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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심한 구타, 징역 등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위양시 주춘수

[명혜망](후난성 통신원) 후난성 위양시 주춘수(朱春秀)는 위양시 쥔산구 건설계획국 퇴직 간부(회계 담당)로,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 악인들에 의해 여러 차례 납치, 구타, 벌금, 감시, 세뇌, 징역 등 박해를 당하다 2024년 음력 5월 10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였다.

주춘수는 6차례 불법 구금, 3차례 세뇌반 강제 구금, 한 차례 가택수색, 한 차례 징역형을 당했으며, 3차례에 걸쳐 1만 4천여 위안의 현금을 강탈당했고, 두 차례에 걸쳐 퇴직연금 3만여 위안이 중단됐다. 중공 당국은 주춘수의 남편(수련하지 않음)마저 내버려두지 않고 임금을 취소하겠다고 위협했다. 남편은 슬퍼하며 울었고 어쩔 수 없이 이혼에 동의했으며 2015년 세상을 떠났다. 중공 불법 행위자들은 아들까지 협박해 그의 직장을 찾아가 연좌제 박해를 가했고, 그의 월급을 7천 위안 이하로 삭감했다(그는 수련하지 않았고 원래 수입이 매우 높았다). 이로 인해 원래 매우 화목하고 행복했던 가정이 산산조각 났고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도 큰 고통을 겪게 됐다.

주춘수는 1950년생으로 어릴 적부터 병약했다. 중공의 정치운동이 끊이지 않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생존을 위해 그녀는 자주 호수에서 연밥과 물밤 같은 것을 채취해 허기를 달랬고, 이로 인해 주혈흡충병에 감염됐다. 또한 만성 대장염, 류마티스, 류마티스성 통증을 앓았고 오랫동안 어지럼증에 시달렸다. 1976년부터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혀 하루 종일 기운이 없었으며 꿈에서조차 죽고 싶어 했다. 1997년 주춘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만나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매일 단체 새벽 연공과 단체 법공부, 교류에 참여하면서 파룬따파의 신기하고 아름다운 점을 체험했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2년간 주춘수는 파룬따파의 불광(佛光) 속에서 몸과 마음을 씻었는데, 이는 그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1999년 7월, 중공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민중을 박해하는 전례 없는 운동을 시작했다. 순식간에 천지가 어두워졌고 모든 국가기구가 단지 건강한 몸과 마음, 도덕 회복, 신앙 자유를 원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데 동원됐다. 25년간 파룬따파는 천고의 억울함을 겪었고 사부님께서도 비방과 중상을 당했으며, 대법제자(파룬궁수련자)들은 혹독한 박해를 겪었다.

여러 차례 납치와 구금, 갈취 등 박해

2000년 12월 26일, 주춘수가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자 위양 쥔산구 공안분국 경찰에 의해 10일간 불법 구금됐고, 가족들은 현금 5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2001년 봄, 전 직장 상사 장위샹(파룬궁 박해 겸임)과 상급 건설계획국 간부들이 함께 주춘수의 집에 찾아와 소위 ‘회방(回訪, 재방문)’을 했다. 그녀는 매우 열정적으로 그들을 맞이하며 점심을 대접했다. 식사 후 장위샹은 사오(邪悟)한 자가 쓴 글을 꺼내 그녀의 딸에게 읽어주며 주춘수에게 서명을 요구했다. 그녀가 거부하자 결국 그는 자신을 속이며 스스로 서명했다.

2002년 7월, 주춘수가 위양시 뤄왕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뤄왕 파출소에 납치된 후 위양 제1구치소로 보내졌고, 나중에 후빈 구류소로 옮겨져 15일간 불법 구금됐다. 그녀가 돌아온 후 알게 된 사실은 가족들이 또다시 현금 5천 위안을 갈취당했다는 것이었다.

2002년 9월과 10월, 위양 쥔산구 첸량후 사법소의 펑창화(전 근무지, 현재 위양 쥔산구 첸량후 ‘610’ 주임) 등이 차를 타고 주춘수의 집에 와서 그녀를 청산야위안 세뇌반으로 납치해 20여 일간 박해했다. 세뇌로 소위 ‘전향(수련 포기)’을 시도했지만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에 저항하며 참여자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질병 치유, 건강 증진의 기적, 도덕 회복의 실례를 들려주어 사악한 음모는 실패로 돌아갔다.

2003년 7월 초 어느 날, 주춘수의 작은 딸이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그녀가 버스를 타고 친정에 가는 도중 쥔산 ‘610사무실'(장쩌민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의 악인 덩훙추가 선글라스를 끼고 뒷좌석에 앉아 그녀를 미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덩 씨는 주춘수가 자신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자 곧바로 휴대폰으로 위양 쥔산구 공안분국과 연락했고, 악질 경찰들이 중간에 차를 가로막고 리치량, 자오원화 등이 주춘수를 강제로 차에서 끌어내려 주먹과 발로 때린 뒤 쥔산국 국보대대로 납치해갔다. 심문실에는 각종 고문 도구가 가득했고 경찰은 그녀에게 벽을 보고 서 있으라고 강요하며 고문을 준비했다. 주춘수는 정의롭게 말했다. “대법제자를 이렇게 대하지 마세요!” 경찰들은 그때 고문을 감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주춘수를 밤새도록 심문하며 그녀를 심하게 구타해 두 눈이 새까맣게 되고 고통을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말했다.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이렇게 대하다니 하늘이 용납하지 않을 거예요!” 다음 날 그녀는 후빈 구류소로 끌려가 15일간 불법 구금됐다. 악질 경찰 자오원화 등은 식당에 틀어박혀 2천여 위안 어치를 먹고 마셨고, 그녀의 남편이 어쩔 수 없이 계산했다. 술에 배가 부르자 그들은 또 그녀 집으로 가 불법 가택수색을 하며 모든 파룬궁 서적을 약탈했고 가족들에게 2천 위안을 또 갈취했다.

쥔산구 ‘610’ 두목 천아이량은 주춘수의 1년 치 퇴직연금 5천여 위안을 불법적으로 중단시켰고, 그녀의 딸에게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했다. 남편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다 그녀에게 이혼 협의서에 서명하라고 강요했고 나중에 우울증으로 사망했다.

2005년 상반기, 주춘수는 또다시 쥔산구 첸량후진(청산) 파출소 세뇌반으로 끌려가 박해당했다. 방 안 가득 대법을 비방하는 것들이 걸려 있어 그녀는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그래서 나온 후 사부님의 새 경문 한 편과 수련자 문장에 대한 사부님의 평어를 경찰 펑젠민 등에게 보여주었다. 10여 일 후 그녀는 쥔산구 공안분국 10여 명의 경찰에게 납치돼 국보대대로 끌려갔다가 다시 후빈 구류소로 보내져 15일간 불법 구금됐다. 그 기간 리치량, 자오원화, 푸쭈아이 등이 그녀를 심문하며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려 했지만 나중에 유인 전술로 바꾸었다. 주춘수는 시종일관 동요하지 않았고 결국 푸 씨는 화를 내며 말했다. “자료는 다 준비됐고 당신을 창사 감옥으로 보내려고 했어!” 그녀의 딸은 울음을 터뜨렸다. 주춘수는 푸쭈아이에게 말했다. “사람은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해요. 파룬궁수련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을 거예요!” 그들의 음모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2011년 8월 7일, 주춘수가 차이상후진 인베이촌에서 열린 축하연에 참석해 고향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공산당·공청단·소년선봉대 탈퇴)’를 권유하다가 누군가의 모함으로 차이상후진 파출소 소장 팡청, 부소장 왕푸쒀, 덩멍 등이 여러 명의 경찰을 이끌고 그녀를 쥔산 분로구로 납치해 심문했다. 그들은 그녀를 협박하며 말했다. “황유쥔, 펑샤오후이 등도 우리가 고문해서 자백받은 거야. 하룻밤이면 너도 못 견딜 거다.” 주춘수가 박해에 저항하자 그녀는 다시 쥔산구 공안분국으로 보내졌고, 샹웨화는 왕푸쒀에게 자료 정리를 요구했다. 그녀는 쥔산 구류소에서 5일간 불법 구금됐다. 한창 무더운 여름이었고 가족들은 그녀의 상황을 알 수 없었다. 결국 여러 경로로 수소문한 끝에 그녀를 데려올 수 있었다.

2012년 11월 3일 오전, 주춘수가 불법 구금된 파룬궁수련자 차이구이자오의 집에서 목화를 따다 밭에서 내려오자마자 쥔산구 국보대대의 샹웨화, 차이상후진 파출소 소장 팡청, 차이상후진 사법소 소장 선청 등 10여 명에게 납치돼 청산진 경로원으로 끌려가 감금당하고 강제 세뇌 박해를 당했다. 15일 오전, 펑창화, 장산원, 류충팡, 위안춘화, 리쉬둥 다섯 명이 한꺼번에 그녀에게 달려들어 소위 ‘전향서’에 강제로 지장을 찍었다. 주춘수는 강제로 찍힌 지장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악인들은 뻔뻔스럽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저 지장만 찍었을 뿐이고 업을 짓고 죄를 범한 건 우리예요.”

불법 징역형

2016년 9월 21일 오후, 주춘수가 위양시 제12중학교 부근에서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위양시 루취 공안분국 국보대대의 저우 모씨, 펑 모씨 등에게 납치돼 후빈 구류소에 불법 구금됐고, 10일 후 윈시 구치소로 옮겨졌다. 그녀를 모함하고 고발한 자료가 이미 루취 검찰원으로 보내졌다. 그녀의 친척들이 검찰원에 가서 그녀의 석방을 요구했을 때 검찰원의 담당자는 “3만 위안의 보석금을 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3년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12월 15일, 루취 법원이 주춘수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다. 계속 면회가 허용되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재판받게 될 줄 몰랐고 서면 준비도 하지 못했다. 그녀는 법정에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아니며, 집에 89세의 노모가 그녀의 돌봄을 기다리고 있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양심 있는 판사가 정의를 지켜 자신이 조속히 귀가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휴정 때에야 법정 관계자들이 주춘수에게 뒤돌아보라고 했고 그제야 그녀는 아들, 딸, 사위, 여동생 등 많은 가족들이 방청석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베이징에서 급히 돌아온 아들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경찰이 제 직장까지 찾아와 연좌제 박해를 했어요. 지금은 제 월급이 7천 위안 이하로 삭감됐어요(그는 수련하지 않았고 원래 수입이 매우 높았다). 지금은 가족을 부양하기도 어려워요.” 이게 무슨 세상인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어머니는 구금되고 아들은 연좌되고 있다.

주춘수는 불법 판결로 18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2017년 4월 후난 여자 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받았다.

후난 여자 감옥에서 잔인한 고문을 당하다

후난 여자 감옥은 계속해서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고 있었다. 세뇌반을 운영하며 수련자들을 잠들지 못하게 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고 중상하는 영상을 강제로 보게 하며, 체벌 등을 가했다. 전향하지 않은 수련자들은 계속해서 세뇌반에서 박해받았다. 주춘수는 2017년 4월 28일 고도 경계 감방에 들어가 소위 ‘학습’을 강요받았고, 그들은 그녀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그녀가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모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지 죄가 없어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매일 작은 의자에 앉아있게 했고 엉덩이가 다 망가졌다.

한번은 8명의 죄수들이 주춘수를 둘러싸고 사부님 사진을 그녀의 엉덩이 밑, 발밑, 입 안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이곳은 국가의 형벌 기관이니 오직 복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가 굴복하지 않자 8월에 그녀를 더 엄격한 감방으로 보내 박해했다. 매일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DVD를 강제로 보게 하고, 소위 파룬궁을 폭로 비판하는 글을 강제로 베끼게 했다. 그녀가 협조하지 않자 감시원 죄수들은 리훙쯔 사부님의 사진을 그녀 몸의 여러 부위에 밀어 넣었다. 악독한 죄수들은 그녀를 화장실에 서 있게 하고 화장실 청소용 솔로 그녀의 입안과 이를 문질렀다. 그 후 매일 24시간 동안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고, 새벽부터 자정이 지나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그들은 또 탁자로 그녀를 막아 대소변을 바지에 볼 수밖에 없게 했다. 그들은 냄새가 나자 찬물로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 시켰다. 그들은 또 사부님의 사진 세 장을 그녀의 몸에 밀어 넣었고 그녀가 “이렇게 하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손을 머리 위로 들게 한 채 서 있게 했다. 그녀는 이렇게 12일 동안 버텼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모두 하얗게 변했으며,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온몸이 망가져 마치 80~90세 노인처럼 되었다.

10월 15일에 다시 감방을 옮겼지만 그들은 그녀의 사상이 진정으로 ‘전향’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계속 엄격하게 관리했다. 매일 파룬궁을 폭로 비판하게 했고 사부님의 사진을 깔고 앉거나 깔고 자게 했다. 그녀는 사진을 보며 “이 사진에는 사부님의 법신이 없어요. 그저 종이 한 장일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그녀가 정신병이 있다고 모함하며 그녀가 살인하거나 자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각종 비열한 수단으로 그녀를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으며, 중추신경계 파괴 약물을 먹이려 하고 정신병원에 보내 치료하겠다고 했다. 그녀가 이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자 그들은 매일 입으로 비판하고 손으로 비판문을 쓰게 하며 사람답지 않은 생활을 하게 했다. 그녀는 사부님께 죄송한 마음에 심장이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지속적인 박해

2018년 3월 20일, 주춘수는 감옥에서 나왔다. 위양 쥔산구 ‘610’ 사람들과 그녀의 딸이 그녀를 데리러 왔다. 그리고 다음 날 쥔산구 ‘610’에 가서 보고하라고 했다. 그녀는 딸과 함께 갔고 임금 상황에 대해 물었다. 그녀가 납치된 달부터 임금이 중단됐고 지금까지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했다. ‘610’ 직원들은 그녀에게 ‘삼서(三書, 수련 포기 각서)’를 쓰면 임금을 주겠다고 하며 그녀를 꾸짖었다. 3월 23일 ‘610’ 직원들이 어떻게 삼서를 쓰는지에 대한 내용을 그녀의 딸 휴대폰으로 보냈고, 딸은 그들의 요구대로 소위 ‘삼서’를 썼다.

2020년 주춘수는 쥔산구 사회보장국에 의해 퇴직금 지급이 불법적으로 중단됐다. 사회보장국은 2만여 위안의 퇴직연금을 빼앗은 후에야 주춘수에게 연금을 지급하기로 동의했다.

주춘수는 여러 차례 육체적, 경제적, 정신적 박해를 겪은 후 감옥에서 나온 뒤 신체에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온몸이 아프다가 결국 통증으로 인해 허리가 90도로 구부러지고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마비되어 2024년 음력 5월 15일 양로원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진실하고 선량하며 관용과 인내심 있는 좋은 사람이 이렇게 가족들과 이별하게 되었다.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온 힘을 다해 박해하고, 선량한 민중들을 무자비하게 모함하고 고문하고 학살하며, 그들을 악인으로 만들려고 강요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이는 또한 오늘날 중국 사회의 큰 수치이자 비극이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떻게 잘못된 것일 수 있는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떻게 이렇게 어려울 수 있는가?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중국 사회의 도덕을 전면적으로 붕괴시키고 사회 법제를 전면적으로 퇴보시켰으며, 중공의 사이비교[邪敎] 본질을 더욱 드러내게 했다.

옛말에 “천 개의 강물을 휘저어도 수행자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라”고 했다. 이는 수행자를 박해하는 업보가 너무나 크며 심지어 생생세세 갚아도 갚지 못할 정도라는 뜻이다. 파룬궁은 진정한 불가의 고덕대법이며 진선인(真·善·忍)은 보편적 가치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하늘만큼 무거운 죄를 짓는 것이며 진정으로 자신을 박해하는 것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지금까지도 중공의 거짓말에 속고 중공 독재에 억압받는 더 많은 중국의 선량한 시민들이 진상을 알고, 빨리 중공이라는 죽음의 열차에서 뛰어내려 박해를 중단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어 공산주의 악령을 벗어나고 중공의 통제와 중공과 함께 멸망할 운명에서 벗어나 광명과 새 생명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3/4815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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