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페이시 수련자 리차이샤·쑨스웨이·장링, 부당한 판결 받아

[명혜망](안후이성 통신원)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3년 11월 허페이시에서 리차이샤(李彩俠), 쑨스웨이(孫士偉), 장링(張玲)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부당한 판결을 받았다. 리차이샤는 4년, 쑨스웨이는 3년, 장링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리차이샤는 여성으로 1994년생이며, 안후이성 푸양시 타이허현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상하이 자딩구에서 일했고, 이후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일했다. 2016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줄곧 대법이 요구하는 진선인(真·善·忍) 이념으로 좋은 사람이 되어 친인척, 친구, 동료 및 접촉하는 모든 이들을 선하게 대하고 관심을 가졌다.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수련 전의 거칠고 제멋대로이며 오만방자하면서도 의협심 강한 성격에서 크게 바뀌었다.

2021년 11월 2일 저녁, 리차이샤가 전동 스쿠터를 타고 장링을 태워 빈후로 가서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감시 중이던 경찰에게 납치됐다. 다음날 정오, 리차이샤의 집이 불법 수색당했다. 파룬궁수련자 쑨스웨이도 납치되고 집이 수색당했다. 징싱개발구 진수 파출소와 징싱개발구 공안국 등이 납치를 진행했다.

이후 쑨스웨이와 장링은 1년간 불법 ‘처분보류’ 됐고, 리차이샤는 계속 허페이시 여자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2022년 2월 10일경, 리차이샤, 장링, 쑨스웨이는 허페이시 슈산구 검찰원에 불법 기소됐고, 공소과 과장 리쥔이 이 사건을 담당했다.

2023년 6월 2일, 세 사람은 허페이 슈산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는데, 리차이샤는 화상으로 재판을 받았다. 그해 11월 불법 판결을 받았다. 리차이샤 4년, 쑨스웨이 3년, 장링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쑨스웨이는 여러 차례 법원의 강제 수감 시도를 받았다.

중공 각급 불법 인원들은 탄압 정책을 집행하며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25년 넘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잔혹하게 탄압해왔다. 옳고 그름과 선악을 뒤집어 경찰이 납치하고 가택 침입해 약탈하며, 검찰원과 법원이 증거를 조작하고 음모를 꾸며 수많은 수련자와 그 가족들에게 중대한 피해를 입혔을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게도 엄청난 재난을 초래했다.

관련 정보:
공소인: 슈산구 검찰원 리쥔, 전화 0551-63503466, 18955153466
불법 판결의 주요 책임자:
슈산구 법원 형사재판부 부장 우샤오수이 65357802, 18956030807
슈산구 법원 부부장 비둥펑 18956039592

 

원문발표: 2024년 9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14/48229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9/14/4822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