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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강제노동 박해받은 지린성 더후이시 수련자 왕윈량, 또 4년형 선고받아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吉林)성 더후이(德惠)시 파룬궁수련자 왕윈량(王雲良)이 2024년 3월 11일 더후이시 공안국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왕윈량은 현지 중공 법원에서 불법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지린 감옥으로 끌려갔다. 왕윈량에 대한 박해 세부 사항과 박해에 참여한 책임자 정보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란다.

현재 50대인 왕윈량은 이전에 더후이시의 한 도로 교차로에서 두부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꾸준히 수련했다는 이유로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 박해를 받았다.

2000년, 왕윈량은 현지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돼 주타이(九台)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1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이후 두부 만들 곳이 없어져 인력거를 끌며 생계를 이어가야 했다.

2011년 4월 14일 오후, 파룬궁수련자 린샤오밍(林曉明)을 만나러 간 왕윈량은 잠복 중이던 더후이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소속 경찰들에게 납치됐다. 경찰들은 그의 이름과 주소를 강제로 물었다. 왕윈량이 말하지 않자 경찰은 그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발로 머리를 밟고, 두 다리를 잡아당겨 수 미터나 끌고 갔다.

더후이 공안국 심문실에서 경찰은 왕윈량에게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해 말하라고 강요했다. 왕윈량이 협조를 거부하자 경찰은 그의 양팔을 등 뒤로 묶어 ‘호랑이 의자’(고문도구) 등받이에 수갑을 채운 뒤 발로 밟아 수갑이 살 깊숙이 박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유발했다. 한 경찰관이 생수 한 병을 가져다가 왕윈량의 목에서 옷 속으로 쏟아부었다. 경찰은 호랑이 의자에서 그를 2시간 넘게 고문한 후에도 20대 이상 뺨을 때려 왕윈량의 얼굴 절반이 피부가 벗겨지고 퉁퉁 부었다.

왕윈량은 더후이 구류소에 불법 구금된 후 1년간 강제노동 박해를 받았고, 주타이 인마허(飮馬河) 노동수용소와 차오양거우(朝陽溝) 노동수용소에 구금됐다. 주타이 인마허 노동수용소에 있는 동안 한 번은 왕윈량이 감옥경찰에게 왜 사람을 때리는지 질문하자 몇몇 감옥경찰이 그의 옷을 모두 벗긴 후 헌 옷으로 머리를 덮고 전기봉으로 온몸에 전기 충격을 가했다. 입술과 성기까지도 감전시켰는데, 잔인함이 극에 달했다.

왕윈량이 불법 강제노동형을 받을 당시, 두 자녀는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딸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었으며, 아들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다. 그의 아내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비싼 학비와 가정의 일상 지출은 모두 왕윈량이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인력거를 몰아 번 돈으로 감당하고 있었다. 왕윈량이 불법 강제노동으로 고통받는 동안, 아내와 자녀들은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힘겹게 살아가야 했다. 왕윈량은 2012년 3월 15일, 불법 강제노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2024년 납치됐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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