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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세뇌당하는 것을 발정념으로 제지한 초등학생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오랫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해 왔기에 내 딸도 어려서부터 대법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진선인(真·善·忍)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또 나와 함께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나는 전에 딸에게 중공(중국공산당)이 TV에서 선전하는 이른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모두 거짓으로 꾸민 것이고,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날조한 사건이라는 등 대법 진상을 많이 알려줬다.

2004년 어느 날, 딸이 초등학교에서 돌아와서 말했다. “오늘 ‘사상과 품덕’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류쓰잉(劉思影)의 분신 사건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딸은 당시 ‘류쓰잉은 TV에서 말하는 천안문 분신 사건의 그 여자아이 아닌가? 이건 파룬궁에 먹칠하는 가짜 사건인데! 어떻게 학생들에게 이런 걸 말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딸은 선생님의 말을 막으려는 생각에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가르쳐주신 발정념 구결을 떠올렸다. 그래서 바로 묵념으로 ‘사악전멸(邪惡全滅)’을 외웠는데[앞구절 ‘법정건곤(法正乾坤)’은 잠시 기억하지 못함], 선생님은 갑자기 수업을 중단하고 “아, 그만하죠. 여러분이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니까 더 이상 말하지 않을게요”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딸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매우 감탄했다. 대법 사부님의 위력은 이렇게나 크다! 한 아이가 발정념 구결을 읽는 것만으로도 사악을 질식시켜 중공이 초등학생들을 세뇌시키지 못하게 막았고, 선생님이 업을 짓고 나쁜 일을 저지르는 것도 제지했다. 이것은 대법의 위엄일 뿐 아니라 대법의 자비이기도 하다!

대법은 딸 마음속에 아름다운 각인을 남겼다. 딸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며, 많은 반 친구들에게 악당 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권유했다. 딸은 몇 년 전 대학을 졸업한 후, 대법의 보호 아래 순조롭게 취직할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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