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장쑤성 통신원) 장쑤성 롄윈강(連雲港)시의 파룬궁수련자 왕쑤친(王素琴·74·여)이 지난 10월 31일 롄윈강시 하이저우(海州)구 훙먼(洪門)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다. 현재 그녀는 롄윈강시 구치소에 감금돼 있으며, 검찰원은 이미 불법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대법 수련으로 새 삶을 얻어
1950년 11월생인 왕쑤친은 20세부터 뇌수막염, 간염, 위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히스테리 등을 앓으며 건강이 나빴고, 걷기도 힘들고 말할 기운도 없었으며 각종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었다. 그녀는 매일 고통 속에서 살았고, 인생과 모든 것에 대한 희망을 잃었다. 그녀는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고, 나중에는 불교 서적을 읽으며 삶의 희망을 찾으려 했으나 여전히 절망적이었다.
1997년 5월, 운 좋게도 ‘전법륜(轉法輪)’을 접한 그녀는 이 책이 정말 훌륭한 책이라고 마음속 깊이 느끼며 다시는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당시 그녀는 이것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책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뒤이어 연공장을 찾아 공법을 배우고 싶어 했다. 때마침 시립 체육관에서 리(李) 선생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는 9일 학습반이 열렸고, 동영상을 본 후 그녀의 몸과 마음이 환골탈태해 활력이 넘치고, 몸이 이전보다 훨씬 가벼워졌으며, 진정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험하며 매일 즐겁게 살게 됐다.
진상을 알리다 박해받아
대법의 아름다움과 행복에 심취해 있을 때,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江澤民) 일당이 광적으로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다. 왕쑤친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가? 정부는 왜 이러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마음이 무척 아팠다. 2004년 3월 말, 그녀는 당시 공안국 국장에게 편지를 써서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리고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순수한 선의의 권고를 했을 뿐인데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경찰차에 강제로 태워져 잡혀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녀는 4일간 여관에 불법 감금돼 하루 종일 경찰의 강제 자백 요구와 인격 모욕을 당했고, 이어 15일간 구류소에 감금됐다.
2007년 어느 날, 더 많은 이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던 중, 거짓말에 속은 사람의 신고로 왕쑤친은 또다시 불법 급습과 납치를 당해 구치소에서 4일간 불법 감금됐다.
그 이후 왕쑤친의 가정은 파출소와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괴롭힘에 시달렸고, 가족들은 늘 공포와 불안 속에서 살아야 했다.
2015년 5월, 중공 당국이 ‘사건은 반드시 입안하고, 소송은 반드시 처리한다’는 규정을 발표하자 22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실명으로 법에 따라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우편으로 보냈다. 그러나 중공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등의 관계자들은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며 국가 법률을 파괴하고, 수련자들의 소송권을 박탈하며 법에 따라 장쩌민을 고소한 수련자들을 괴롭히고, 납치하고, 불법 구금하고, 불법 형을 선고했다. 장쑤 롄윈강 각 구와 현의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및 파출소는 통일 행동을 취해 법에 의거해 장쩌민을 고소한 수련자들을 불법 납치, 가택수색했다. 2015년 9월 15일과 16일에만 45명을 납치했고, 2016년에는 또 여러 차례에 걸쳐 수십 명을 납치했다.
2016년 6월에서 8월 사이 왕쑤친은 납치돼 롄윈강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2017년 설을 앞두고 불법적으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2020년 8월 10일, 왕쑤친은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모함당해 훙먼 파출소에 납치돼 윈타이(雲台)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후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훙먼 파출소 소장 리샤오탕(李曉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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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4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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