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2025년 3월 16일 오전, 허베이성 첸안(遷安)시에 거주하는 62세 파룬궁수련자 궈웨샤(國月霞)는 친황다오(秦皇島)시 루룽(盧龍)현 헝허(橫河)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던 중, 진상을 모르는 세 명에게 신고당해 지역 파출소에 납치된 후 루룽 공안국으로 끌려갔다.
현재 그녀는 친황다오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으며, 구치소는 가족 면회를 허용하지 않고 돈만 전달할 수 있을 뿐 어떤 물품도 반입할 수 없다.
궈웨샤는 1963년 10월생으로, 원래 헤이룽장성 이춘(伊春)시 탕왕허(湯旺河) 임업국에 거주하다가 현재는 허베이성 첸안시에 살고 있다.
그녀는 1998년 병을 치료하기 위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게 됐다. 당시 그녀는 만성 인후염, 신장 질환, 심장병, 부인과 질환 등 여러 병을 앓고 있었으며, 특히 가장 심각했던 것은 안과 질환인 류마티스성 공막염이었다.
지역 병원에서는 이 병을 ‘암은 아니지만 암과 같은 병’이라고 진단했고, 하얼빈 의과대학 제2병원에서 재진을 받아도 같은 결과였다. 이후 상하이의 한 병원에 문의하자, 그녀가 앓고 있는 병은 전국적으로 네 건밖에 발견되지 않은 매우 희귀한 안과 질환이라고 했다.
날씨가 바뀌거나 바람이 불고,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면 그녀의 눈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눈 흰자위는 붉게 변했다가 검게 변색됐다. 주변 사람들도 그녀의 눈을 보면 무서울 정도였고, 증상은 점점 심해졌으며,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었다. 당시 그녀는 겨우 서른이 넘은 나이였다.
시력을 거의 잃어가던 절망적인 시점에 그녀는 파룬궁을 배우게 됐다. 놀랍게도 수련을 시작한 지 반년 만에 모든 질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는 현대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었다.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어떻게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지, 사상과 도덕을 높이는지를 알게 됐다.
1999년 7.20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이후, 궈웨샤는 파출소 경찰 리강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아왔다.
1999년 12월, 궈웨샤는 다른 파룬궁수련자와 함께 베이징 여성연합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됐고, 지역 경찰 양쉐젠(楊學健)과 징샹광(景向光)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다. 그 과정에서 양쉐젠은 그녀에게서 1000위안(약 20만원)을 갈취했고, 궈웨샤는 탕왕허 구치소에 불법으로 15일간 구금됐다.
구치소에서 나온 뒤에는 얼룽산(二龍山) 임업장 소장 궈문성(郭文生)이 그녀가 운영하던 상점 경영을 막아 생계 수단을 잃게 됐다.
2000년 말, 궈웨샤는 다시 베이징으로 청원을 가던 중에 붙잡혀 하얼빈 마약 재활센터로 강제 이송되어 1년간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현지 중공 관계자들은 그녀가 정성껏 운영하던 가게를 강제로 다른 사람에게 넘겨버렸고, 이로 인해 궈웨샤는 50만 위안(약 1억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2002년 4월, 궈웨샤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진상 표어를 썼다는 이유로 가도 책임자의 신고를 받아 또다시 불법으로 1년 6개월간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하얼빈 마약 재활센터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그곳에서 그녀는 강제 세뇌 교육을 받고, 고문과 학대를 당했으며, 하루 10시간이 넘는 노역에 시달려야 했다. 작업량을 다 채우지 못하면 식사도 잠도 허락되지 않았다.
이 기간 그녀가 운영하던 문구·교육 용품 상점은 경영할 사람이 없어 결국 문을 닫았고, 이 때문에 약 12만 위안(약 2400만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노동수용소에서 풀려난 후, 궈웨샤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했다. 그 후 가족과 함께 허베이성 첸안시로 이주하여 생활하게 됐다.
2011년 9월 5일 밤, 첸안시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 장퉁화(江通華)의 지휘아래, 파룬궁 서적을 함께 읽고 있던 14명 수련생이 단체로 납치됐다. 이 과정에서 궈웨샤도 납치됐고, 그녀의 가족은 경찰에게 2만 위안(약 400만원)을 갈취당했다.
또한 집에 있던 컴퓨터 2대(8천 위안 상당, 약 160만원)와 가방 속 진상화폐 12800위안(약 256만원)도 모두 압수됐다.
푸융라이(浦永來)와 안경을 쓴 남성은 궈웨샤의 옷을 걷어 올리고 전기봉으로 그녀의 온몸을 지졌다. 전신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전기 고문을 당했고, 결국 의식을 잃을 때까지 고문이 계속됐다. 푸융라이는 궈웨샤의 얼굴을 때려 앞니 하나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15일 동안 불법 구금된 뒤, 궈웨샤는 다시 세뇌반으로 끌려갔다. 세뇌반에서 양위린(楊玉林)은 궈웨샤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마구 휘두르며 머리카락을 한 웅큼이나 뽑았고, 뺨을 때린 뒤 악취 나는 양말로 입을 막았다.
이어서 4~5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네댓 개의 전기봉으로 동시에 전기 고문을 가했으며, 그녀가 의식을 잃은 뒤에야 폭행을 멈췄다.
그때 궈웨샤는 고문으로 인해 고개를 들지도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졌고, 다시 한번 불법 감금됐다. 25일 후, 가족이 2만 위안의 현금을 내고 간신히 그녀를 구해냈다.
2020년 9월 8일 아침 6시경, 첸안시 공안국 국보 경찰들이 부대장 무더위(穆得雨, 음역)의 지휘 아래 궈웨샤의 집으로 들이닥쳤다.
그들은 처음에 ‘관리사무소 직원’이라고 거짓말하며 문을 두드렸지만 궈웨샤는 이를 간파했다. 그들이 문을 계속 두드리며 협박했지만 궈웨샤는 문을 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만능열쇠’로 강제로 자물쇠를 따려 했지만, 문이 안에서 잠겨 있어 실패하고 말았다. 그 후, 그들은 강철 절단용 톱으로 자물쇠 심지를 톱질하며 문을 따기 시작했고, 그 과정은 거의 두 시간 가까이 계속됐다.
그 동안 궈웨샤는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의를 권했지만, 그들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았다.
궈웨샤는 경찰에게 따졌다. “인민의 경찰이 이렇게 인민을 보호하는 겁니까?”
결국 궈웨샤는 지혜롭게 빠져나왔다. 그러나 국보 경찰들은 수련하지 않는 그녀의 아들을 인질로 삼아 강제로 끌고 가 불법 감금했고, 구속하고 형을 선고하겠다며 협박했다.
이로 인해 궈웨샤의 온 가족은 깊은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됐고, 궈웨샤는 결국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신세가 되어 떠돌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2020년 9월 14일 궈웨샤는 아들이 박해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이 대신 나섰고, 이후 불법적으로 탕산(唐山)시 제1구치소에 감금됐다.
2021년 5월 25일, 탕산시 쭌화(遵化) 법원은 첸안 지역의 파룬궁수련자 궈웨샤와 류슈민(劉秀敏)에 대해 불법적인 재판을 열었다.
궈웨샤는 탕산시 준화 법원에서 부당하게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5000위안의 벌금을 강요당했다. 류슈민은 탕산시 준화 법원에서 부당하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4000위안의 벌금을 강요당했다.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루룽현 인좡 파출소 전화번호: 7048110
외부 민원 전화번호: 7012449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루룽현 공안국: 0335-7012249, 7012659
대표전화: 7012749
원문발표: 2025년 3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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