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명혜망 인권소유
[ 명 혜 망 ] 나는 98년에 법을 얻자마자 경문 《환경》을 보고 자신의 낡은 관념을 향해 도전을 제기했다.법을 얻을 때 환경이 이미 형성되었고 법을 얻음에서 조그마한 장애도 없었기 때문에 보자마자 좋다는 것을 알아 단번에 법학습에 뛰어들어 법중에서 법리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신체에서도 무한한 변화를 가져 왔다.
이전의 여러 가지 병들이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넣어주신 법륜이 쟁반만큼 크고 흰색이며 몹시도 빨리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법륜이 나의 몸에 들어갈 때는 그 힘이 아주 강대함을 느꼈고 아랫배에 들어간 후에는 감각이 없었다.
나는 또 즉시에 여러사람들과 함께 연공을 했는데 가부좌 45분 포륜 45분간을 할 수 있었다.
사부님은《환경》에서“수련은 아주 엄숙한 일로서 자신은 마땅히 어떻게 자신과 법을 대해야 하는가?”《시관과의 대화》에서 그들 중에는 또 법이 그들 자신이 좋다고 인정되는 일면을 찾으려 온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그들 자신이 법을 전부 인식하지 못하게끔 하는 다른 일면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어떻게 대법에게 정확한 위치를 주었는가?
당시 나는 대학에서 학습하였다. 나는 매일 숙사에서 연공을 견지함과 동시에 친구들에게 홍법을 했다.
내가 가부좌를 하면 그녀들도 따라 배웠다. 나는 또 집 식구들에게 편지 한통을 써서 지금 수련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알렸다. 여름 방학이 되어 집에 가면서 나는 대법 책 몇 테이프를 가지고 가서 홍법을 하려고 준비하였다. 그러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한차례 혹독한 고초임을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우리 아버지는 대법책 한권을 찢어 버렸고 연공테이프 두 개를 태워 버렸다. 내가 빼앗으니 그는 나를 때리면서 남동생더러 남은 대법책을 태워 버리라고 했다.
아버지가 사람을 혹독하게 때리는데는 이름이 있었다 나는 2권에 그를 몹시 무서워 했다. 그는 단매에 나를 때려 넘어뜨렸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무섭지 않았고 그룰 미워하지도 않았다. 한갈래의 신기한 힘이 나로 하여금 매번 버리고 일어나서 책을 빼앗게끔 했다. 아마 내가 진심으로 책을 보호하겠다고 생각한 일념이 그로 하여금 책을 태우려는 생각을 버리게 했을 것이다.
그들은 책을 가져다 자물쇠로 잠그어 버리고는 나더러 개학후 돌려 주라고 하였다. 어머니는 나더러 밭에 나가 일하게 했다. 나는 물을 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 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는 것은 필수 과목이라 하셨는데 나는 어떻게 한달 동안이나 보지 않을 수 있단말인가? 나는 법을 얻지 못하고 책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을 생각하고 강물을 마주하고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속의 아픔은 그치지 않았다.
나는 밭으로 돌아와서는 매우 차분 했다.
나는 지금까지 그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집에 와보니 손님이 오셨다 나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칠 수 없었다.
나는 손님 앞에서 열쇠를 달리하여 대법책을 가져왔다. 책을 보기위해 아침3시에 일어났는데 아버지에게 발견되어 두사람이 한매가 되어 나를 때려 넘어뜨리고는 나의 머리를 마구 잡아 당기였고 발로 나를 찿다 손님이 간 후 그들은 정력을 집중하여 돌아가면서 나를 때리면서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오이를 나의 머리에다 쳐서 부서지게 했고 나의 코를 할퀴여 살까지 떨어져 피가 흘렀다. 나는 그들에 의해 몹시 낭패상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마음도 움직이지 않았다. 오직 마음속에는 생명으로 대법에게 하나의 정확한 위치를 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들은 내가 이처럼 건강한 것을 보라고 진감했다. 이튿날 아버지는 여하튼 나는 너에게 학습하지 말라고 교육했으니 후에 문제가 나타나도 나를 원망하지 말아라 라고 하셨다. 지금 와서 비로소 아버지는 낡은 관념의 공제를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가 또 귀찮게 굴었다. 그는 나를 마주하고 울기도 하고 아우성을 치기도 했지만 나의 마음이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보고 나의 앞이마의 머리를 태워 버렸다. (그때 나는 책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는 홀로 정신없이 나를 때리다가도 또 나를 달래면서 “너의 아버지가 너를 너무 몹시 때렸다고 후회하면서 벽밑에 웅크리고 앉아 하루 동안 우셨어”고 말했다. 비록 이러 했지만 나는 의연히 이지적으로 해석했고 수련인처럼 웃으면서 원망치도 않았고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그들을 방조하여 집일을 했다. 나중에 그들은 온 하루 연구 한 끝에 나를 큰 아버지 집에 보내어 그들의 판결을 듣도록 했다.
내가 어찌 다른 사람에 의하여 나의 사상을 결정 할 수 있겠는가?
대법책을 보호하기 위해 나는 동의하면서 자신이 이런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를 안배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일개 속인의 대뇌가 통제 되기란 그야말로 쉽고도 쉬운 일이다.”( 《 전법륜 》- 부체) 라고 하셨다. 나는 꼭 사부님께서 그들더러 나로 하여금 책을 가져가게 응낙 하게끔 하셨다고 믿는다. 일체는 소원 성취되었다. 집을 떠나니 나의 마음은 비할 바 없이 가벼웠다. 연공장에 도착했다.
여러 사람들은 이에 대하여 의견이 같지 않았다.
보도원은 나를 매우 지지 했으나 여러 사람들은 반대했다. 방법이 없어 나를 다른 공유 집에 소개 하였다. 이튿날 우리 아버지가 보도원 집을 찾아 왔는데 정서가 몹시 격동되었다. 보도원의 설득으로 인하여 그는 다시는 나의 법 학습을 방해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나는 책 한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체가 변한 것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부모님들은 다시는 나의 법 학습을 방해하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더욱 그러하셨다. 어머니가 대법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 아버지가 연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사람 들이라고 늘 말씀 하셨다. 방학은 유쾌히 지나갔다. 나의 수확도 매우 컸다. 책 한권을 다 베껴 썼고 집에서 매일 가사일을 했는데 나의 언행은 부모님들의 승낙을 얻게 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나를 위해 책 한권과 법륜도형을 간수해 두었다고 알려주었다.
학교로 가는 날 나는 정정당당하게 어머니보고 책과 법륜도형을 달라고 하여 가져갔다. 부모님들은 인정스럽고 사리가 밝게 변하였다. 그리고는 “절대 6.4처럼 무슨 대학생 운동에 참가하지 말라 ”고 재삼 알렸다. 나는“우리는 정치에 참가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99년 봄 나는 사부님의 지도하에 학교에다 연공장을 조직했는데 모두 일곱 사람이었다. 매일 아침 단련시간을 이용하여 연공했고 연공 후 달리기를 했다. 나는 식당에서 일하는 공우에게 포스터를 지켜 보게 했다. 전교 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을 돌때면 ‘법륜 대법의무 교공”법륜대법의 특점”법륜대법의 간단한 소개’ 라는 등 큰 액자를 볼 때마다 나이 마음은 몹시도 달콤했고 날씨도 만리청공하다고 느껴졌다.아침강의 과목이 있을 때면 나는 여러 동학들과 사부님의 경문 《논어》《깨달음》을 암송하군 했다…. … 후에, 4.25이후 나는 또 여러 사람들에게 진상을 강의했고 전과 선생님들이 모두 참가한 강연대회에서 나는 자신의 수련 체험을 연설했다.
4.25이후 시국이 마치 긴장해진 것으로 하여 나의 연설이 끝나자 장내는 전부가 조용했다. 나의 홍법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들은 강택민의 사악한 황당한 거짓말을 모두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후 정법과 법을 보위하는 것으로 하여 전에 비하여 많고도 많은 배의 고험에 부딪쳤는데 모두 사부님에 대한 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의하여 이겨 나왔던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는 시종 나는 대법에게 정확한 위치를 주어야 한다는 일념이 있었다. 나도 이로 인하여 우리 학교 밑 소재지구의 명인으로 되었다. 회사에 근무하게 된 후 나는 끊임없이 동사자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밝혔으며 엄숙하게 그들의 변이관념을 바로 잡아주어 많은 사람들의 사상이 전변 되었다.
어떤 사람은 법을 얻었고 얼마간의 사람들은 중립의 태도를 취하였다.
그러나 나만 있기만 하면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한번은 내가 한동사자에게 나는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그는 짐작했다고 말했다. 당신은 어떻게 짐작했는가? 라고 물었더니 그는 당신들은 모두 좋습니다. 매우 총명하고요 당신들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했다. 나는 우리의 성공이 실현될 날이 머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상은 나의 개인체험과 깨달음이다
써 낸 것이 정법에 방조가 있기를 기대한다.
정확치 못한 곳은 자비시정을 바란다.
명혜망 인권소유,
성문시간 2002년 1월 4일
말고시간 2002년 1월 8일
문장분류 [ 나룻배 초 계 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