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간쑤성 통신원) 간쑤성 바이인시 징타이현 파룬궁수련자인 마쭈푸(馬祖福) 교사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2024년 11월 4일, 그는 란저우 감옥으로 끌려가 계속 구금당하며 박해받고 있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올해 60세인 마쭈푸는 본래 바이인시 징타이현 제1중학교의 우수 어문교사다. 그는 1998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으며,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심신이 모두 이롭게 됐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 속에서 마쭈푸는 신앙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되고 불법 구금됐으며, 두 차례나 강제노동을 당했고 간쑤 제1노동수용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2014년 7월, 마쭈푸와 아내 하오궈팡(郝國芳)이 납치됐다. 이후 마쭈푸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10년 후인 2024년 7월 13일, 마쭈푸는 란저우시 안닝구의 임대주택에서 경찰에게 납치된 뒤 바이인시 징타이현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어 박해받았다. 징타이현 구치소에서 마쭈푸는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심계항진, 의식 혼미, 보행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024년 8월 6일, 마쭈푸는 현지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마쭈푸가 징타이현 구치소에서 박해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 의식 혼미, 보행 곤란을 겪고 있음에도 2024년 11월 4일 그는 란저우 감옥으로 끌려가 계속 구금당하며 박해받고 있다.
두 차례 간쑤 제1노동수용소에서 강제노동 박해당해
2000년 1월 4일, 마쭈푸는 파룬궁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1년의 강제노동을 당했다.
2000년 8월 20일, 마쭈푸는 징타이현 공안국 경찰에 의해 간쑤 제1노동수용소(핑안타이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강제노동 기간이 끝났음에도 마쭈푸는 80일을 더 구금당하며 박해받았고, 2001년 3월에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001년 7월 20일, 마쭈푸는 징타이현 공안국 경찰에게 불법 구금됐고, 한 달 후 다시 3년의 강제노동을 당했으며 간쑤 제1노동수용소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간쑤 제1노동수용소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낮에는 노예노동에 시달렸고 밤에는 강제로 세뇌당했다. ‘전향(수련 포기)’을 거부한 파룬궁수련자들은 수면을 박탈당하고, 수갑으로 등 뒤로 묶이고, 매달리고, 체벌을 당하고, 학대를 받고, 좁은 감방에 갇히고, 침대 프레임에 수갑으로 묶였다. 마쭈푸는 ‘전향’을 거부했다가 경찰에 의해 두 개의 철제 침대 사이에 수갑으로 묶인 채 ‘반성문’을 쓰도록 강요받았다.

2004년 7월, 마쭈푸는 3년간의 불법 강제노동 기간이 끝나 집으로 돌아왔다.
마쭈푸, 떠돌이 생활 강요당해..아내는 란저우 여자감옥서 박해받아
2012년 5월 31일 밤, 징타이현 공안국 형사2팀 부팀장 루서우천(盧守臣) 등 5~6명의 경찰이 마스터키로 마쭈푸의 집 방범문을 1시간 이상 따려 했으나 열지 못하자 계속해서 문을 두드렸다.
밤 10시가 넘어서 이들 경찰은 소방차를 불러와 마쭈푸의 집 발코니를 통해 실내로 들어와 파룬따파 서적과 사부님 법상을 압수했으며, 마쭈푸와 아내 하오궈팡을 징타이현 공안국으로 납치해 호랑이 의자(고문 도구)에 수갑을 채우고 불법 심문했다.

다음 날, 마쭈푸와 하오궈팡은 각각 징타이현 구치소와 바이인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 구금됐다. 마쭈푸는 35일간 불법 구금된 후 이른바 ‘처분보류’로 집으로 돌아왔다. 하오궈팡도 37일간 불법 구금된 후 ‘처분보류’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징타이현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 왕춘(王存)은 죄명을 날조해 마쭈푸와 하오궈팡을 징타이현 검찰원에 불법 기소했다.
2014년 초, 검찰원은 소위 증거 부족을 이유로 사건을 국보대로 돌려보냈다. 국보대장 왕춘은 계속해서 죄명을 날조해 모함했다.
2014년 7월 4일, 징타이현 법원은 마쭈푸와 하오궈팡을 법원 제1심판정으로 불러 진자오(金釗) 판사가 불법 기소장을 낭독한 후 마쭈푸와 하오궈팡에게 강제로 수갑을 채웠고, 하오궈팡은 바이인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 구금됐으며 마쭈푸는 징타이현 병원으로 끌려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마쭈푸는 고혈압, 심장이상, 담낭염, 담석증 등의 증상으로 구치소에서 수용을 거부당했고, 이후 주성카이(朱生凱) 판사가 ‘처분보류’ 수속을 밟았다. 이후 마쭈푸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2015년 1월 26일, 마쭈푸의 아내 하오궈팡은 3년 형을 선고받고 2015년 2월 4일 란저우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란저우 여자감옥에서 하오궈팡은 매일 구타와 욕설 속에서 지냈다. 그녀의 행동이나 말이 조금이라도 감옥 경찰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감방 동료 재소자들의 구타, 벌 서기, 벌 쪼그리고 앉기를 당했다. 한번은 감방 동료 재소자 루하이옌(盧海燕)이 하오궈팡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침대 프레임에 부딪치게 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하오궈팡이 소위 ‘4서(수련 포기 각서)’를 쓰기를 거부하자 감방 동료 재소자 루하이옌은 그녀에게 벌 서기, 벌 쪼그리고 앉기, 욕설을 퍼붓고 얼굴에 침을 뱉었으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
2016년 11월 28일, 하오궈팡은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환갑을 맞은 마쭈푸 교사는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징타이현 구치소에서 4개월간 구금되어 고문을 당한 후 란저우 감옥으로 끌려가 계속 구금당하며 박해받고 있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관련 정보:
란저우 감옥:
주소: 간쑤성 란저우시 푸츠다제 298호
우편주소: 란저우시 청관구 다사핑 28호 우편함, 우편번호: 730046
전화: 0931-8364911-2015
교도소장: 장커뱌오(張克彪)
부소장: 뤼융(呂勇) 13993152236, 리페이루(李培錄) 15293123888, 가오전둥(高振東) 13919033899, 리더쉐(李德學) 13919889490, 푸궈이(伏國義), 왕훙(王宏)
정치위원: 판쭤런(樊作仁)
기율위원회 서기: 쓰차오양(司朝陽) 13919999358, 장전쥔(張禎君)
정치처 주임: 뉴장후이(牛江輝)
생활위생과 과장: 쑤둥하이(蘇東海) 13893657691
원문발표: 2024년 11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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