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파룬궁수련자 장칭화(張慶華, 여, 58)는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장기간 중국공산당(중공)에 박해를 당했다. 그녀는 불법적으로 납치돼 강제노동 2년, 징역 3년 형을 선고받고 감금됐다. 억울한 옥고를 치른 후에도 박해가 심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2025년 2월 9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칭화는 1967년 5월 29일 태어났으며, 생전 거주지는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첸진구 역전 허핑 커뮤니티였다. 그녀는 원래 헤이룽장성 농업개간총국 자인 농장에서 살았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고 자주 병치레를 했지만, 총명하고 부지런해서 공부를 잘했다. 고등학교를 마친 후 ’헤이룽장성 바이 농업개간대학‘에 입학했고, 졸업 후에는 독학으로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995년 장칭화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다음은 장칭화가 중공의 파룬궁 탄압 이후 겪은 일부 박해 사실이다.
2000년 4월 30일 저녁, 장칭화는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보리현을 지나던 중 보리현 공안국이 설치한 검문소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그녀에게 대법 사부님을 모욕하고 사부님 사진을 밟으라고 강요했지만, 그녀는 이를 강력히 거부했다. 이후 그녀는 성도 하얼빈에 위치한 헤이룽장성 마약 재활원에 불법 감금되어 2년간 강제노동을 당했다.
2005년에는 자무쓰시 첸진구 공안분국 순허 파출소 경찰이 보안요원 양빈(楊彬)에게 지시하여 장칭화를 여러 차례 미행하게 했다. 2005년 5월 19일 오후 3시경, 순허 파출소 부소장 관톈인(管天印), 차이청(蔡成), 롼하이타오(欒海濤) 등 경찰들이 그녀의 집에 침입하여 납치하고 가택수색했으며, 자무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경찰은 장칭화를 납치한 후에도 그녀의 집에서 4개월 넘게 잠복하며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파룬궁수련자 지잉핑(季穎萍)이 장칭화의 집을 방문했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게 납치됐다.
2005년 12월 7일, 장칭화는 자무쓰시 첸진구 법원의 불법 재판을 받고 3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헤이룽장성 여자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당했다.
3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에도 장칭화는 계속되는 경찰의 괴롭힘 때문에 안정된 거처 없이 힘겨운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그녀는 2025년 2월 9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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