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2024년 11월 28일 오후, 랴오닝성 진저우시 링하이시 진청진의 파룬궁수련자 웨이슈잉(魏秀英) 집에 링하이시 법원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사복 차림의 여성 2명이 찾아와 웨이슈잉의 남편에게 “웨이슈잉이 나와서 서명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웨이슈잉의 남편은 격분해 “그녀는 나올 수 없어! 이미 화장터에 있으니 당신들이 거기 가서 서명받아, 늦으면 서명도 못 받을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두 여성은 말을 듣자마자 돌아섰다.
11월 27일 밤 10시경, 7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로 자립생활조차 못하게 된 데다 또다시 5년형을 선고받은 76세의 파룬궁수련자 웨이슈잉이 중공 악당의 장기적인 괴롭힘과 협박 등 박해 속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웨이슈잉은 진저우시 링하이시 진청가도에 살았다. 파룬궁 수련 전에는 다리가 불구였고 심장병, 폐기종, 경추병 등 여러 질병을 앓아 1년 중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냈다.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진선인(眞·善·忍)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자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병고가 자취를 감췄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악당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한 뒤 웨이슈잉은 수련에 대한 믿음을 굳게 지켜 여러 차례 납치당하고 폭행과 고문을 당했으며 구금됐다. 2009년에는 7년형을 선고받고 자립생활조차 못할 정도로 박해당한 뒤 2014년에 구사일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의 작은딸은 2009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구금당하고 박해받아 정신이상이 됐고, 이후 진저우시 캉닝병원에서 2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웨이슈잉의 연금은 2016년 11월 사회보장국이 불법적으로 공제했다. 변호사를 선임해 승소했지만 사회보장국과 법원의 집행법관 등이 한통속이 돼 웨이슈잉이 받아야 할 연금을 지급하기를 거부했다.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2023년에 변호사가 요구해서야 월급의 일부인 1,800위안을 지급받았고, 은행 카드로 결제할 때 잔고가 없을 때도 있었으며(들쭉날쭉했음), 직장에서 지급한 난방보조금마저 사회보장국이 불법적으로 은행 카드에서 빼가 생활에 큰 곤란을 겪었다.
2021년 5월 25일, 웨이슈잉은 사복 경찰의 미행 끝에 납치당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처분보류 상태로 귀가했다.
2023년 2월 10일 오전 10시가 좀 지나 링하이시 법원 형사법정의 황옌춘(黃艷春) 재판장과 검찰원의 리둥위(李冬雨), 리펑(李峰) 검사 등 10여 명이 웨이슈잉의 집을 찾아와 ‘상황 확인’과 ‘절차 이행’이라며 실제로는 불법 재판을 진행했고, 약 30분 만에 차를 타고 떠났다. 2월 24일 웨이슈잉은 링하이시 법원에서 5년형과 1만 위안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월 19일 진저우시 중급법원은 웨이슈잉에 대해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했다.
11월 22일 오전 10시 30분경, 링하이시 공안국 소속 경찰 7~8명이 구급차와 함께 웨이슈잉의 집에 도착해 그녀를 강제로 데려가 신체검사를 받게 했다. 당시 경찰은 웨이슈잉의 큰딸의 머리카락을 잡고 벽에 부딪치게 하면서 “항소하고 싶어? 어디 한번 해봐. 야, 빨리 와서 잡아가. 여기 파룬궁수련자가 있어. 네 동생(정신질환이 있음)으로 겁주지 마. 옷 벗고 있어도 끌고 갈 거야!”라고 소리쳤다. 그날 저녁 6시경, 웨이슈잉은 집으로 돌려보내졌는데 맨발에 얇은 옷 한 벌만 입고 있었다. 병원 검사 결과, 웨이슈잉은 6개 항목에서 심각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혈압은 230까지 치솟았다. 전 과정에서 경찰은 가족의 동행을 거부했고 웨이슈잉의 파룬궁 서적과 법상(法像)까지 불법적으로 압수해갔다.
2024년 8월 20일, 링하이시 검사 리펑과 진청 지역사회 서기 차이진이 웨이슈잉의 집을 방문해 웨이슈잉의 ‘보석치료’ 수속을 다시 처리하겠다고 했다. 당시 집에는 웨이슈잉의 남편과 정신질환이 있는 둘째 딸, 그리고 웨이슈잉만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세 장의 서류에 서명해야 했다. 법원의 황옌춘은 웨이슈잉의 사위와 통화하면서 “내가 보기에 할머니의 정신 상태가 매우 좋아 보이는데, 그녀는 단지 연기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9월 20일 오전 8시경, 링하이 검찰원과 법원 소속 남성 1명, 여성 7명이 황옌춘 부원장의 지시를 받아 웨이슈잉의 집에 침입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하길, “할머니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게 해 보석치료 수속을 밟겠습니다. 3일 후에 검사를 받으러 갑시다”라고 했다. 그들은 또한 웨이슈잉의 남편에게 협조 보증서를 쓰라고 요구했는데, 그들이 강제로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받게 하는 것에 가족이 동행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비용도 가족이 부담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들은 협조하지 않으면 기존의 형법 조례대로 처리하겠다고 세 번이나 반복해서 위협했고, 3일 후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웨이슈잉의 남편이 “집에 정신병 자녀가 있어 나 혼자서 어떻게 당신들을 따라갈 수 있겠어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노인에게 알아서 해결하라며 전화번호만 남기고 떠났다.
9월 23일, 링하이 법원은 웨이슈잉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보증서를 쓰고 신체검사를 받되 반드시 웨이슈잉이 서명해야 하며, 11월 이후에 병원과 연락하겠다고 했다.
링하이 법원: 18941603815 04168152022
재판장 황옌춘: 18941603418
원문발표: 2024년 12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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