은 바로 중생을 회멸 시키고 인류를 회멸시키는데 있다. 대법수련생들이 매 한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곧바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가능하게 한 신의 생명 더 위에 하나의 방대한 천체의 무수한 중생의 생명까지도 구원 해 준 것이다. 사부님의 최근의 여러 차례 설법에서 이미 아주 명백하게 이야기 하셨다. 이번에 또 한수의 시 형식으로 다시 한번 진상의 긴박과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처음 걸어 나와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현지와 상급 공안 기관에 법륜공이 비방당한 것과 박해를 받고 있는 등의 사실을 편지한 원인으로 불법으로 구속당했다. 구치소에서도 나는 여전히 가부좌와 연공을 견지하며 벽에다 진,선,인을 써 놓고 또 그곳에 갇혀 있는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한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나의 일부 물품들을 그들 몇 명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중에 한 명은 후에 여러모로 애를 써서 나를 찾아와 전법륜을 배우겠다고 의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가 나가고 어떤 붙잡혀 온 수련생이 벽에 있는 진,선,인을 자기가 썼다고 승인하여 경찰이 지시한 망나니한테 두들겨 맞았다고 하였다. 그 자신마저도 이 대법제자를 보호한 탓으로 발에 쇠줄을 걸고 며칠을 더 갇혀 있게 했다고 말하였다. 당시 나의 ≪전법륜≫은 경찰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할 때 가져가, 다른 몇 권의 대법 저서를 주면서 먼저 잘 배우고 있으라고 하였다.
정정 당당하게 구취소에서 나와서, 나는 원래 현지에 있는 동수들과 편지의 형식으로 주소를 수집하여 진상을 보냈다. 또는 친척이나 좋은 친구, 학교동창들에게 직접적으로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이득을 본 예와 단지 대법을 위하여 몇 마디 공정한 얘기를 하여 강씨집단의 박해를 받았고 ≪법륜대법은 좋다.≫ 그리고 대법이 악한 세력에 의해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을 얘기해 주었다. 2001년 설 전날, 날은 이미 저물었는데 나는 아직도 길에서 손에 몇 장 남지 않은 마지막 몇 통의 진상자료를 우편함에 끼워 넣었다.

후에 나는 계산을 한번 해보니 몇 개월 간 500여 통 정도의 편지밖에 보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중국 대륙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강씨 집단이 조종한 뉴스매체와 퍼뜨린 거짓말에 독해를 받고 있다. 이 몇 백 통의 편지는 너무 하찮아 말할 가치도 없다. 생각을 바꿔 또 생각해 보니 만약 매 동수 한명이 100명에게 진상을 하면 1억이 되는 수련생을 말하지 않더라도 100만 동수라해도 1억명에게 진상을 할 수 있다. 만약 매 사람이 1000부의 진상을 보낸다 해도 10억부의 진상이 대륙에서 널리 배포될 수 있다. 만약 한사람이 10,000부를 보낼 수 있다면? 바로 많은 사람을 구도하겠다는 일념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서 아래의 사부님의 배치가 있을 수 있었다.
후에 나는 현지 경찰과 직장 상사가 계속하여 무리하게 박해하고 귀찮게 하는 것을 강하게 제압하고 할 수 없이 가족들과 친구 동료들을 떠나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니게 되었다. 원래는 컴퓨터를 할줄 몰랐으나, 집을 나간 후 첫 번째로 한 것은 어떤 수련하지 않는 다른 지역의 친구한테 그날 바로 싸이트에 들어가는 것을 배워, 저녁에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는 몇 개의 당국 싸이트에 많은 진상자료를 보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런 통신망들이 자기 스스로 취소되거나 폐지되었다. 며칠 지난 후 그 친구는 나에게 어떤 통신망의 주소를 알려 주었다. 그래서 나는 영어, 시, 노래 내가 소집할 수 있는 명혜망의 모든 문장으로 10개월이란 긴 기간에 대폭적으로 진상을 하기 시작하였다. 언젠가 수련하지 않는 친구와 거리를 걷다가 PC방이 보여서 그를 보고 PC방에 가서 짱쩌민을 폭로하러 가자고 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즉시 몇 초 사이에 명혜망에 짱쩌민의 10가지 죄상에 대한 문장을 그 컴퓨터에 올려놓았다. 일주일이 지난 후 그곳에 가보니 아직 거기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문장이 모두 그 컴퓨터에 올려졌던 시간은 한 달이나 된다. 그때 나는 밤이 늦었어도 자주컴퓨터 앞에서 지키면서 올려놓은 진상자료가 금방 지워졌으면 바로 가서 다시 올려놓고 마치 미국의 작가 싸이린거의 작품에서의 보리밭을 지켜보는 사람처럼, 그토록 진상자료를 지켜보고 있으면서 연분이 있는 사람, 구도할 희망이 있는 사람, 그리고 거짓말에 속은 사람은 빨리빨리 이 진상자료를 읽어보고 다시는 사악에게 속이지 말 것을 기대한다. 약 300일 가깝게 거의 매일, 그 사이트에서 내가 올려놓은 명혜망의 문장이나 진상자료를 볼 수 있다.
10개월 가까이 되는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어 심지어 어떤 나쁜 사람, 혹은 컴퓨터 스파이들이 대법에 대하여 모독하고 비방하는 공격도 성사되기 힘들었다. 설사 그들도 내가 힘써 구도할 대상일지라도 어떤 개별적으로 당국의 매체에 심한 독해를 받은 자, 대법에 적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적지 않은 정념이 있는 속인들은 모두 통신망에 동정과 지지하는 감동을 주는 말을 써 놓았다. 어떤 때는 자기 층차의 제한으로 속인의 마음이 있어 무리한 비난이나 욕을 먹을 때는 화가 난 적도 있었지만 반복적으로 ≪전법륜≫ 통독을 통해 차츰차츰 더욱 더 잘하게 되었다.

컴퓨터에서 진상을 하는 이외에 나는 또 내가 집을 나간 후, 가르쳐 준 150명의 중학생과 성인 학생에게 직접 진상을 하였다. 한번은 내가, 수업시간에 법륜공 3글자를 말하자 어떤 학습을 잘하지만 거짓에 속임을 당한 애가 입을 벌리자마자 좋지 않은 얘기를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하여, 또 그 애가 큰소리로 법륜공은 사실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라고 하였다. 사실을 알게 된 학생들은 나를 둘러싸고 법륜공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내는 그들에게 아주 잘 대하였기에 자주 의무적으로 그들에게 과외 수업을 해 주었다. 학교에서 이 일을 알게 되어 학교를 떠나라고 할 때 많은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며 가지 못하게 붙잡았다. 그중에 한 반의 담임선생이 반 학생들을 보고 “열렬한 박수로 우리의 존경하는 선생님을 배웅하자고 하였다”. 나는 학생들의 울음소리와 박수소리를 들으며 그 학교를 떠났다. 나는 이런 순진한 학생들의 표현에서 그들이 진상을 알게 되어 진정한 미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였다.
한번은 인력 시장 숙소에서 한방에 있는 사람들에게(모두 7명 정도)진상을 하고 또 그들에게 대법 저서를 보여 주었다. 그들 중 한명은 ≪전법륜≫ 한권을 다 보았다. 스스로 말하기를 이득을 적지 않게 보았다고 하였다. 갈 때는 나하고 뜨거운 악수를 하며 작별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전법륜≫한권을, 밖에서 새로 알게 된 어떤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돌아가서 열심히 한꺼번에 다 읽고 그의 가족, 친지에게 대법이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을 알려주며 그 경찰친구에게도 선과 악은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얘기해 주고 또다시 대법을 파괴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는 기어코 나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면서 식당에 데리고 가서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고서야 나와 인사를 하고 갈라졌다.
또 그 후에 어떤 미국인을 도와 같이 병원에 갔을 때 영어로 진상을 하여 그로 하여금 금방 법륜공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법륜공을 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법륜공 수련자가 아니고 짱쩌민 집단이 조작한 거짓 날조된 사건 등등이다. 헤어질 때 그는 나의 손을 붙잡으며 내가 준 도움에 여러 차례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또 택시를 타는 기회를 이용하여 기사에게 진상을 하고 직접 친구와 아는 사람 집에 찾아가 진상을 하기도 하며 전화를 걸어서도 진상을 하였다. 이 몇 개월 안에는 주로 이메일을 보내는 형식으로 수천명에게 진상을 하고 지금 나는 또 자신에게 매달 어떻게 진상자료를 보내는 새로운 계획을 정했다.

≪쉰들러리스트≫에서 자기의 財力(재력)과 지혜로서 1001명의 유태인의 생명을 구해준 쉰들러가 아주 후회하며 이런 한마디 말을 하였다.“나는 원래 몇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는데 몇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는데”쉰들러는 필경 속인이지만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아니가? 우리는 어찌 더 잘하지 않을 수 있는가? 희망하건데 우리도 어느 날 가서 이런 말을 하지 않겠지만“내가 몇 명을 더 구할 수 있었는데 몇 명은 더 구할 수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왜 이 한 수의 시를 썼을가? 나의 이해는 그중 하나의 원인이 바로 일부 수련자들이 여태껏 진상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정법의 속도는 매우 빠르다. 아직도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아마 결과는 단지 속인의 후회와 안타까운 문제가 아닐 것이고 잃어버리는 것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일 수 있다.

이상은 나의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과 체험인데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8월 25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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