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제자
[명혜망] 나는 리제(李潔 가명)라고 부르며 올해 63세이고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나의 법공부는 병치료를 위해서가 아니고 그 어떠한 집착을 가지고 대법에 걸어들어오지는 않았다. >을 본 후 바로 한가지 생각이 있었는데: 이것은 바로 부처로 닦는 것이고 眞 善 忍을 닦아서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그 어디를 막론하고 모두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7.20”이후 정부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한후 나는 신방반(민원실)과 천안문에 가서 상방(청원)하였으며 선후로 4번 갔었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연공하고 있으며 매번 북경에 갈 때마다 아이들은 모두 나를 지지하였다. 2000년 4월25일 내가 또 북경에 가려고 할때 아들이 갑자기 교란하면서 나를 죽도록 감시하면서 나를 가지 못하게 하였다. 밤에 꿈을 꾸었을 때 한 마가 나를 죽도록 감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나를 교란할수 없다.” 그리고 손으로 가볍게 뿌리쳤더니 마는 곧 죽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아들에게 어제 저녁의 꿈을 말하였다: 마를 제거하기 참 쉬웠는데 금방 손을 뿌리치니 죽어버렸다. 말이 떨어지자 아들의 얼굴은 붉어졌고 우리는 모두 이것이 일종의 정마(情魔)의 교란임을 깨달았다. 나는 즉각 몸을 일으켜 북경으로 갔다. 가면서 나는 가족에게 말했다: 나는 3일이면 돌아올 것이다. 천안문 금수교(金水橋)에 도착한 후 나는 “법륜대법은 좋다”란 현수막을 펼치면서 크게 웨쳤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법륜대법은 千古機緣이다” 경찰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나는 울면서 웨쳤다: 당신들이 나를 잡을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우리는 여전히 우리 사부님의 말씀을 들고 당신들을 구도한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빨리 깨여나라! 나는 나의 웨침소리가 십방세계를 진동하였음을 알았고 나는 또 큰소리로 웨쳤다: “십방세계를 진동하라!” 그 위대하고 장관적이고 또 위엄스러운 殊勝한 장면은 경찰들도 감동하였고 한 경찰은 그당시 눈물을 흘렸다.
나는 한편으로 울면서 한편으로 웨쳤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경찰 한명이 나의 신변으로 다가오더니 말했다: “그만 웨치고 쉬세요”. 그는 나를 때리지도 않고 나를 욕하지도 않았으며 아울러 나더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차로 나를 어느 다리아래로 바래다 주었고 날이 캄캄하여 나는 길을 찾지 못하자 사부님을 불렀다: “사부님. 저는 길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자에게 길을 가리켜 주세요.” 바로 큰다리 앞에 화살표 하나가 나타나는 것이 보였고 나는 화살표를 따라 다리에 올랐다. 다리위에서 나는 한 여인을 만났고 그녀는 나에게 西客站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다. 나는 기차에 앉아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후 아이는 아주 기뻐하며 나에게 말했다:” 엄마는 정말로 신기롭네. 3일내에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더니 바로 3일내에 집에 돌아오네”. 그때 나도 그것이 바로 신통이고 무엇을 생각하면 모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예를 들어 어느날 자료를 배포할 때 방금 문틈으로 밀어넣자 집주인이 문을 열었고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그는 나를 볼 수 없다. 나는 바로 집주인과 마주하고 서있었는데 집주인은 도리어 이렇게 말했다: “오, 어찌하여 사람이 없을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정말로 신기하네요.” 물론 사실 이것은 자연스럽게 나온 정념이였고 비록 한순간이 였지만 도리어 모두 평소에 날마다 달마다 법공부와 마음을 닦아서 닦아 나온 것으로 아주 엄숙한 것이었다.
2001년 1월 8일, 나는 한창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회사의 영도는 7, 8명의 사람을 거느리고 갑자기 우리집에 뛰여들어오더니 나를 이른 바 “방교반(幇敎班)-세뇌를 방조하는 학습반”에 보내겠다고 하였으며 그당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절대로 사악과 배합할 수 없고 그들을 따라 갈 수 없다.” 이 사람들은 밀기도 하고 끌기도 하면서 나의 두팔을 사이에 끼기도 하였다. 나는 엄숙하게 웨쳤다: “선악은 보응이 있고 누가 대법제자를 잘 대하지 않으면 반드시 악보를 받을 것이다.” 하나의 바름은 백가지 사악을 눌렀고 내가 두손을 뿌리치자 누구도 감히 나를 건드리지 못하였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집문을 나서 자전거에 올랐다.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멍
청하게 보고만 있었지 한사람도 나를 따라오지 않았다.
나의 수련은 무슨 난이 별로 없었고 한마음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악을 제거하고 사부님 도와 법을 바로 잡았다. 2001년 1월1일 사부님의 경문 >가 발표된 후 나는: “철저히 魔를 제거할 때가 왔구나” 고 깨달았다. 2001년 5월초 줄곧 천목이 열려서 수련하는 한 수련생은 다른 공간의 아주 높은 층차의 나쁜 생명이 그와 말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도 정법을 닦는 이들이고 당신은 우리를 따라 가야 한다. 우리는 이미 당신의 몸에서 10일을 머물렀다. 바로 이렇게 시시각각 그를 괴롭히고 그를 교란하여 잠을 잘 수도, 먹을 수 없게 그를 통제하여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는데 때려도 가지 않았고 죽으라고 그를 감싸고 있었다. 그당시 그는 자신이 줄곧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이런 극도로 고통스럽고 막무가내의 정황 하에서 그는 이 일을 나에게 알려주면서 정말로 우리가 그를 도와 함께 그 나쁜 생명의 통제에서 벗어날 것을 진심으로 바랬다. 나는 몇명의 수련자들과 약속하고 그의 집에 가서 그와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연공하면서 동시에 “악마를 제거하자”란 眞念을 내보냈다. 그당시 이 수련자는 우리들의 중간에 앉아 있었고 그당시 그의 이마부근에 아주 높은 마귀 우두머리가 나온 것을 보았는데 형상이 마치 老壽星같은 것이 아주 사람을 놀라게 하였다. 나는 놀라서 한편으로 웨치면서 한편으로 “금강배산”의 동작을 하였는데 마는 “쏴”하고 삽시에 보이지 않았다. 우리들은 모두 출정한 후 방안의 벽모서리쪽에 아주 많은 검은 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때에는 어찌된 영문인지를 몰랐지만 “산산이 본 다른 공간”이란 글을 본후 그 마가 녹아버려 검은 물로 변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아울러 이때 그 수련자는 전반 사람이 모두 변하여 눈은 神光을 뿜었고 얼굴색은 붉그레하였으며 한마디로 “이제야 나는 편안해졌다.”고 말하였다.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가 발표된 후 그는 정말로 각성하였고 자신이 이전에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아 결국에는 마에 의해 통제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어느 한번 그가 한참 연공하고 있는데 갑자기 땅에서 마귀우두머리가 튀여나오는 것을 보고 그는 조금 경황하였는데 이때 사부님의 말씀이 그의 귀가에서 울렸다: “그것이 천년, 팔백년을 닦았다고 보지 말라. 작은 손가락으로 누를만도 안된다.” 그는 사부님에게 말했다: “사부님, 제자는 둔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사부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법륜을 내보내라, 그가 생각을 움직여 법륜을 내보내자 그 악마들은 순식간에 그림자도 없이 사라졌다. 그는 아주 감동되었다: “법륜의 위력은 너무나 크다! 대법의 위력은 너무나 크다!” 그는 연공을 생각하였는데 功訣이 생각나지 않았고 사부님은 그의 눈앞에 5조공법의 功訣을 보여주었으며 순서에 따라 연공을 끝마치자 그는 삽시에 온뭄이 뜨거워지면서 에너지가 아주 커졌음을 느꼈는데 마치 다 쓸수 없을 정도의 힘이 있는것 같았다. 그후로 그는 시시각각 정념을 내보내여 마를 보기만 하면 없애버렸다. 어느 한번 그는 아주 높은 층차의 마를 보게 되었고 마에게 말했다: “너는 우리 대법을 파괴하러 왔으니 나는 여기서 너를 없애버리겠다.” 그 마가 말했다: “내가 하나를 끌어내면 하나다.” 그는 마에게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하나를 끌어올리면 하나로 친다! 사부님께서 오늘 나를 끌어올리셨고 나는 너희들 하나를 보면 하나를 없애겠다!” 이 수련생은 나에게 : “나는 집안의 魔를 모두 없애고나서 다시 당신들을 따라 함께 나가서 魔를 제거하겠다.” 고 하였다.
이 수련생의 몸에서 정념으로 魔를 제거하는 진실한 장면을 보고 나는 더욱 법공부를 서둘렀고, 늘려서 정념과 대법신통을 사용하여 수시로 魔를 제거하는 신심을 수립하게 되었다. 요즘 나는 일부 간수소, 노동개조소에 가서 수시로 정념을 발하여 악마를 제거하여 수련생의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 그 이른바 “전화(轉化)”되어 보증을 쓰거나 혹은 주의식이 강하지 못하여 魔에게 통제된 사람에 대하여 나와 남편은 주동적으로 그(그녀) 들을 찾아가서 그(그녀)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법속에서 제고하여 함께 사악한 魔를 제거하였다. 우리 부부는 어느곳이 제일 사악하고 어느곳에 魔가 제일 많으면 우리의 정념은 바로 그곳으로 내보내여 대법에 신심을 잃은 많은 수련생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대법의 위력을 보게 하였다. 한사람은 옥중에서 보증을 쓰고 아주 고통 스러워하였고 나온 뒤 수련생을 찾아 의견을 나누려 하였는데 그녀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심지어 그녀를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의 그 자비(自卑)감과 자책감, 거대한 정신압력은 그녀로 하여금 더이상 분발하지 못하게 하였고 소극적으로 기다리며 피동적으로 감당하게 되었는데 결국엔 魔에 통제되었으며 우리는 주동적으로 그녀를 찾아가 의견을 나누었다. 나와 남편은 차에서 정념을 내보냈다: 즉각 그녀의 뒤에 있는 사악한 마를 제거하라. 나는 먼저 정공을 이용하여 마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또 신체에서 수련해낸 모든 신통법력을 움직여 악마를 제거해버리고 법륜으로 그것을 부시고 그것을 녹여버렸다. 마가 죽자 수련생도 나아졌다. 유사한 이런 정황은 아주 많고 많았으며 나는 오직 수시로 정념을 내보내면 사악도 창궐할 수 없음을 느꼈다. 이시각 나와 남편은 사악이 가장 많은 곳으로 가고 있으며 어디를 가든지를 막론하고 사악한 魔를 어디에서 제거해 버릴 것이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수시로 정념을 내보내면 사악한 마는 틈탈 기회가 없게 될 것이고 법도 곧 바로 잡혀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 “정념은 법공부와 마음을 닦아서 닦아낸 것으로 아주 엄숙하고 신성하며 사람의 사상으로 상상해낸 생각과 같지 않다. 심성을 제고하여 대법에 동화되어야만이 비로소 강대한 정념, 진념을 내보낼 것이다.”
우리 함께 사부님의 시구를 다시 되새겨 보자:
“發心度衆生, 助師世間行,協吾轉法輪, 法成天地行.”
2001년 5월 16일 원고
2001년 5월 18일 발표
문장발표 [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