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아래는 모 대륙대법제자가 법정에서 불법심판을 받을 때 쓴 진술과 변호의 글이다.
진술의 글(陳述詞)
우선 나는 그 무슨 범죄자가 아니고, 한 명의 대법제자이며,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법을 실증하고, 정부의 잘못을 바로 잡고, 민중들의 사상이 독해 받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만일 대법에 대한 박해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그 무슨 진상 얘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장쩌민이 정부를 이용하여 국가의 헌법마저 무시하고 대법에 대해 모함하였기 때문에 조성한 악의 결과로, 수 없는 대법제자로 하여금 참혹한 박해를 받게 하고, 심지어 생명마저 잃어버리게 하였다. 우리는 수련을 통하여 이익을 본 대법제자이며,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이며, 우주의 진리라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우리는 박해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우리는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나아갔으며, 우리는 생명으로 진리를 견지하고, 사악을 제지하고, 우리는 생명으로 중생을 제도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것은 제일 위대하고, 제일 신성한 것이다. 어떻게 잡아갈 지라도, 우리는 마찬가지로 법회를 열고, 어떻게 잡아갈 지라도, 우리의 기계는 마찬가지로 돌고 있으며, 어떻게 잡아갈 지라도, 우리는 마찬가지로 전단지를 붙일 것이며, 어떻게 잡아갈 지라도, 우리의 라디오는 마찬가지로 울릴 것이다. 이 3년에, 한번도 끊어진 적이 없다! 이것은 불법위엄(佛法威嚴)의 재생이다! 사악은 정의를 이길 수 없다. 정법의 홍대한 기세는 막을 수가 없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이것은 대법제자의 마음속에 파룬따파의 법력이 전개된 것이며, 파룬따파의 법력이 세간에서의 힘이다. 잡아서 패하게 할 수 없고, 때려서 무너지게 할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의 그 어떤 조직의 힘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잡혔다고 보지 말라. 우리는 이미 대법을 실증하는 과정을 지나왔으며, 우리가 오늘 여기 서 있다고 보지 말라. 우리의 마음은 마찬가지로 그렇게 신성하다. 이것은 우리가 생명으로 우리의 서약을 실행하였으며, 생명과 정법은 같이 있을 것이다. 옳고 그름은 너희들이 긍정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 역사가 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다. 하늘의 이치가 인간에 재생할 것이고, 우리 모두가 미래의 증명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변호의 글
나는 비록 여기 서게 되었지만, 나는 범죄자가 아니고, 나는 한 명의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여기에 서 있는 것이다. 나의 내심 세계는 말할 수 없이 장엄하고 신성한 것이다.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대법제자의 확고한 정념을 개변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힘으로도 대법제자의 성대한 마음을 눌러서 붕괴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의 도덕이 모두가 붕괴되는 연대에, 또 한번의 사람에 대한 覺者의 자비, 즉 파룬따파, 불법이 인간에 전해 진 것이, 인류한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인류로 하여금 극히 소중히 여겨야 할 희망을, 그러나 장쩌민이 사람한테 알리지 못할 죄악의 목적으로, 국가, 정부, 선전매체와 독재체제를 이용하여 파룬따파와 우리의 사부님에 대하여 역사상 유래 없이 제일 악독하게 모함하고, 대법제자에 대하여 역사상 없었던 제일 악독한 박해를 진행하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잡히고, 맞고, 박해로 인하여 사망하였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박해로 정처 없이 집을 떠나게 되었으며, 또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이 사망하였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늘을 뒤엎을 듯 조작한 선전의 모함으로 본성을 잃어버렸으며, 무지 속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을 지었던 것인가. 재난이 머리끝까지 왔건만 아직도 깨어나지 않다니! 장쩌민은 일체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심령을 독해하고 있으며, 중생들로 하여금 훼멸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이미 천고의 죄인이 된 것이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장씨를 따라, 대법을 욕하고, 主佛님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이 모든 것의 죄악에 하늘땅으로 하여금 분노하게 하였다! 대법제자는 수련을 통하여 깨달은 사람들이며 대법을 실증하고 거짓에 기만당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자기의 일체를 포기하였다. 우리는 대법에 대한 견강한 그 진정한 마음으로 중생에 대한 자비의 마음으로 전면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얘기해 주고 대법을 실증하는 장관을 이루었다. 어떤 사람은 잡히고 맞고 박해를 받아 죽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변질된 찐빵을 먹고 걸어서 달아 떨어진 신발을 신었고 대법의 진상을 千家萬戶에 보내며, 대법의 진상 전단지를 큰 거리 작은 골목에 부쳤는가. 우리는 주불의 제자이고, 우리는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며 무슨 속인의 조직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 아니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함이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리기 위해서이다. 한 일체는 모두 제일 자비로운 것이며 모두 제일 위대한 신의 표현이고 정말 하늘과 땅을 감동시킨다! 역사가 이 한 페이지를 지나갈 때 모든 나쁜 사람들은 모두 신에 의하여 소멸될 것이고 그때서야 당신들은 이 일체의 위대함을 볼 수 있고 파룬따파의 위엄을 볼 수 있으며, 주불의 자비를 보아낼 수 있다. 무지한 사람들이여, 사악의 악독한 독해의 통제 하에 당신들은 “당신들의 법은 왜 아직 바로잡지 못하는가?”라고 우리를 비웃지만 당년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사람들도 역시 예수를 비웃지 않았는가? “당신이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서?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내려오라. 당신이 내려오면 우리는 당신을 믿는다”라고 말하였다. 예수는 당시 한 마디를 하였다. “삼일 후에 나는 부활 할 것이다.” 당시 누가 믿었는가? 삼일 후에 예수가 부활되었다. 하지만 역사상의 죄인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죄업을 갚고 있다. 역사의 과거를 보고 또 오늘날의 역사를 본다면 사람들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대법제자의 어리석음(痴迷)으로 말한다. 만약 대법이 지금 인간에 재현한다면, 어찌 이 사람들의 미래가 있겠는가? 나의 마음속에는 무한한 연민과 아쉬움이 꿈틀거렸다. 대법에 대한 박해, 대법제자에 대한 심판, 이것은 인류의 죄악이며, 이것은 중화민족의 치욕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했던 지를 막론하고 모두 감당하여야 한다. 인생의 길은 자기가 걸어야 하고, 사람의 일념은 또 자기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나는 당신들이 모두 자신을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는 難중에서 당신과 인연을 맺고, 우리는 난중에서 당신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는 진정한 佛法이고, 파룬따파는 중생을 구도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왜 지금 까지 정법이 끝나지 않았는가 하는 이것은 대법의 인류에 대한 자비이고, 왜 대법제자들이 지금까지 계속 박해를 받고 있는가 하는 이것은 우리가 박해를 감당하고 있는 중에 당신들을 위하여 일체를 감당하고 있다. 이 미혹 속에서, 이 안개 속에서, 당신들의 본성이 돌아올 수 있는가 없는가를 한 번 보고, 대법에 대하여 한 가닥의 정념이 나오는가를 보라. 우리는 생사존망의 앞에서 걸어 나왔고, 최대한도로 일체를 일어버리는 중에서 걸어나오고 있으며, 박해로 고통의 능욕을 받는 상황에서, 여전히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당신들의 양지를 불러일으키며, 당신들에게 무엇이 진정한 진리와 정의인지를 알려준다. 사람들이여, 깨여나라! 주불의 자비는 홍대한 것이며, 이미 불법을 우리들에게 남겨주었다. 인생의 목적은 반본귀진에 있다. 대법제자들의 생명은 대법을 실증하는데 있다. 우리의 생명은 대법과 같이 있을 것이고, 당신들이 능히 마지막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 자기의 미래를 잘 지키기 바란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더라도, 당신이 능히 깨우칠 수 있다면, 당신에게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정중하게 당신들에게 알려준다. 대법은 죄가 없다. 대법 제자들은 죄가 없다. 당신들이 다시는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의 청백을 돌려 주라! 우리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주라! 모든 파룬따파제자들에게 청백을 돌려주라! 모든 무죄로 체포, 구류, 노동교양, 형법을 받은 대법제자들을 석방하라! 엄격히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한 자들을 징벌하고, 그들이 대법과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게 하라.
法輪大法 好!
心願
烏雲遮日幾時有
眞理之光逐惡休
錚錚鐵骨金剛志
一句眞言萬古留
鐵窓囚人難囚心
漫天繁星金心繡
重刑重判何所懼
只願衆生得救度
成文:2002-6-23 發稿:2002-6-24 更新:2002-6-24 5:04:05 AM
문장분류 : 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