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법중의 작은 이야기

[명혜망]
고정관념에 빠지지 말고, 모순에 부딪쳤을 때 법에 입각하여 문제를 보자.

나는 대법제자이다. 한 동안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여, 아주 큰 손실을 보았다.

경찰이 우리 집에 쳐들어오기 며칠 전, 구입한 지 얼마 안된 노트북의 모니터가 갑자기검게 변했다. 동료 수련생들과 상의해 보니, 그들은 부품을 준비하여 수리하러 보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때 나는 너무 번거롭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매일 컴퓨터를 향하여 발정념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좋아지는 기미는 없었다. 나는 아주 실망하였으며, 그때 나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기계 안에 있는 자료들은 모두 노출되었는바, 왜냐하면 그동안 좀 바빴으므로 편리를 도모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나는 여전히, 이번 바쁜 일들을 처리하고, 잘 정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결국은 생각 밖으로 갑작스러운 일 때문에 기계는 몰수당하고 수련생들은 체포되었다. 지금의 처지는 아주 어렵고 매우 피동적이다. 나는 지금 수련하는 사람이 모순에 부딪쳤을 때 속인들의 사고 방식의 격식에 빠지지 말고 법에 입각하여 문제를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악을 타파하는 길을 배치해 주셨으며 우리들이 능히 바르게 가야만이 변이 된 낡은 배치를 제거 할 수 있다.

정념을 유지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자

우리 주변의 어떤 동수들의 수련이야기는 모두 정념의 위력을 체현해 냈다.

서른 몇 살 정도 되는 여자 수련생이 있었다. 그녀는 핍박으로 인하여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고 나서 아주 많은 대법 일을 하였고 매일 많은 양의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한번은 그녀와 다른 한 수련생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히 이백 여부의 진상 VCD와 전단지를 배포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자료들을 받아들고는 그녀에게 “장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또 한번은 그와 다른 수련생이 함께 정부(政府)입구의 벽에 “법륜대법은 좋다”라는 표어도 썼다. 그는 늘 교통요지에서 표어를 썼고 어떤 때에는 사람들이 오고가고 해도 그는 침착하게 하였으며 정념은 매우 강하였다. 그리고 쓴 표어는 아주 긴 시간을 유지했으며 세인들을 일깨우고 사악을 질식시키는데 매우 큰 작용을 하였다.

또 다른 한 대법제자는 3년 간의 정법노정에서 시종 자신에게 엄격하였다. 사람들로부터 몇 번씩 신고 당하고 신변에 있는 동수들이 잡혀하고 자료실에 일이 발생한 상황 하에서도 그는 정념을 유지하고 외부에 따라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전단지와 자료들을 나누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동수들과 자료실 사이에 연락을 유지 해왔으며 매우 많은 동수들을 이끌어 공동정진 하였다. 그는 “우리의 길은 사부님 만이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었으며 강대한 정념으로 집에서 수련하는 환경을 수호했으며 대법의 위력을 체현해냈다.

成文:2002-9-22發稿:2002-9-24更新:2002-9-24 2:17:20 AM

문장분류:【護法歷程 호법역정】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