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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여정 – 멀고 먼 국도에서 오직 길을 걷는 사람이면 전부 대법제자들이다

[명혜망] 나는 명혜망에서 미국의 많은 도시의 제자들이 먼 길을 고생스럽게 걸어 워싱톤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게 되였다. 또 백인제자가 영사관앞에서 300시간 되는 정좌(靜坐)를 시작하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보게 되였는데 내심으로 깊이깊이 감동받았다.

이것을 보면서 나는 대륙제자들이 정법과정에서의 일부 작은 이야기들이 생각났으며 이야기 해내어 해외제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한다.
그때는 2000년 연초(年初)였고 아주 많은 대법제자들이 북경에 와서 상방(上訪)하였다. 모든 기차역전. 길목에서 모두 단속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리하여 우리의 대법제자들은 大江南北. 전국각지에서 북경으로 향하였다. 그당시, 바로 모래바람이 심하게 불어칠 때였다. 멀고 먼 국도에서 오직 걸어가는 사람은 전부 대법제자들 이였다. 한사람 한사람씩. 두세명씩 함께 가는 그림자는 북경으로 향하는 국도를 향해 단호히 걸어가고 있었다. 광풍에 모래먼지가 섞여 하늘을 가렸고 광활한 평원에서 우리의 대법제자를 향하여 곧바로 덮쳤다. 하늘과 땅사이에서 그들의 그림자는 그렇게 작았지만 그들의 생명은 그렇게도 위대하였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간고하게 먼 길을 고생스럽게 걸었지만 북경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더욱 잔인한 폭도들. 마(魔)에 통제되고 이용된 “사람”들임을. 그들은 길에서 물도 없고 음식물도 없었다. 길을 하도 걸어 신이 닳아서 헤여지고 신바닥이 구멍이 나면 그들은 끈으로 묶고 계속 걸었다. 그들의 귀. 코구멍, 눈. 입속에는 모두 머리들이였고 옥수수대 더미를 찾아 모래바람을 막을수 있다면 이미 최대의 향수였다. 아울러 아주 경상적으로 밭에서 흙 웅뎅이을 찾아내여 누어 모래바람을 막았다.

이렇게 수천만명에 달하는 대법제자들은 북경으로 걸어갔고 천안문에 가서 자신이 사전(史前)에 한 서약을 실현하였으며 자신의 천년 만년의 기다림이 이루어 지도록 하였다.그중. 산동 모지역에서 온 몇십명의 대법제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 단호하였다. 그들은 천안문광장에서 대법현수막을 펼쳐들었고 그들의 단호함은 악인(惡人)들을 놀라게 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천안문의 경찰들은 모두다 감히 그들을 때리지 못하였다. 본지역에 되돌아 온후. 그들은 아주 단호한 마음으로 사악을 제거하였고 나중에 모두 함께 아무 조건없이 석방되였다.
해외제자들의 장거(壯擧)는 나로 하여금 이 위대한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였고 나는 이 이야기를 해외제자들 에게 알려주어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여 힘을 북돋아 주고 싶었다! 우리 해외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다함께 정진하여 정법수련의 길에서 더욱 바르게 걸음으로 다함께 위대한 원만을 향하여 걸어가기를 희망한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법륜공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목한다고 표시하였다.

2001년 7월13일
[명혜망 7월12일 소식] 중앙사(中央社)소식. 미국대통령 부쉬는 백악관에서 홍콩 특별행정구 장관(特首)을 회견할 때 부쉬 대통령은 홍콩의 종교자유, 특히는 법륜공수련생들이 박해를 받고 있는 문제를 특별히 주목하고 있었다.

중앙사 기자 潘應辰의 워싱톤 11일 소식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부쉬는 오늘 백악관에서 홍콩 특구(特區)행정장관 둥잰화(董建華)를 회견하였다. 둥은 부쉬에게 [일국양제]를 실시한 성과를 알렸고 부쉬는 둥잰화에게 홍콩의 종교자유. 특히는 법륜공수련생이 박해를 당하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음을 표시하였으며 부쉬는 또 양안(兩岸)의 엇갈린 견해(岐見)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할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소식은 미국簡報에서 부쉬총통은 홍콩의 종교자유를 특별히 주목하고 있음을 말하였고 아울러 법륜공이 박해를 당한 정형들을 제기하였다. 예전에 법륜공은 [X교]라고 공개적으로 표시하던 둥잰화는 홍콩은 자기의 법률이 있음으로 종교자유를 보장하며 법률이 개변될 가능성이 없다고 표시하였다.

둥잰화 및 홍콩정부관원들이 백안관으로 들어가고 나갈 때 백악관주위의 담벽밖에서 십여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이 평화적인 방식으로 눈에 띄는 황색 옷을 입고 손에 대형 포스터를 들고 있었으며 중공이 법륜공을 박해하는 폭행을 질책하였다. 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둥잰화는 공산당원이 아니다. 공산당을 도와 법륜공을 박해하지 말라.”

2001년 7월13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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