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강제 낙태로 7개월 태아가 모친의 뱃속에서 40시간을 몸부림치며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명혜망]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법륜대법에대해 사악한 탄압을 시작하였다.

나와 남편은 모두 대법수련자이며, 대법 중에서 직접 이익을 얻고 신체건강을 얻었으며 가정의 화목과 도덕의 회승을 얻었다. 나와 남편은 국가 헌법이 우리 매 공민에게 부여한 합법적인 권리에 따라 북경 신방처에 가서 청원하여 대법을 위해 공정함을 구하고 설법을 구하였다. 나와 남편이 북경신방처에 가자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신방원의 접대가 아니라 공안의 불법 체포였다. 그들은 전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았고 우리를 북경파출소로 잡아갔다. 성명과 주소를 물은 후 본지역 파출소에 의해 돌아왔다. 본 지역에 돌아온 후 남편은 악경에 의해 구류소에 보내져 불법 구류되었다. 그 당시 나는 이미 임신 7개월된 몸이었기 때문에 구류를 받지는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상급에게 보고하여 나의 뱃속 아이를 강제 낙태한 후 나를 구류소에 보내 구류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또 내가 배우지 않고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만 하면, 아이를 낙태하지 않고 또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비록 그 당시 나는 아주 두려웠지만 머리는 아주 이지적이었다. 나는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무엇 때문에 배우지 않으며 무엇 때문에 연마하지 않겠는가? 이 사악한 악경들은 나를 강제로 병원으로 데려가서 몇 사람이 나를 붙들고 주사 한 대를 놓았다. 그것들은 나의 가족에 알리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소식을 알았을 때에는 일체가 모두 너무 늦었다. 부모는 그것들의 영도를 찾아 이치를 따졌다. “나의 딸이 무슨 법을 범하였는가. 뱃속의 아이가 당신의 무엇을 범하였는가? 법륜공을 배우면 아이를 낙태시킨다는 것이 어느 법률규정인가?……” 그러나 그것들은 부모님의 말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주사를 맞은 후 아이는 뱃속에서 족히 40여 시간을 몸부림치고서 비로소 고통스럽게 죽었다. 모두가 산 아이는 낳기가 쉽고 죽은 아이는 낳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생사에서 오락가락하였으며 나의 모친은 나를 안고 울었다 …… 나는 몇 차례 기절하였으며, 어머니는 한번 또 한번 나를 깨웠다. 밖에 있던 가족들은 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모두 울었다. 얼마나 지났는지 이미 죽은 아이가 태어났다. 죽은 아들을 보고 나의 마음은 칼로 에이는 듯 하였다. 부모님들은 흐느껴 울었고 하얗고 포동포동한 죽은 아이를 안고 차마 버리지 못하였다. 병원에서의 며칠동안 나는 죽은 아이가 그리웠고 동시에 구류소의 남편이 더욱 그리웠다.

7일 후 그것들은 나의 신체가 다소 회복된 것을 보고 나를 구류소로 보내려고 하였다. 아울러, “위에서 말하였는데 법륜공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여도 과분하지 않다고 하였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필사적인 제지 하에 사악은 달성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을 보내어 밤낮으로 감시를 하였는데 나를 범인처럼 대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여 인신의 자유가 없었다. 한 달이 지난 후 부모님은 강대한 압력 하에 공안이 써놓은 보증서에 손도장을 찍었으며, 또 강압적으로 2,000원 보증금을 내고서야 비로소 일이 끝났다. 나의 남편도 불법으로 2개월이 넘게 감금되고서야 비로소 석방되었다.

이 인간성을 말살하는 잔혹한 박해를 받은 나는 묻고 싶다. 누가 우리 선량한 법륜공수련자에게 이러한 재난을 가져다 주었는가? 누가 무고한 생명을 죽음의 심연속으로 밀어 넣었는가? 누가 날조하고 기만하며 뒤집어씌우고 모함하여 거짓을 꾸미는가? 이것이 바로 “중국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인가? 이것이 바로 “법제중국”인가? 이것이 바로 “부녀, 아동보호권익”이 창도한 것인가? 일체의 일체는 모두 세인들을 속이는 거짓말들이다! 이것이 바로 장(江)씨 집단의 징그러운 사악한 본성이다.

우리는 여기서 세계인권조직, 각국 정부, 사회단체, 진상을 안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이 인간성을 말살하는 학살을 멈추도록 도와주시고, 중국의 선량한 법륜공수련자들을 긴급히 구원해 주세요!

2002년 2월 17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