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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자 61명, 3월에 중공에 의해 부당한 판결 받아

명혜망](종합보도)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3월에 또 최소 61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이들은 중국의 17개 성·자치구·직할시에 분포되어 있다. 이 중 랴오닝성이 12명, 지린성이 10명, 산둥성이 7명, 허난성, 헤이룽장성, 쓰촨성이 각각 4명이었다.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 27명이 부당하게 판결을 받았는데, 그중 80~90세가 3명, 70~80세가 11명, 60~70세가 13명이며, 가장 고령자는 85세였다.

이들 중에는 교사, 의사, 은행 간부, 의학검사사, 고급 엔지니어, 엔지니어, 수간호사, 자영업자, 직원, 배달원, 촌민 등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포함되었다.

3월에 중공 법원과 공안이 파룬궁수련자들에게서 갈취한 금액은 62만 2천 위안이었다. 이 중 법원의 불법 벌금이 39만 5천 위안, 경찰의 가택수색 및 강탈이 22만 7천 위안이었다.

图1:2025年3月获知61名法轮功学员遭中共非法判刑按刑期分布
2025년 3월에 알려진 61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부당한 판결을 받은 형기 분포

주: 1~2년(1년 또는 1년 이상, 2년 미만, 나머지 유형도 같은 방식)

명혜망에 공개된 사례를 보면,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는 모든 사건은 입건, 기소부터 재판까지 모두 불법적이며, 고의적으로 함정을 파는 것이다. 왜냐하면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위는 어떤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는 헌법이 시민에게 부여한 권리다. 시민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파룬궁 박해의 진상을 알리는 것은 모두 시민의 합법적인 행위다. 그러나 이러한 합법적인 행위를 범죄 증거로 삼아, 어떠한 범죄 사실도 없는 상황에서 합법적인 시민을 근거 없는 죄명으로 법정에 세우고, 터무니없게도 법률의 이름으로 유죄를 선고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비극이고, 우리 국가의 비극이며, 세기를 넘는 억울한 사건이다. 그러나 중공은 여전히 억울한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여전히 박해를 계속하고 있다.

1. 3월에 알려진 61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의 부당한 판결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3월에 또 최소 61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에 의해 불법 판결을 받았다. 박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랴오닝성, 지린성, 산둥성이다.

图2:2025年3月获悉61名法轮功学员遭中共非法判刑按地区分布
2025년 3월에 알려진 61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부당한 판결을 받은 지역별 분포

사례:

1) 9년간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던 70대 퇴직 여교사, 또다시 8년형 받아

선양시 73세 퇴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파룬궁수련자 멍칭제(孟慶潔·여)는 2025년 3월 26일 선양 다둥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5만 위안의 벌금을 강탈당했다. 멍칭제 노인은 2024년 7월 12일 아침 일찍 집에 침입한 선양시 공안국 국보대대, 선허분국 둥링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멍칭제의 집 밖에서 아침 7시경까지 잠복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멍칭제는 선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구금됐고, 8월 16일 불법 체포됐다. 2025년 2월 27일, 다둥구 법원은 멍칭제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으며, 사실과 증인 증언, 법률 규정을 무시한 채 3월 26일 멍칭제에게 불법 선고를 내렸다.

멍칭제는 1953년생으로 원래 선양농업대학 부속 초등학교 고급교사였으며, 2008년 4월 1일에 퇴직했다. 그녀는 30년간 교직에 있었고, 학교에서 인정받는 우수 교사로서 항상 전교에서 문제학생이 가장 많고 다루기 가장 어려운 까다로운 학급을 맡았다. 멍칭제는 성실하게 일했지만 과로로 병이 생겨 머리부터 발끝까지 병이 있었다. 현기증, 눈 깜빡임 증후군, 매핵기(梅核氣), 신경증, 위장병, 심장병, 부인과 질환, 왼쪽 다리 류머티즘, 고혈압 등으로 매일 고통 속에서 생활했으며, 심할 때는 수업 중에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손으로 교단을 짚어야 했다.

1997년 말, 멍칭제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그녀는 마치 새 사람이 된 것처럼 곧 병이 모두 사라져 건강해졌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그녀는 이전에는 자존심 때문에 성실히 일했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였지만, 수련 후에는 완전히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학교 교사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그녀가 가르친 학생들은 우수율이 가장 높고 품성도 좋았다. 한 해는 그녀의 학급 학생들이 지역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상위 6명을 싹쓸이했다.

명절이나 휴일이 다가올 때마다, 그녀는 학부모들에게 말했다. “저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절대로 선물을 보내지 마세요. 저는 모든 아이를 공평하게 대할 것입니다. 학부모님들은 안심하세요! 파룬궁 사부님은 우리에게 잃고 얻는 관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일반인들은 물질적 이익을 얻으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수련하는 사람들은 ‘군신부귀(君臣富貴)는 모두 덕(德)에서 생긴다’, ‘군자도 재물을 사랑하지만 바른 방법으로 취한다’를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 더 높은 경지의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선양농업대학의 초중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또한 그녀가 가장 엄격하고 학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교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1999년 7월,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멍칭제는 파룬따파 진선인 신앙을 고수하다가 중공의 박해를 여러 차례 받았으며, 3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받고 6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그녀가 억울한 감옥에서 나온 후, 퇴직금 전액이 압류되어 30년간 성실하게 일했던 이 고급 교사는 생활비가 한 푼도 없게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찰과 협력하여 멍칭제를 납치했던 농대 부속 초등학교 교장은 사망했다. 당시 멍칭제를 납치했던 둥링구 국보대대의 캉윈루(亢雲錄)는 2018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충돌당했다. 학교에 자주 가서 멍칭제를 방해하고 감시했던 선양농업대학 공안처장은 2022년 말 코로나에 감염되어 사망했다. 이들은 중공이 선전하는 무신론을 믿고, 악행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는 결국 실현됐다.

2) 억울한 감옥에 3개월 갇힌 창사 파룬궁수련자 레이양판, 위독한 상태

雷扬帆
레이양판

후난성 창사시 51세 파룬궁수련자 레이양판(雷揚帆)은 2024년 5월 14일 갑자기 실종됐고, 그의 가족은 6월 말에야 원이루 파출소로부터 레이양판이 창사시 제1구치소에 구금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들이 구치소 문 앞에 옷을 보내려 갔지만, 구치소에서는 이미 그런 사람이 없다며 행방도 알려주지 않았다. 가족들은 결국 감옥 관리국에 문의할 수밖에 없었고, 그제서야 레이양판이 1년형을 선고받아 왕링 감옥에 불법 구금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25년 3월 9일, 레이양판의 가족은 감옥으로부터 ‘수감’ 통지서를 받았다. 레이양판은 2024년 12월 24일 감옥으로 끌려갔고, 2025년 1월 17일 왕링 감옥 10감구에 수감됐다. 3월 23일 저녁 8시가 조금 넘어, 왕링 감옥의 덩 경관이 레이양판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못했고, 가족들이 9시쯤 전화를 걸었다. 덩 경관은 “레이양판의 폐와 뇌에 물이 차 있으며, 오전 9~10시에 레이양판을 리링시 중의원으로 보냈고, 7시경 중환자실로 옮겨 위독 통지를 내렸다”고 말했다. 덩 경관은 가족들에게 내일 병원에 와서 레이양판을 보라고 했다.

3월 24일 오후, 레이양판의 가족들은 리링시 중의원 2병동 3층 중환자실에서 레이양판을 만났다. 그는 병상에 누워 입에 관을 꽂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가족이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었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외모가 변해 있었다. 병상 주위에는 경찰복, 보안복, 사복을 입은 사람들이 둘러서 있었다. 레이양판을 만나기 전, 가족들은 모든 물건을 병실 밖에 두고 들어가야 했으며, 휴대폰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다. 또한 그에게 접촉하지 말라는 요구를 받았다. 겨우 몇 분 동안 보고 난 후, 경찰은 가족들에게 떠나라고 요구했고, 가족 방문을 허락한 것이 이미 특별 배려라고 말했다. 의사에게 문의했을 때 “오기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레이양판의 가족들이 레이양판을 집으로 데려가고 싶다고 제안했지만 경찰은 집에서 연락을 기다리라고 했다.

레이양판은 창사시의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부청급 간부였다. 레이양판은 중국은행 후난성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상담 직원, 대출 담당자, 인사처 간부를 맡았다. 이전에 레이양판은 체질이 좋지 않아 여러 해 동안 기관지염을 앓았으며, 이는 그의 업무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가져왔다. 레이양판이 파룬궁을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관지염이 사라졌고 몸이 가벼워졌다. 그는 파룬궁의 진선인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직장 상사와 동료들 모두 항상 얼굴에 선한 미소를 띠는 이 키 큰 젊은이를 좋아했다.

1999년 7월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한 후 레이양판은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고, 여러 번 파출소와 세뇌반에 납치됐으며, 중공의 ‘민감한 날’마다 지역 파출소 경찰이 집에 와서 가족들을 괴롭혔다. 레이양판은 진선인 신앙을 고수하다가 직장에서 부당하게 해고됐고,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을 받았으며,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받았다. 2023년 2월 12일, 레이양판과 아내 탕민은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푸룽구 치안팀 왕 팀장이라고 자칭하는 일행에게 납치돼 원이루 파출소로 끌려갔다. 그 후, 레이양판과 탕민 부부는 푸룽구 공안국 국보대로 이송되어 불법 구금되고 이틀 동안 심문을 받았다. 레이양판은 창사시 제1구치소로 끌려가 8개월간 불법 구금된 후, 2023년 8월 18일 귀가했다. 탕민은 창사시 제4구치소로 끌려가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불법 형기 조사 중), 2025년 설날 전에 감옥에서 풀려나 귀가했다.

레이양판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더 많은 사실은 명혜망 보도 ‘고문으로도 파룬따파 수련자의 신앙을 바꿀 수 없다’, ‘창사시 레이양판, 법에 따른 항소가 거부돼 여전히 불법 구금 중’, ‘창사 파룬궁수련자 레이양판 다시 세뇌반에 납치돼’, ‘창사 수련자 레이양판 비밀리에 부당 판결 받아 이미 감옥으로 끌려가’를 참조하기 바란다.

3) 내몽골 후룬베이얼 장완보, 3년형 판결받고 수감돼

내몽골 후룬베이얼시 하이라얼구 올해 57세 파룬궁수련자 장완보(張萬波·여)는 2024년 5월 22일에 납치돼 사법적 모함을 당했다. 최근 그녀가 3년형을 선고받고 2025년 3월 22일 내몽골 후허하오터 제1감옥으로 끌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행정구류 기간이 끝날 때, 구치소 직원들은 장완보의 가족에게 다음 날 그녀를 데리러 오라고 했다. 가족이 갔을 때, 구치소 직원들은 장완보가 이미 국보대대 경찰에 의해 데려가졌다고 말했다. 가족은 다시 국보대대에 갔지만, 그곳에서는 데려가지 않았다고 했다. 하루가 더 지난 후, 가족들은 장완보가 행정구류에서 형사구류로 전환되어 이미 후룬베이얼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과정과 이후 장완보가 공안, 검찰, 법원에 의해 모함을 당한 자세한 정황은 가족과 친구들이 계속 알지 못했다.

장완보는 이전에 후룬베이얼시 특수교육센터 교사였다. 1997년, 29세의 장완보는 건강 문제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통해 장완보의 심각한 류머티즘이 나았고, 몸도 괴롭지 않게 됐으며, 정신 상태도 좋아졌다. 장완보는 사람이 왜 사는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선하게 대해야 하는지, 인과응보를 이해하게 됐다. 그녀는 더 이상 직장의 이익을 탐하지 않고,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이렇게 좋다는 것을 알고,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알려 그들도 혜택을 받게 하고 싶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장완보는 신앙을 고수하다가 여러 차례 납치, 괴롭힘, 가택수색, 박해를 당했다. 두 차례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당했고, 하이라얼구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5천 위안의 벌금을 강탈당했다.

4) 산둥 타이안시 파룬궁수련자 친전취안, 장롄구이 부부 불법 판결

산둥 타이안시 파룬궁수련자 친전취안(秦振泉), 장롄구이(張連桂) 부부는 2024년 8월 1일 가오신구 베이집오 파출소에 의해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타이안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어 모함을 당했다. 2025년 3월 19일, 부부가 불법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롄구이는 7년, 친전취안은 3년이었다. 불법 판결은 변호사에게 통보되지 않았다. 친전취안은 이전에 불법 강제노동 3년을 받았다. 장롄구이는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과 한 차례 불법 판결로 박해를 받았으며, 세 번 합쳐 6년이었다. 친전취안은 2008년 납치를 피해 만좡진 만난촌을 떠나 타이안 도시 지역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친전취안은 약 6년간 강제로 떠돌이 생활을 했고, 2014년 아들의 결혼으로 집에 돌아왔다.

5) 푸순시 다섯 명의 파룬궁수련자들 불법 판결 받아

랴오닝성 푸순시 순청구 파룬궁수련자 양수친(楊淑琴·여)은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린 이유로 2023년 12월 경찰에 납치되어 구금됐다. 최근 양수친이 중공 법원에 의해 4년형을 선고받아 랴오닝성 여자 감옥으로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양수친은 올해 62세로, 푸순시 순청구에 살고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편두통, 불면증, 눈병, 오른쪽 몸 반쪽 마비, 위장병 등 여러 종류의 완고한 질병을 갖고 있었고, 오랫동안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양수친은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일이 생기면 안으로 찾아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으며, 명예과 금전,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담담하게 보게 됐고, 몸의 각종 질병이 사라져 진정한 무병 상태의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했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5년에 들어 3개월 만에 이미 적어도 다섯 명의 푸순시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 법원에 의해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 청두 리차이충 등 네 명의 파룬궁수련자들 부당한 판결 받아

2024년 3월 6일, 12일, 17일, 18일, 청두시 리차이충(李彩瓊, 62세), 멍칭수(孟慶素), 탕싱슈(唐興秀), 자싱룽(賈興蓉) 네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함께 충저우시 산장가도 종합시장, 충저우시 산장가도 닝멍둥제 등지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현지 감시 요원, 오토바이 전문점 점주에게 악의적으로 신고당했다.

2024년 3월 19일, 리차이충, 멍칭수, 탕싱슈, 자싱룽은 충저우시 공안국 경찰에 의해 집에서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청두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어 현지 공안, 검찰, 법원에 의해 모함에 빠졌다.

2025년 2월 11일, 리차이충, 멍칭수, 탕싱슈, 자싱룽은 충저우시 법원에 의해 불법 재판을 받았다. 법관은 법정에서 불법 판결을 내렸다: 리차이충은 4년 6개월 형과 1만 위안의 벌금, 멍칭수는 3년 6개월 형과 1만 위안의 벌금, 탕싱슈는 2년 6개월 형과 6천 위안의 벌금, 자싱룽은 2년형과 5천 위안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7) 두 차례 억울한 형벌로 11년 이상 복역, 베이징 양진샹 다시 1년형 부당한 판결

杨进香
양진샹

2025년 3월 12일, 베이징시 옌칭구 파룬궁수련자 양진샹(楊進香, 여, 61세, 옌칭구 다좡커향 거주)은 두 번째로 짧게 재판을 받았다. 최근 양진샹의 변호사는 통지를 받았는데, 양진샹이 1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는 그녀가 세 번째로 불법 판결을 받은 것이다.

중공 악당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 속에서, 양진샹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다가 중공 악당에 여러 차례 납치되고 불법 구금됐으며, 9년과 2년 4개월의 불법 판결을 각각 받아 여러 종류의 고문을 당했다.

8) 장시 파룬궁수련자 톈하이잉, 또다시 부당한 판결 받아

장시성 주장시 파룬궁수련자 톈하이잉(田海英·여)은 2024년 8월 20일 경찰에 납치돼 같은 해 12월 25일 융슈현 법원의 불법 재판을 받았다. 최근 알려진 바로는 톈하이잉이 1년 6개월의 불법 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녀는 이미 항소했다.

톈하이잉은 올해 58세로, 주장시 주장현 샤허진 출신이고 현재 주장시 차이상구에 살고 있으며, 중학교에서 대리교사를 했다. 20여 년 동안 톈하이잉은 진선인 신앙을 고수하다가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여러 차례 납치되고 구금됐으며, 세 차례 불법 강제노동, 네 차례 불법 강제노동과 한 차례 판결로 총 10년간 불법 구금됐고, 장시 여자 감옥에서 고문을 당하며 매달아 수갑을 채우고, 밤을 새워 괴롭히고, 구타와 욕설, 강제 세뇌 등을 당했으며, 여러 차례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박해를 받았다. 장기간의 박해는 그녀의 정신과 육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녀의 남편은 여러 차례의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20년 전에 이혼했으며, 집을 팔아 딸이 그녀와 연락하지 못하게 했고, 딸의 앞날에 영향을 줄까 봐 우려했다.

9) 윈난 이량현 69세 여성 왕진셴, 다섯 번째 불법 판결

윈난 쿤밍시 이량현 69세 파룬궁수련자 왕진셴(王進仙·여)은 2024년 6월 20일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되어 쿤밍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어 함정에 빠졌다. 최근 가족들은 감옥 입소 통지서를 받고, 그녀가 또다시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王进仙
왕진셴

이는 왕진셴이 다섯 번째로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형기는 총 18년 6개월이다. 중공의 구치소와 감옥에서 그녀는 각종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당했으며, 특히 감옥경찰이 고추 스프레이를 뿌려 얼굴이 화상을 입어 검은 딱지로 뒤덮였다.

왕진셴은 1956년 11월생으로, 원래 쿤밍시 이량현 백화점 직원이었다. 1997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녀는 진선인 원칙에 따라 마음을 수련하고 선량해져 심신이 많은 혜택을 받았다. 중공이 1999년 7월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후, 왕진셴은 진선인 신앙을 고수하다가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중공 법원에 의해 연속 네 차례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그 기간 동안 자유로웠던 시간은 최장 1년, 최단 44일이었다.

불법 감금 기간 동안, 왕진셴은 여러 차례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당했다. 장시간 작은 의자에 앉히고, 장기간 감옥규정을 쓰게 하고, 범죄자들에게 장기간 감시와 모욕을 당하고, 겨울에 찬바람 속에서 감옥규정을 쓰다가 두 손에 동상이 생기고, 감옥경찰에게 뺨을 맞고, 화장지 사용을 허락받지 못하고, 이불을 덮지 못하게 하고, 여러 차례 엄격하게 관리하는 작은 어두운 방에 가두고, 스스로 밥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다른 죄수들만 그녀에게 밥을 가져다주게 하며, 많든 적든 전부 다 먹어야 하는 등 각종 고문을 당했다.

특히 왕진셴이 네 번째 부당한 판결로 윈난성 제2여자감옥에 끌려간 기간 동안, 그녀가 감옥에서 ‘진선인 특성을 따르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와 ‘천멸중공(天滅中共)’ 등의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감옥경찰이 여러 차례 그녀의 얼굴에 고추 스프레이를 뿌려 얼굴에 2도 화상 진단을 받아 한때 얼굴이 훼손됐다.

2. 27명의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들 불법 판결받아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3월에 27명의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들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이 중, 80~90세가 3명, 70~80세가 11명, 60~70세가 13명이며, 가장 고령자는 85세다.

图3:2025年3月明慧网报道27名60岁以上老年法轮功学员遭枉判
2025년 3월 명혜망 보도 27명의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들이 부당한 판결을 받았다.

사례:

1) 베이징 80세 노인 왕쿠이란, 톈진에서 5년형 부당한 판결 받아

베이징 펑타이구 80세 파룬궁수련자 왕쿠이란(王奎蘭) 노인은 2023년 8월 톈진 우칭구 다왕구좡진에서 파출소에 납치돼 불법 구금된 후 함정에 빠졌다. 2025년 1월, 그녀는 우칭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혔다.

2025년 2월 26일, 가족은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의 통지를 받고 감옥에 가서 왕쿠이란을 만났을 때야 왕쿠이란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은 왕쿠이란 노인을 만났는데, 그녀의 건강 상태가 극도로 좋지 않아 걸을 수 없어서 가족에게 휠체어를 보내달라고 했다.

이전에는 노인의 건강이 매우 좋았다.

2023년 8월 8일, 왕쿠이란은 그녀의 고향인 톈진시 우칭구 다왕구좡진 수이훠푸촌에서 집을 임대해 살고 있었는데, 외출하여 진상을 알리다가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신고당했다. 8월 9일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경찰은 현금 4천 위안과 모든 진상 간행물과 대법 서적, 컴퓨터 한 대 등을 강탈해갔다. 8월 10일 오전 10시, 왕쿠이란은 톈진 우칭 다왕구좡 파출소에 납치돼 톈진시 우칭구 공안국으로 끌려갔고, 1년간 처분보류 후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25년 1월, 왕쿠이란은 우칭구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톈진시 시칭구 여자 감옥에 구금돼 있다.

2) 랴오닝 푸순시 83세 파룬궁수련자 웨이샤오민, 불법 판결 3년

랴오닝 푸순시 83세 파룬궁수련자 웨이샤오민(魏少敏) 노인은 2022년 8월 8일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사람들에게 미행당하고 악의로 신고당해, 신푸구 전차이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10일간 불법 구류당하고, 1천 위안을 강탈당한 후 이른바 ‘처분보류’됐다. 명혜망은 2025년 3월 2일, 웨이샤오민이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미 랴오닝성 여자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속에서, 웨이샤오민 노인은 중공 인원들에게 여러 차례 납치, 구금, 강탈을 당했으며, 불법 강제노동과 판결을 받았고, 억울한 형벌이 총 13년 6개월에 달했다.

3) 산둥성 주예현 85세 파룬궁수련자 왕샹링, 불법 판결 1년

산둥성 주예현의 85세 파룬궁수련자 왕샹링(王香玲)은 2025년 2월 융청현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받고, 인민폐 5천 위안을 강탈당했다. 이는 이미 노인이 네 번째로 박해받은 것이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왕샹링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2000년 12월 베이징 다싱 경찰에게 구타를 당하고 6일간 구금됐다. 6일 후 주예현 610 경찰에게 납치되어 주예현 구치소에 4개월간 불법 구금됐고, 주예현 공안국에 의해 불법으로 9천 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01년 4월, 왕샹링은 불법으로 3년 강제노동을 받고, 주예현 610 국보 경찰에게 납치되어 산둥성 왕촌 노동수용소로 끌려갔으며, 노동수용소에서 강제 노동을 당하고 매일 실 끝을 자르는 일을 하며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일했고, 지치고 어지러웠으며 목이 심하게 아팠다. 2015년 7월, 왕샹링은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고, 2016년 10월 주예현 공안국에 불법 행정구류 5일을 당했다. 왕샹링은 2018년 2월 주예현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1년형을 선고받고, 인민폐 5천 위안을 강탈당했다.

3. 경제적 약탈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3월에 중공 법원과 공안이 파룬궁수련자들에게서 62만 2천 위안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벌금이 39만 5천 위안, 경찰의 가택수색 및 강탈이 22만 7천 위안이었다. 갈취와 강탈, 경제적으로 파룬궁수련자들을 무너뜨리는 것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는 소멸 정책 중 하나다.

사례:

1) 헤이룽장 이란현 가오징, 4년형과 5만 위안 벌금; 푸구이친, 2년 10개월 형과 10만 위안 벌금

하얼빈시 이란현 파룬궁수련자 가오징(高晶, 60)과 푸구이친(付桂芹, 74)은 2025년 2월 11일 이란현 법원에 의해 불법 판결을 받았다. 가오징은 불법 4년형과 5만 위안 벌금, 푸구이친은 불법 2년 10개월 형과 10만 위안 벌금을 선고받았다.

2) 산둥 룽청시 70대 쑨수링, 불법 판결과 6만 위안 강탈당해

산둥성 룽청시 72세 파룬궁수련자 쑨수링(孫淑玲) 노인은 2024년 11월 납치되어 가택수색을 당하고 ‘처분보류’됐으며, 2025년 3월 불법 2년형을 선고받고 6만 위안의 벌금을 강탈당했다.

3) 광둥성 자오링현 70대 셰슈링, 불법 3년형 감옥행, 4만 5천 위안 벌금 강탈

광둥성 메이저우시 자오링현 현재 72세 파룬궁수련자 셰슈링(謝秀玲)은 불법적인 3년형과 4만 5천 위안의 벌금 강탈을 당했으며, 2025년 2월 19일 광둥성 여자 감옥으로 끌려갔다.

4) 4년 반 부당 판결, 6천 위안 벌금, 경찰의 19만 위안 강탈, 진저우 파룬궁수련자 저우리나 항소

랴오닝성 진저우시 파룬궁수련자 저우리나(周麗娜)는 2025년 2월 18일 링하이시 법원의 불법 재판을 받았으며, 변호사는 여러 각도에서 저우리나의 신앙과 행위가 전혀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고, 관련 사건 처리 기관과 인원들이 불법 모함을 한 혐의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정이 인성과 법률 원칙을 지켜 공정하고 합법적인 판결을 내리기를 희망했다. 최근 알려진 바로는 저우리나는 4년 반의 불법 유기징역과 6천 위안의 벌금 강탈을 당했다. 저우리나는 항소를 제기했다.

진저우 타이허 국보 경찰이 불법 가택수색 시 강탈한 저우리나의 현금 11만여 위안과 기타 예금, 총 19만여 위안은 저우리나가 여러 해 동안 옷을 팔고 이발을 하며 모은 피땀으로 번 돈이며, 또한 친척들이 주택 구입을 위해 모은 일부 돈이었다. 본인, 변호사, 친척들이 여러 차례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지금까지도 돌려주지 않았다.

5) 랴오닝성 선양시 다둥구 법원, 여러 명의 수련자들 부당한 판결

최근 알려진 바로는, 랴오닝성 선양시 다둥구 법원이 3월에 두 명의 파룬궁수련자에게 각각 부당한 판결을 내렸다. 그중 선양 퇴직 여교사 멍칭제는 8년형과 5만 위안의 벌금 강탈을 당했고, 선양 푸순 엔지니어 장후이강(張慧强)은 4년 반 형과 2만 위안의 벌금 강탈을 당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다둥구 법원은 이미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을 모함했으며, 70대 고령인 위구이춘(於桂春)도 8년형과 6만 위안의 벌금 강탈을 당했다.

부록: 2025년 중국 대륙 불법 판결 상황 통계표(66KB .xlsx)

 

원문발표: 2025년 4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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