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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여정 – 대법수련인이 하나가 되니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

[명혜망] 6월 3일 몇 명의 수련인이 오후 5시, 6시, 7시에 세계 모든 수련인과 함께 정념을 세 번째로 내보내어 사악을 전멸시키는 일에 참여했다. 우리는 우리의 공능과 신통력을 이용해 사악을 전멸시킬 때 다른 공간이 얼마나 웅장했는지를 실제로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순간 우리가 정법 여정에 참여했고 그 과정에 용해되었음을 아주 깊이 그리고 특별히 느꼈다. 전세계의 대법 수련인이 모두 하나가 되어 참여했을 때 그 위력은 무한했다.

수련인 A : 내가 오른손을 가슴 앞에 수직으로 올렸을 때, 내 마음은 아주 순수하여 잡념이 없었다. 나는 시공이 마치 멈추어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가장 순수하고 확고한 생각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내가 조용히 정법구결(正法口訣)을 묵념할 때의 속의 소리는 뜻 밖에도 그것이 바로 스승님의 목소리이셨다!

수련인B : 나는 한번도 이렇게 장엄한 것을 이토록 강렬하게 느껴 보지 못했다. 스승님께서 바로 저의 곁에 계셨는데 그렇게도 거룩하셨다! 나는 전력을 다하며 집중하여 정념(正念)을 내보냈다. 잠시 후 땀이 나의 몸에서 흘러 내렸다. 나는 나의 모든 공능이 아주 활기차게 사악을 전멸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다른 공간에서는 그것이 틀림없이 아주 격렬하고 웅대한 광경이었을 것이다.

수련인C : 나의 모든 공능과 신통력은 마치 급파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았다. 내가 손을 올리고 정념을 내보내자마자 내 손바닥과 몸 그리고 머리에서 공이 발사되기 시작했다. 나는 지속적으로 계속 정념을 발했다. 나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최후의 사악을 전멸시키기 위해 모든 공을 다 내보냈다. 그러자 나는 갑자기 코가 찡하더니 울고 싶어졌다. 모든 사악을 전멸시키기 위해 내가 수천, 수백 만 년을 찾고 기다리던 순간이 바로 오늘이구나!

수련인D : 나는 별로 많은 감각은 없었다. 그러나 나는 스승님을 확고히 믿고 스승님의 모든 말씀에 따라 전력을 다하여 참여하였다. 나는 사악한 세력이 소멸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끝났을 때 나는 피곤을 느꼈고 다리도 아팠다. 나는 내가 전력을 다했음을 알았다.

수련인E : 스승님이 말씀하셨다. “이 사악은 자신들이 전멸될 것을 알자 더욱 미친 듯이 날뛰고 있다.”(2001년 캐나다 심득교류회에서의 설법) 대법수련인의 정념의 마당 아래 사악이 빈틈을 이용하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투항했음을 나는 느꼈다. 오직 우리가 언제나 아주 강한 정념을 유지한다면 사악은 마침내 소멸되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posting date : 6/14/2001 (영어사이트에 게재된 날)
original article date : 6/13/2001 (글을 쓴 날)
번역 : from 명혜망 2001년 6월 6일 (중국어 사이트에 게재된 날)

문장분류 :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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