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양심이 되 살아나고 세인은 각성한다
금년 구정, 한 집 식구들이 같이 모이면 法輪功에 대한 화제는 피할수 없다. 특히 건물 앞에 걸린 4m길의 “法輪佛法, 普度衆生”이라고 쓰여진 플랭카드가 우리 온 가족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대법의 신기한 위력을 보고 들으며 더욱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이 초하룻날이다. 형부와 나의 남편이 모두 왔다. 그들은 눈앞에 있는 “法輪佛法, 普度衆生”을 발견하고 놀라는 동시에 우리 아버지에게 제기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아버지가 예전처럼 화를 내지도 않고 떠들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조차도 못하였으며, 아버지는 도리어 냉정하게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일을 믿지 않아도 안될 것 같구나, 과거의 책들과 이야기에 대하여 나도 알고 있다. 만약 정말로 보응이 없었더라면 어찌 며칠동안이나 걸었는데 감히 손을 대는 사람이 없겠니”. 이 말을 듣고 나는 며칠 전 엄마가 아버지께 말씀 드린 내용이 작용을 일으켰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공산당원 이었기 때문에 TV의 독해를 깊이 받았으며 일찍이 대법의 표어를 지웠었다. 며칠 전 어머니는 아버지가 큰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바라 보고 있자 “이 글은 당신이 보았을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아파트에 사람들도 다 보았어요. 우리 아파트에 있는 이 일을 책임지는 경찰조차 아무 말을 하지 않는데, 오늘 그가 현관에서 작은 소리로 ‘다른 곳에 걸면 어때서, 하필이면 나의 눈앞에 걸 것은 뭐야’ 라고 말하면서 떼내려고 하였는데, 그가 계단에서 내려가기도 전에 그의 아내는 그를 도로 불러들였어요. 누구라도 구정을 잘 세지 못할 까봐 걱정하고 누가 떼내면 누가 보응을 받아요. 전번에 당신이 표어를 지운 다음, 이가 아파서 눈물까지 났잖아요, 그것이 바로 당신에 대한 경고예요.”라고 말하였다.
친척들은 지금 조용히 변화를 하고 있고 이것은 매우 기쁜 일이며 대법의 위력을 견증하였다!
묘어생화(妙語生花)
1. 두 사촌 자매의 집에서의 대화 : 한명이 “너의 할머니는 또 병에 걸렸다면서, 우리 외할머니는 신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라고 말하자, 다른 하명은 “우리 외할머니는 날마다 웃으며 살고 정력도 많으며 보기만 해도 사람을 기쁘게 한다.”라고 말했다. 먼저 말을 했던 사람이 “너의 할머니보고 法輪功을 연마하라고 해, 외할머니께서도 연공하기 전에는 계속 병이 있지 않았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2. 네 명의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 오는 길에, 한 학생이 다른 한 학생(어린 대법제자)에게 “너 法輪功을 배우지 마라, 우리 나라에서 배우지 못하게 해. 거봐, 우리 셋이 다 안 배우자나”라고 말하자, 그 어린 제자는 “네가 사람이 많이 배우면 맞다고 했자나.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모두 배우고 있어. 우리 나라에서만 반대하는데, 네가 말해봐라, 누가 맞고 누가 틀리냐?” 라고 말했다. 그 학생은 낮은 목소리로 “네가 말한 것도 맞아, 앞으로 우리 누구도 이 일을 말하지 말자.”라고 하였다
3. 허베성보띵(河北省保定)시 농촌 고향에, 이미 세상을 떠난 한 자선적인 노인께서 일찍이 의미심장하게 그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앞으로의 사람들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분간하지 못하고, 진실한 말과 거짓 말을 구분할 줄 몰라. 그때가 되면 하늘에서는 사람을 거두어 드릴 거야. 먼저 큰 광주리로 체를 치고, 그 다음 보드라운 광주리고 체를 치고, 마지막까지 체를 쳐서 남은 사람이야말로 사람이야!” 그곳에는 또 세대에서 전해 내려온 민요가 있다. “틀다, 틀다, 다리를 틀다, 십년을 틀고, 옹근 십년이다. 꽃 떡을 굽고, 꽃 떡은 꽃이요, 이백팔, 진주, 연화…….”
이 책은 너무 좋아요
나에게는 한 이웃이 있다. 내가 사악에게 박해를 받아 불법 감금으로 몇 년을 만나지 못했다. 한번 기차에서 만나게 되어 우리는 같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法輪功을 말하게 되었고 나와 아내는 그에게 法輪功이 박해를 받은 사실을 말해주자 그는 동정을 표시하였다. 헤어질 때 그는 내가 건네 주는 “전법륜” 한 권을 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나에게 “이 책에서 말씀하신 것이 참 좋아요. 사람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라고 가르쳤어요.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 자기도 고통으로 갚아야 한다는 도리를 말해주셨어요. 또한 어떻게 자기의 좋지 못한 행위를 단속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지를 가르쳤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나에게, 그가 그의 학생들에게 法輪功이 좋다는 것을 말하려 한다고 하였고 중앙 TV매스컴에서 조작한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며 자기가 이전에 속았다는 것을 말해주어야겠다고 하였다. 동시에 그의 학생들에게 소개하여 法輪功을 배우면 사회에 좋은 점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당신의 생각이 참 좋아요, 당신은 지금 좋은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단지 진정으로 수련하고 선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기의 도덕적 양심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이것은 틀린 것이 없지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었다. 眞善忍은 이미 그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그의 생각이 능히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 구두로 전하는 데로 실현되기를 바란다. 천천만만의 선량한 군중들이 眞善忍 法輪大法의 洪傳 중에서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축원한다.
성문:2002-7-4
문장분류: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