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24년 7월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 25주년을 맞아 44개국 파룬궁수련자들이 또 한 차례 박해자 명단을 자국 정부에 제출하고 법에 따라 악인과 그 가족의 입국을 금지하고 심지어 자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국가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EU 27개국 전체와 아시아, 유럽, 미주의 12개국이 포함됐다. 현 중공 국가안전부 부장이자 전 중공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인 천이신(陳一新)이 이번에 제출된 명단에 포함됐다.
천이신은 1959년 9월생 한족 남성으로 저장성 타이순 출신이며 1982년 6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했다. 중공 20차 당대회 후 중앙정법위원회 위원,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 직에서 물러나 현재 중공의 국가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 부장을 맡고 있다. 2015년 11월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 사무실 전문 부주임, 2016년 12월 후베이성 당위원회 부서기, 우한시 당위원회 서기, 우한경비구 당위원회 제1서기, 2018년 3월 중앙정법위원회 위원 겸 비서장, 2022년 10월 중공 국가안전부 부장에 임명됐다.
1. 우한 재직 기간(2016년 12월~2018년 3월) 발생한 박해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한 이래 우한은 후베이성에서 최대 박해 지역이 됐고, 전국에서 박해가 가장 심각한 도시 중 하나가 됐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천이신이 시 당서기로 재직한 2017년 우한에서 273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다양한 방식의 박해를 당했다. 이 중 3명이 박해로 사망했고 15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30명이 불법 재판을 받았다. 126명이 불법 구금됐고 191명이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79명이 괴롭힘과 가택수색을 당했다. 박해는 444명에 달했다.
저우진메이(周金梅)는 50대 여성이다. 2016년 10월 6일 우창역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납치됐고 이후 가족들이 여러 곳을 수소문했지만 찾지 못했다. 저우가 실종된 지 2개월 정도 지났을 때 가족들은 갑자기 쯔양 파출소로부터 전화를 받아 장례식장에 가서 저우의 시신을 확인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가족들이 장례식장에 도착해 보니 저우가 맞았지만 두개골이 이미 벌어져 있었다. 경찰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저우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 응급 처치를 했다며 ‘개두 수술’을 했다고 둘러댔다. 경찰의 거짓말과 협박, 위협 속에 시신은 서둘러 화장됐다.
펑지우(馮繼武)는 70세 남성으로 2016년 9월 27일 납치됐다. 2017년 3월 29일 법원은 펑 씨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재판 당시 펑 씨는 결박된 채 끌려 나왔고 그가 구호(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지 못하게 하려고 목에 줄까지 묶었다. 2017년 4월 17일 펑 씨는 4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펑 씨는 후베이성 사양 판자타이 감옥으로 끌려가 감옥에서 심각한 박해와 구타를 당했고 퇴직금 지급이 중단됐다.
중공 우한시와 정법위원회는 매년 안정 유지를 구실로 목적성을 갖고 파룬궁을 탄압했다. 특히 2017년에는 군인체육대회 준비를 핑계로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하기로 모의했고 ‘전형적인 사례 잡기’를 통해 공포와 고압 정책을 실시했다. 많은 수련자들의 휴대전화가 사건 발생 전 몇 달 동안 도청당했거나 사복 경찰의 미행을 3개월 이상 받았다. 장애인 파룬궁수련자 주야(祝亞)는 2017년 4월 납치돼 2018년 7월 비밀리에 8년형을 선고받았다.
천이신은 우한시 당위원회 서기로서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우한에서 일어난 각종 박해 범죄에 대해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2.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 재직 기간(2018년 3월~2022년 10월) 발생한 박해
중공 정법위원회는 중공이 공안, 검찰, 법원, 사법, 국가안전 업무를 통제하는 최고 기구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주요 지휘 체계가 돼 체계적인 박해를 실시했으며,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불법 기구인 중앙 ‘610’ 사무실도 관할한다. 천이신이 정법위원회 비서장에 취임한 이래 전국적으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집단학살 정책을 적극 추진했고, 파룬궁을 비방하며 여러 차례 반(反) ‘사이비교’ 및 파룬궁수련자들의 신앙을 전면적으로 제거하는 연설을 했다. 사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을 믿도록 가르치며, 사람들에게 선하게 대하고 항상 남을 위해 생각하라는 이념은 사이비교와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이비교로, 서방 사회가 혐오하는 마르크스레닌주의로 중화문화와 중국인들을 해치고 각종 정치운동으로 8,000만 명의 중국인을 죽였는데, 이는 1, 2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의 합을 넘어선다.
2019년 3월 29일, 천이신은 중앙당교에서 재학 중인 전체 학생들에게 “시진핑 총서기가 성부급 주요 지도자 전문 연구반에서 한 중요 연설 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관철하여 국가 정치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험을 예방하고 해소하자”는 주제의 특별 보고를 했다. 보고에서 그는 “사이비교 활동을 방지하고 타격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수량 감소, 증가량 통제’를 고수하고 법에 따라 사이비교 조직의 파괴 활동을 타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각지 정법위원회는 ‘건국 70주년 경축’ 안정 유지를 구실로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을 광적으로 납치했다.
2020년 9월 10일, 천이신이 주재한 중앙정법위원회 이론중심조 학습회에서 각지에 “반(反)사이비교 투쟁을 심화하라”고 요구했다.
2021년 9월 2일, 천이신은 중공 잡지 ‘구시(求是)’에 ‘시대의 큰 시험에서 우수한 답안지를 내놓기 위해 노력하자’는 글을 발표했다. 그는 종교 신앙과 폭력 테러 활동을 동일시하며 글에서 “섬멸전을 잘 치르되 중점을 폭력 테러 활동과 사이비교 조직 타격에 두고 엄격히 타격하고 고압적인 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히 그 토양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16일, 천이신은 ‘학습시보(學習時報)’에 ‘정법 업무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더 높은 수준의 평안한 중국을 건설하자’는 제목의 서명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에서 그는 “사이비교는 현재 사회의 독(毒)이다”라며 다시 한번 이른바 “수량 감소, 증가량 통제, 에너지 삭감, 수량 변동 방지”라는 ‘반(反)사이비교’ 사상을 제시하고 “반사이비교 투쟁을 심도 있게 전개하고 사이비교 문제 공략을 가속화하며 국외 사이비교의 침투를 엄격히 방지하고 현실적 위해를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천이신은 중앙정법위원회의 반사이비교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방 반사이비교 업무회의를 지도했다. 그는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 자리에서 중공의 박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해 ‘제로화(淸零)’ 집단학살 정책을 실시했으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 주요 지휘자 중 한 명이었다.
2018년 박해 범죄
천이신은 중앙으로 승진한 후에도 여전히 우한을 전국 파룬궁 박해 행동 중점 지역으로 삼아 2018년 장한구 위수이산 세뇌반 확장에 자금을 투입했고, 9월에는 이곳에서 전국 파룬궁 박해 우두머리들과 우한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비밀 회의를 소집해 2018~2019년도와 세계군인체육대회 기간 파룬궁에 대한 탄압과 안정 유지 행동을 배치했다.
동시에 중공 정법위원회는 우한시 세뇌반에 사람을 파견해 우한의 박해 모델을 학습하고 참고해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2019년 박해 범죄
명혜망 정보에 따르면 2019년 중공 각급 정법위원회와 610 사무실, 공안 시스템은 미친 듯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하고 괴롭혔으며, 1만 명에 가까운 수련자들이 중공에 의해 납치되고 괴롭힘을 당했다. 중공은 ‘건국 70주년 경축’ 안정 유지를 구실로 파룬궁수련자들의 집을 방문해 괴롭혔고, 허베이, 산둥, 쓰촨, 지린, 랴오닝, 헤이룽장, 허난, 후베이, 톈진, 광둥, 베이징, 장쑤, 안후이, 상하이, 후난, 장시, 충칭 등지의 ‘610’이 통일 행동을 배치해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했다. 예를 들어 지린성 쓰핑시 공안국은 이를 ‘정치적 임무’로 삼아 ‘공로에 따라 상을 주겠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자 납치에 참여한 경찰은 ’10점 포상’을 받는 반면 다른 실제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면 1점밖에 받지 못해, 이를 통해 경찰들이 무지한 가운데 악행을 저지르도록 부추기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도록 했다. 이 중 불법 체포가 6,109회, 불법 괴롭힘이 3,582회, 강제 세뇌반 송치가 383명, 가택수색이 3,124회였다. 중공은 789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을 부당하게 판결했고, 851회의 불법 재판을 열었으며, 435명을 불법 체포했고, 1,137명을 검찰과 법원에 송치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96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 속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리다야오(李大堯)는 2017년 9월 20일 납치돼 구금됐고 이후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18년 9월 5일 리다야오는 후베이성 사양 판자타이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당했다. 2019년 11월, 리다야오는 박해로 뼈만 남은 상태가 됐고 여러 방면의 교섭 끝에 감옥은 겨우 석방을 허락했다. 가족들이 감옥 병원에 그를 데리러 갔을 때 그의 꼬리뼈 아래쪽에 큰 구멍이 생겼고 사람은 이미 숨이 끊어질 것 같은 상태였으며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발에는 여전히 쇠고랑이 채워져 병상에 묶여 있었다. 11월 18일, 가족들은 이미 위독한 상태인 리다야오를 감옥 병원에서 고향의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했지만 며칠 후 그는 67세의 나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가족들은 리다야오의 입안 치아가 모두 부러져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2020년 박해 범죄
2020년 중공 정법위원회는 이른바 ‘제로화 행동’을 벌여 전국적으로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하고 고문하고 불법으로 채혈하고 불법 판결을 내렸으며,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중공 정법위원회와 ‘610’은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등 정법(政法) 시스템, 하급 국보 경찰, 공안 파출소 경찰, 거리 사회(마을) 인원들을 조종해 전국 범위에서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대규모 괴롭힘과 납치, 강제 세뇌, 불법 판결을 진행했다. 중공의 모든 박해 방식에는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폭력 행위가 포함돼 있었다.
2020년 12월까지 최소 84명의 수련자들이 박해로 사망했고, 이 중 21명은 감옥, 구치소, 파출소, 불법 구금 중에 박해로 사망했다. 최소 615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6,659명이 납치됐고, 8,576명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537명이 세뇌반에 갇혔고, 3,588명이 가택수색을 당했다. 박해는 중국의 29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304개 도시에서 이뤄졌다. 65세 이상 노인 파룬궁수련자 1,188명이 납치와 괴롭힘을 당했고, 90세 이상이 17명, 최고령자는 94세였다.
2020년 6월 28일, 산둥성 여성 파룬궁수련자 리링(李玲)은 현지 촌 지부 서기가 이끈 민병대에 의해 납치돼 구타당했고 산속의 빈집에 불법 감금돼 고문당하다 7월 13일 맞아 죽었다. 그녀의 시신은 참혹했다. 두 눈이 튀어나왔고 이가 빠졌으며 입이 찢어졌고 앞가슴 왼쪽 갈비뼈 아래에 상처가 있었으며 온몸이 시퍼렇게 멍들어 있었다. 시신은 당일 강제로 화장됐다.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던 리링의 남편은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했다.
랴오닝성의 47세 항공 엔지니어 후린(胡林)은 2019년 5월 납치된 뒤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 구금됐다. 구금 기간 그는 자주 구타당했고 후린은 단식으로 박해에 저항했다. 그의 사지는 널빤지에 묶여 크게 벌려졌고 코로 들어가는 관은 계속 위장에 꽂힌 채 빼지 않았다. 파쿠현 구치소는 나중에 위독한 상태로 박해받은 후린을 감옥으로 끌고 갔다. 2019년 11월 7일 후린의 친척들이 캉자산 감옥에서 후린을 봤을 때 그는 이미 뼈만 남은 채 몸을 뒤집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감옥 측은 석방을 거부했고 그를 치료하지도 않았다. 후린이 전향(수련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고 있어 정치범이므로 죽어도 석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년 2월 16일 13시, 후린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21년 박해 범죄
2021년 중공 정법위원회와 610, 공안, 검찰, 법원, 사법 시스템의 일부 인원들은 계속해서 중공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적으로 파탄내고, 육체적으로 소멸시킨다”는 “죽이면 자살로 처리하고, 시신의 출처를 조사하지 말고 바로 화장하라”는 말살 정책을 집행했고, 이른바 ‘제로화 행동’을 내놓아 파룬궁수련자들을 괴롭히고 탄압하고 박해했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31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1,184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5,886명이 납치됐고, 10,527명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2,747명이 가택수색을 당했고, 142명의 연금이 압류됐다.
2021년 5월 27일, 파룬궁수련자 푸구이화(付貴華)는 7년 6개월형을 불법 선고받은 뒤 지린성 여자 감옥 8구역으로 끌려갔다. 2개월 반도 안 되는 시간 동안인 2021년 7월 25일, 푸구이화는 박해로 사망했다. 구역장은 형사범들에게 매일 푸구이화를 12~15cm 높이의 작은 의자에 앉히도록 지시했다(고문). 하루 12시간이 넘게 앉혀 놓았고 의자 표면은 온통 돌기 투성이였다. 푸구이화의 엉덩이는 찢겨 피가 나고 고름이 흘렀다. 푸구이화가 신앙 포기를 거부하자 감옥 대대장은 그녀를 ‘공격 감방’에 가두고 박해를 가중시켰다. 매일 푸구이화를 잠들지 못하게 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눈을 감지 못하게 하는 등의 박해를 가했다. 단 3일 만에 푸구이화는 박해로 사망했다.
허난성 파룬궁수련자 리셴시(李現習)는 2021년 5월 11일 경찰에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6월 13일 가족들은 리셴시가 이미 12일에 박해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리셴시의 시신은 특히 말랐고 머리는 부어 있었으며 허리와 등, 무릎 아래에 상처 자국이 있었다.
2022년 상반기 박해 범죄
2022년 상반기, 중공 정법위원회와 610, 공안, 검찰, 법원, 사법 시스템은 계속해서 ‘제로화’를 구실로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을 괴롭히고 탄압하고 박해했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에 92명의 수련자들이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366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1,447명이 납치됐고, 1,260명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943명이 가택수색을 당했고, 98명이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지는 등의 박해를 당했다.
추이진스(崔金實)는 88세 여성으로 원래 매우 건강했다. 2022년 4월 13일, 추이진스는 집에서 경찰에 납치됐다. 몇 시간 후 추이진스의 둘째 아들은 경찰로부터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다. 국보 경찰은 그의 아들에게 의료비를 내라고 했고, 이때 응급실 의사가 와서 이미 사망했다고 알렸다. 가족들은 추이진스의 기관이 절개돼 있고 입고 있던 옷이 어지럽혀져 있으며 신발을 신지 않은 채였던 것을 보았다. 경찰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추이진스의 시신을 강제로 끌고 갔다.
결론
이상 사례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이 겪은 박해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천이신은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으로서 전국적인 파룬궁 박해의 지휘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재직 기간 전국적으로 발생한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박해, 고문, 살해 등 반인류 범죄와 집단학살죄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주요 책임을 져야 한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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