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전염병은 ‘공산당을 따라간다’

[명혜망]

전염병은 ‘공산당을 따라간다’

(중국 투고) 차오진(喬金, 가명)은 한때 완고한 사상을 가진 친중 성향의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이 중국공산당(중공)에 대해 단 한마디의 나쁜 말도 하는 것을 못 견뎌했다. 2020년 1월 23일 우한(武漢)이 봉쇄된 후, 차오진은 인터넷에서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명단을 보게 됐는데, 그중 80% 이상이 중공 당원이었다. 이 사실은 그의 완고한 사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때부터 차오진은 자발적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더 이상 ‘당을 따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전염병도 ‘당을 따라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당’이 있는 곳에 전염병도 따라갔다. 전염병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다른 모든 재난도 ‘당을 따라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차오진은 구원을 받았다. 4년 넘게 지속된 전염병 기간에 차오진은 한 번도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고, 중공의 독성 백신도 맞지 않았다. 비록 열이 나고 기침을 한 적은 있었지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 후 빠르게 회복됐다. 차오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구원을 받았는데, 그들 주위에는 역병과 재난이 없었기 때문이다.

삼퇴 후 기적을 목격하다

(중국 투고) 작년에 가족의 병간호를 하면서 란허터우(冉河頭)에서 온 한 환자를 만났다. 87세의 그 노인은 매일 밤 고열에 시달렸고, 먹고 마시고 대소변을 보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했다. 세 아들이 번갈아가며 간호했지만 밤마다 고열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버지를 보면서도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나는 세 아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기로 했다. 먼저 대법이 100여 개국에 전해졌고, ‘전법륜(轉法輪)’ 이 책이 40여 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대법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지 등을 설명했다. 또한 지금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끊이지 않는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만 평안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이해한 것 같았다.

어느 날 낮에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우리도 탈당할까요?”라고 물었고, 노인은 “그래, 나도 이제 당이 필요 없어”라고 답했다. 그날 밤부터 노인의 열이 내렸고 의식도 또렷해졌다. 의사는 이틀 더 지켜보자고 했다. 이틀 후, 세 아들은 아버지를 데리고 기쁜 마음으로 퇴원했다. 이것이 내가 직접 목격한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의 기적이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2/6/49045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2/6/490451.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