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달아 법 얻은 신수련생들, 사부님께 추석 문안 올려

[명혜망](종합 보도) 갑진년 추석을 맞아 중국 신수련생들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글에 담았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박해 환경 속에서 막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들 중에는 90대 노인도 있고 젊은 학생도 있으며,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있는가 하면 이모와 조카가 함께 있기도 하다. 대도시 주민도 있고 변방과 농촌 주민도 있다.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됐거나 직접 혜택을 받았으며, 더욱이 진지한 사색을 거쳐 과감히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의 길에 올랐다.

닝샤의 신수련생들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렇게 적었다. “우리는 줄곧 파룬궁에 관심을 갖고 파룬궁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이제 파룬따파가 정법(正法)이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마음을 수련해 선(善)으로 향하게 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은 진정 중생을 구하러 오신 분입니다.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읽고 깊이 생각한 끝에 우리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사부님의 제자가 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산둥성 자오위안시의 92세 신수련생 “사부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글자를 모르지만 정말 운이 좋습니다. 진심으로 진선인(真·善·忍)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제가 가장 복을 받았다고 칭찬합니다. 저는 대법의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후베이성 샤오간시 다우현의 어린 제자가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저는 막 법을 얻은 어린 제자입니다. 사부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운이 좋습니다.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리며, 저에게 다시 신체를 정화하고 신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을 다해 시간을 아끼고 수련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 빨리 법에서 제고해 하루빨리 원만에 이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부님의 큰 은혜에 무릎 꿇고 절하며, 사부님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후베이성 샤오간시 다우현의 한 어린 제자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2024년 8월 10일

허베이성 바오딩 가오베이덴시의 한 신수련생이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추석을 맞이해 제자는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저는 신수련생으로 법공부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셔서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에 이르렀고, 뭇 신들도 부러워하는 생명이 됐습니다! 저는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꼭 법공부를 많이 해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께서 걱정하시지 않게 하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허베이성 바오딩 가오베이덴시의 한 신수련생 삼가 올림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신수련생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법을 얻은 수련생입니다. 이모 댁에 와서 운 좋게 대법을 만났는데 마음이 무척 격동됐습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저는 이모와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연공하고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대법은 정말 좋습니다. 사부님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대법 신수련생 무릎 꿇고 삼가 올림

쓰촨성 청두시의 한 신수련생이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추석이 다가오는데 제자는 사부님을 무척 그리워합니다! 사부님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제자는 인간의 언어로 아무리 표현해도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직 법 속에서 깨끗이 씻기고 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허베이성 바오딩 주어저우의 한 신수련생이 아내와 함께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장쑤성 화이안의 두 명의 신수련생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장쑤성 화이안의 두 명의 신수련생이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쓰촨성 청두시의 한 신수련생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쓰촨성 광안의 한 신수련생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수련생입니다. 추석을 맞이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저는 사존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사존께서는 안심하십시오. 다시 한번 사존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닝샤회족자치구 파룬따파 신수련생들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우리는 줄곧 파룬궁에 관심을 갖고 파룬궁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이제 파룬따파가 정법이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마음을 수련해 선으로 향하게 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은 진정 중생을 구하러 오신 분입니다.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읽고 깊이 생각한 끝에 우리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사부님의 제자가 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산둥성 멍인현 농촌의 한 대법 신수련생과 가족들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의 재조(再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세상에 고난이 많고, 명리정(名利情, 명예․이익․정)의 굴레뿐이구나
고해 중에 떠돌며, 인간 세상 소용돌이에 길을 잃었네
대법이 마음의 자물쇠를 풀어주니 진정한 자아를 되찾으니
전세의 인과를 알게 되고 인생의 의미 깨달았네
창세주를 기다리려 윤회했으니 법 얻어 수련하여 천국으로 돌아가리

산둥성 멍인현 농촌의 한 대법 신수련생과 가족 3대 10명이 삼가 올림
2024년 8월 28일

쓰촨성 청두의 한 대법 신수련생이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저는 70대의 수련한 지 1년 된 대법제자입니다. 이번 생에 사부님의 제자가 될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꼭 법공부를 열심히 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잘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한 신수련생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존의 지도와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랴오닝성 푸순시의 한 신수련생 대법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그리움과 감사

우연한 기회에 보서(寶書)를 얻었으니
생명의 진리를 대법 속에서 깨달았네
천국 중생의 당부를 떠올리니
선량한 이를 구원하겠다는 서약을 세웠네
과감히 반본귀진의 성스러운 길을 걸어
불광(佛光)을 받으며 감로 마시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계시니
자상한 보호 받네
제자의 부족함 일깨워주시고
망설이는 길 위에서 제자의 발걸음 굳건히 하시네
행운과 행복을 말로 다 할 수 없어
그리움과 감사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
사부님! 얼마나 뵙고 싶은지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제도에 절하고 싶어라
대법은 이미 제자 생명 깊은 곳에 새겨져
깨어난 생명은 결코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리
사악이 멸해지고 꽃이 사부님의 귀환 길에 가득할 때
제자에게 다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 제도에 절하게 하소서

랴오닝성 푸순시의 한 대법제자 삼가 올림

베이징의 한 대법 신수련생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존께서 하루빨리 귀국하시기를 바랍니다. 제자는 사존을 그리워합니다!
션윈예술단이 베이징에서 공연하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하루빨리 단란하게 모이길 바랍니다!
베이징의 한 신수련생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랴오닝성 푸순시 신푸의 친자매 대법제자들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사부님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두 사람은 모두 신수련생입니다. 저희가 법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자 곁에서 제자를 보호하시고 돌보시며 떠나지 않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고 각종 집착심을 버리며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수련하겠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듣고 가서 사람을 구하여 서약을 이행하고 하루빨리 수련 원만에 이르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랴오닝성 푸순 신푸의 친자매 대법제자들이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2024년 9월 4일

헤이룽장성 다칭시의 한 신수련생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저는 법을 얻은 지 반년 남짓 됐고 아직 신수련생입니다. 대법은 제가 왜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해주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대법은 무한히 소중하며 사부님의 은혜는 하늘같이 크십니다. 천리만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아래 순간에, 제자는 사존의 고심한 제도에 절하며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산둥성 지난시 톈차오구의 한 신수련생이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

저는 막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제자의 천언만어가 한마디로 모아집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츠청현의 한 대법 신수련생이 자비로우신 사존께 추석 문안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