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종합보도)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5년 2월에 또 최소 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장기적인 박해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사망자는 여성 수련자 6명, 남성 수련자 2명으로, 이 중 2025년 사망자는 산둥성 옌타이시의 린젠핑(林建平, 63), 허베이 싼허시 루춘양(魯春楊, 63), 산둥성 주청시 루구이쥐안(盧桂娟, 73) 3명이다. 2024년 사망자는 광둥성 허위안시 여성 추한눙(邱漢濃, 66), 산둥성 여교사 후커링(胡克玲, 60), 산둥성 쯔보시 쯔촨구 왕위링(王玉玲, 74),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산하이관 쭤훙타오(左洪濤, 67) 4명이다. 2023년 사망자는 헤이룽장성 젠싼장관리국 한수쥐안(韓淑娟, 60) 한 명이다.
이 중, 산둥성 쯔보시 쯔촨구 훙산진 제좡촌의 파룬궁수련자 왕위링은 두 차례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강제로 주사와 코를 통해 중추신경 파괴 약물을 투여받았다. 산둥성 라이시시 실험중학교 우수 여교사 후커링은 정신병원에 4개월 이상 감금됐으며, 정신병원의 남자 간호사가 매일 강제로 약을 먹게 했고, 먹지 않으면 침대에 묶어 코를 잡고 강제로 주입했다. 며칠마다 간호사는 후커링에게 주사를 놓았고 그녀가 저항하면 4~5명의 남자 정신병 환자들을 데려와 그녀를 바닥에 눌러놓고,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긴 후 강제로 주사했다.
속담에 “명절 때마다 가족이 더욱 그립다”라는 말이 있다. 올해 1~2월 중국 설 명절 기간 중국에서는 최소 2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했다. 2025년 2월 28일까지 통계에 따르면, 명혜망은 중공의 여러 차례 봉쇄를 뚫고 민간 경로를 통해 5,18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한 사실을 수집하고 확인했다. 즉, 이미 5,180명 이상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로 가정이 파괴되고 목숨을 잃었으며, 중공의 박해는 계속되고 있다.
사례 1: 산둥성 옌타이 여성 린젠핑, 한마디 진실한 말로 억울한 판결받아 박해로 사망

산둥성 옌타이시 치샤시 63세 파룬궁수련자 린젠핑(여)은 2022년 2월 6일, 치샤시 공안국 앞에서 한 경찰(나중에 들은 바로는 소위 ‘공안국 파룬궁 탄압 담당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린 씨는 그에게 “파룬궁은 억울하게 박해받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은 조작된 것인데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단지 한마디 진실한 말 때문에 2023년 3월 치샤시 법원에서 3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건강검진에서 불합격하여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2024년 10월 중순, 린젠핑은 지역 경찰에 의해 지난(濟南) 감옥으로 납치됐고, 2025년 2월 13일 박해로 사망했다.
린젠핑은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고수했기에 여러 차례 중공에 의해 구류소, 구치소, 세뇌반, 노동수용소,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박해받았다. 2004년에는 3년 강제노동 판결을 받고, 2005년에는 또 3년형을 선고받아 총 6년을 복역했다. 왕춘 노동수용소와 산둥성 여자 감옥에서 그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문을 당했다.
박해 사실 요약:
1. 샤오좡 세뇌반: 창살에 수갑으로 묶임,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함
2. 왕춘 노동수용소: 7일 7밤 동안 매달림, 야만적인 강제 식사, 장시간 서 있는 벌
3. 치샤 구치소: 구타, 족쇄 착용, ‘시체 침대’에 묶임
4. 산둥성 여자 감옥: 목 조임 질식, 독극물 주사, 코로 주입된 관이 기도로 들어감, 옷을 벗겨 모욕 등
사례 2: 허베이 싼허시 루춘양 박해 속에서 사망

허베이성 랑팡 싼허시 루춘양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선인 신앙을 고수했기 때문에 중공의 반복된 박해를 받다가 2025년 1월 15일 사망했으며, 향년 63세였다.
허베이성 랑팡 싼허시 루춘양(남)은 원래 싼허시 대외무역총공사 사무실 주임으로, 파룬따파 진선인 신앙을 고수했기 때문에 중공의 반복된 박해를 받았다. 불법 형사 구류 2회, 가택수색 3회, 가택수색 1회, 수많은 괴롭힘, 랑팡 세뇌반에 20일간 납치되어 세뇌 당함, 구타 등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3회 입었고, 2025년 1월 15일 사망했다.
루춘양은 2015년 박해 주범 장쩌민을 고소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장쩌민은 지휘 발동자로, 그는 나와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한 주범이다.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도 연루되어 피해를 입었다. 내 부모님과 딸도 정신적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건강이 좋지 않던 아버지는 내가 박해받은 일로 병세가 악화되어 여러 차례 입원하셨다가 2009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셨다. 어머니는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노인성 치매를 앓게 되어 지금은 자녀들이 교대로 돌봐야 한다. 중학교에 다니던 딸은 학업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루춘양의 아내 리융롄도 파룬궁수련자로, 원래 싼허시 제4초등학교 고급 교사였다. 신앙을 고수했기 때문에 3년 강제노동, 5차례 불법 구류, 3차례 파출소에 불법 감금되어 거주지 감시, 여러 차례 직장에 불법 가택연금되어 신체의 자유 제한 등을 당했다. 20여 년간 지속적인 여러 형태의 괴롭힘, 위협, 협박 및 불법 가택수색으로 부부 모두 불법적으로 공직에서 해고됐다.
사례 3: 산둥성 주청시 파룬궁수련자 루구이쥐안 억울하게 사망
산둥성 웨이팡시 관할 주청시 파룬궁수련자 루구이쥐안(여)는 중공의 반복된 박해를 받아 25년 동안 7차례 불법 감금되어 총 210일, 3차례 세뇌반 감금되어 약 30일, 3년 강제노동, 6년 반 형 선고, 여러 차례 벌금, 불법 가택수색으로 현금 202,284위안 약탈, 여러 차례 가택수색으로 개인 물품 약 91,000위안 약탈, 여러 차례 미행, 감시, 가정 위협 괴롭힘, 신체와 정신의 이중 박해를 받다가 2025년 2월 25일 사망했으며, 향년 73세였다.
루구이쥐안은 파룬궁 수련 전 몸이 허약하고 심각한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 린수화는 심각한 심장병이 있어 무거운 육체 노동을 할 수 없었다. 부부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해졌고,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으며 가정이 화목하고 즐거웠다.
1999년 7월, 중공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2010년 4월 9일, 루구이쥐안은 주청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6년 반 형을 선고받았으며, 남편 린수화는 3년 반 형을 선고받았다.
린수화, 루구이쥐안 부부는 불법 판결 후 항소했으나 기각되어 지난 감옥으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친척들이 지난에 방문했을 때, 면회 중 루구이쥐안의 몸이 매우 약해졌고 혈압이 지속적으로 230이 넘어 염려했다. 린수화는 주청 법원에서 직접 구치소로 납치된 후 심장병이 다시 재발했고, 주청 ‘610’과 국보대대는 감옥 측이 수용하지 않을까 두려워 지난 감옥으로 보낼 때 억지로 린수화에게 약을 먹게 했다.
루구이쥐안은 신체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장기적인 박해 속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고, 2025년 2월 25일 사망했다.
사례 4: 정신병원 박해 경험한 산둥성 여교사 후커링 억울하게 사망
산둥성 라이시시 파룬궁수련자 후커링(여)는 중공의 장기간 박해로 2024년 11월 억울하게 사망했으며, 향년 60세였다. 후커링은 생전에 라이시시 실험중학교의 우수 교사였으며, 진선인 신앙을 고수했기 때문에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 7차례 중공에 불법 감금됐다.(3차례 세뇌반 감금되어 강제 세뇌, 2차례 구류소 감금, 1차례 정신병원 감금.) 그녀는 학교에서 불법적으로 공직 해임되고, 이혼을 강요받아(남편은 국장급 간부) 원래 행복했던 가정이 순식간에 흩어졌다.
2002년 9월 24일, 후커링은 라이시시 610, 공안국 및 라이시 실험중학교의 공모로 강제로 라이시 제2병원 정신과에 감금되어 박해받았다.
정신병원의 남자 간호사가 매일 후커링에게 약을 먹도록 강요했고, 먹지 않으면 침대에 묶고 코를 잡아 약을 강제로 넣었으며,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에 약물을 뿌렸다. 며칠마다 간호사는 후커링에게 주사를 놓았고, 그녀가 저항하면 4~5명의 남자 정신병 환자들을 데려와 그녀를 바닥에 눌러놓고,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긴 후 강제로 주사했다. 남자 간호사는 또한 자주 정신병 환자를 묶는 긴 천 띠로 후커링의 두 팔을 묶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후커링은 단식 항의를 했고, 남자 간호사들은 그녀에게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그들은 그녀의 손발을 침대 프레임에 묶고, 그녀를 고문하기 위해 코를 통해 고무 튜브를 삽입한 후 일부러 여러 번 위아래로 움직였으며, 강제 음식물 주입이 끝난 후에도 고무 튜브를 빼지 않았다. 남자 간호사는 또한 악의에 찬 말투로 “너를 다룰 방법은 많다, 네가 고통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음력 12월 27일, 후커링은 정신병원에서 석방됐다. 4개월 이상의 비인간적인 고문으로 후커링은 어지럼증, 시력 저하, 몸이 뻣뻣하고, 부어오르고, 마비되고, 불안, 가슴 두근거림, 공포를 느꼈으며, 발이 부어서 신발을 신을 수 없었고, 손가락 마디가 부어 올랐으며, 생리가 4~5개월 멈췄다. 그녀는 동료들이 말한 대로 ‘실제 정신병 환자’처럼 다뤄지고 고문을 당했다. 당시 그녀의 동료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어깨에 기대어 울었다.

라이시 실험중학교 지도부는 후커링과 대화하며 말했다. “학교 교사든 지도자든 모두 당신이 매우 우수한 교사라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다. 교육체육국 통지에 따르면 당신은 교직에서 물러나야 하고 강단에 설 수 없다.” 후커링은 도서관으로 배치됐다. 그녀의 매월 기본 생활비도 삭감됐다. 후커링은 중공의 장기간 박해로 2024년 11월 억울하게 사망했으며 향년 60세였다.
사례 5: 산둥성 여자 감옥 약물 박해 당한 왕위링, 고통 속에 억울하게 사망
산둥성 쯔보시 쯔촨구 훙산진 제좡촌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왕위링(여)은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린 이유로 2022년 경찰에 납치돼 불법적으로 1년 반 형을 선고받았다. 산둥성 여자 감옥에서 왕위링은 잔혹한 고문을 당했으며, 강제로 불명의 약물을 투여받아 출소 후 매일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2024년 10월 7일 억울하게 사망했으며, 향년 74세였다.
1999년 7월, 중공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왕위링은 여러 차례 세뇌반, 흑감옥(사설 감옥), 구류소, 정신병원에 감금됐으며, 3년 강제노동을 받고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명혜망 자료에 따르면, 1999년 7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쯔촨구와 훙산진에서 왕위링 등 3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차례로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강제 주사, 약물 투여, 전기 충격 등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다.

2002년 9월경, 훙산진 정부 불법 인원들은 중공 ‘16대’ 이전에 왕위링 등 9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고, 왕위링은 한때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강제 주사, 코를 통한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다량의 약물을 투여당했다. 그녀는 3년 강제노동을 받았고, 왕춘 노동수용소에서 여러 차례 독방에 갇혔으며, 장기간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강제 세뇌를 당했다.
2022년 9월 6일, 그녀는 쯔촨구 법원에서 1년 반 형을 선고받았다. 산둥성 여자 감옥에서 왕위링은 신앙을 고수하고 ‘전향(수련 포기)’을 거부하여 5개월 동안 독방에 감금돼 박해받았다. 이 기간 3~4명의 범죄자가 감시했고, 매일 파룬궁을 모욕하는 글을 쓰도록 강요받았으며, 쓰지 않으면 범죄자들이 그녀의 손가락을 억지로 펴서 펜을 끼우고 손을 붙잡아 강제로 쓰게 했다. 악인들은 그녀에게 하루 세 번 강제로 약을 먹도록 강요했고, 먹지 않으면 3~4명의 범죄자가 그녀를 억지로 들어 강제로 투여했다. 그녀는 자주 범죄자들에게 구타와 욕설을 당했고, 장기간 작은 의자에 앉도록 강요받았으며, 화장실에 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그녀의 신체와 정신은 극도로 파괴되고 손상됐다.
사례 6: 13년 억울한 판결, 쭤훙타오 허베이 바오딩 감옥서 박해로 사망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산하이관 파룬궁수련자 쭤훙타오와 아내 추이추룽(수련하지 않음)은 2017년 6월 9일 산하이관 공안분국 형사과 푸융이 국보대대 및 난관 파출소 등 10여 명의 경찰을 이끌고 찾아와 납치됐고, 구금과 죄명 조작을 당했다. 쭤훙타오는 불법으로 13년형을 선고받았고, 추이추룽은 1년 이상 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쭤훙타오는 2024년 8월 6일 바오딩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으며, 향년 67세였다.
쭤훙타오는 바오딩 감옥 19감구(監區)에 불법적으로 감금됐으며, 2024년 7월 19일에 위중한 상태가 되어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8월 6일 사망했다고 한다. 의사에 따르면 쭤훙타오는 전신이 혈전으로 막히고 부어 있었다. 쭤훙타오 사망 후, 감옥 측은 강제로 화장했고, 가족들은 가까이에서 시신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감옥 측의 리 씨 경찰이 책임자로 배정됐다.
사례 7: 7년 이상 억울한 감옥 박해 당한 광둥성 허위안시 여성 추한눙 억울하게 사망
광둥성 허위안시 둥위안현 촨탕진 원수이촌 파룬궁수련자 추한눙(여)는 오랫동안 파룬궁 진상을 알린 이유로 둥위안현 경찰에 4차례 납치됐고, 최소 2차례 불법 판결을 받아 총 7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광둥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당해 중병이 됐고, 2024년 음력 11월 14일 억울하게 사망했으며, 향년 66세였다.
명혜망 2024년 보도에 따르면, 올해 광둥성 파룬궁수련자 25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고, 최소 28명이 불법 체포, 기소, 재판을 받았으며, 4명이 박해 속에서 사망했고, 54명 이상이 납치, 구금 등 여러 형태의 박해를 당했다.
사례 8: 헤이룽장성 젠싼장관리국 치싱농장 파룬궁수련자 한수쥐안 억울하게 사망
한수쥐안(여, 1963년 생)은 1996년 5월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한수쥐안은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고수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중공에 불법 감금됐고, 장기간 감시와 괴롭힘을 당해 신체와 정신에 큰 피해를 입고 2023년 7월 30일 억울하게 사망했으며, 향년 60세였다. 한수쥐안은 원래 젠싼장관리국 치싱농장 벽돌공장 노동자였다.
중공이 1999년 7월 파룬따파 박해를 시작한 후, 한수쥐안과 남편 스머창은 수련을 고수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납치, 구금, 가택수색을 당했다. 한수쥐안은 한 차례 3년 강제노동, 한 차례 2년 징역형, 한 차례 세뇌반 감금 183일, 여러 차례 불법 구류로 총 6년 3개월 이상을 감금당했다. 스머창은 두 차례 5년 강제노동, 2년 반 징역형, 48일 불법 구류, 두 차례 세뇌반 6개월 이상 감금, 두 차례 2개월 구금으로 총 8년 4개월 이상을 감금당했다. 당시 그들의 자녀는 13세로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부모가 모두 감옥에 갇히면서 결국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했다. 아이는 “할머니 돈을 계속 쓸 수 없다”며 16살부터 일을 해서 스스로 생계를 꾸렸다.
2012년 1월, 이미 반신불수였던 한수쥐안의 노부 한전구이는 잇따른 괴롭힘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2015년, 시부 스뎬리는 괴롭힘과 박해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2023년 1월, 시모 왕칭룽은 중공의 괴롭힘과 박해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2023년 7월 30일, 한수쥐안은 장기간의 감시와 괴롭힘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했으며, 향년 60세였다. 더 자세한 박해 사실은 명혜망의 ‘헤이룽장성 파룬궁수련자 한수쥐안 및 가족이 당한 중공의 박해 사실’을 참조하기 바란다.
부록: 2025년 2월 파룬궁수련자 중공 박해 사망 통계표 (16KB .xlsx)
원문발표: 2025년 3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3/2/491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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