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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6개월 억울한 옥살이 한 자오페이, 또다시 부당한 5년형 선고받아

[명혜망](톈진시 통신원) 톈진(天津)시 우칭(武淸)구에 거주하는 63세의 파룬궁수련자 자오페이(趙飛, 여)가 2024년 10월 2일 경찰에 납치돼 불법적으로 우칭 구치소에 감금됐다. 2025년 2월 17일, 우칭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최근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자오페이는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이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자오페이는 ‘진선인(眞·善·忍)’ 신념을 지킨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의 박해를 받았으며, 17년 전에도 불법적으로 5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자오페이는 원래 스거좡진(石各莊鎭) 중학교 교사였으나, 파룬따파 수련을 계속한다는 이유로 당국에 의해 징벌적으로 스거좡 초등학교로 전근돼 영어를 가르치게 됐다.

2000년 3월, 자오페이는 파룬궁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경찰에 납치돼 스거좡진으로 납치됐다. 그곳에서 그녀는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경찰은 전기봉으로 그녀의 손과 발을 지져 새까맣게 태웠고, 얼굴을 심하게 때려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형시켰다. 밤에는 그녀를 삼륜차에 수갑을 채운 채 방치해 추위에 떨게 했고, 낮에는 길가의 전봇대에 묶어두고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박해를 가했다.

재연도: 전기봉 충격

2008년 청명절 기간, 스거좡진 부진장 두쉐민(杜學民)은 본교 교장에게 자오페이를 감시하는 사람을 보내 3일 밤낮으로 외출을 금지시키라고 지시했다. 또한 두쉐민은 우칭구 공안분국에 자오페이가 ‘국기 게양식에서 학생들에게 국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고, 파룬궁을 수련하도록 했다’라고 거짓 누명을 씌웠다. 결국 자오페이는 우칭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5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009년 1월 17일, 그녀는 톈진 여자감옥으로 강제 이송되어 박해를 받았으며, 2013년 12월 20일에야 억울한 옥살이를 마칠 수 있었다.

2024년 10월 2일 오전, 우칭구 스거좡 파출소의 부소장 자다펑(賈大鵬)은 경찰들을 이끌고 자오페이를 납치해 우칭 구치소에 감금했다. 그리고 10월 17일, 그녀에 대한 불법적인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스거좡 정부 거리의 롼하오(阮浩) 국수집 가게 앞에서 파룬궁 진상 전단지가 발견됐고,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전단지를 배포한 사람이 자오페이와 닮았다”고 주장했다. 스거좡 파출소 경찰들은 우칭구 검찰청과 결탁하여 자오페이를 우칭구 법원에 넘겼다.

2025년 2월 17일, 우칭구 법원은 자오페이에 대한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변호인은 자오페이의 무죄를 주장하며, “사교(邪敎, 사이비 종교) 조직을 이용해 법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가 법적 근거도, 사실적 근거도 없음을 명확히 지적했다.

그러나 우칭구 법원은 법을 무시한 채 자오페이에게 불법적으로 5년형을 강행했다.

가족들은 이 사실을 3월 20일에야 알게 됐으며, 자오페이는 현재 중급 법원에 항소한 상태다.

(자오페이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자세한 내용은 명혜망(明慧網) 보도 ‘톈진 수련자 자오페이 불법 재판… 변호사, 경찰의 불법 행위 책임 추궁 촉구’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4/1/4922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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