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한 경찰이 한 대법제자(파룬궁수련자)를 보고 말했다. “알고 계신가요? 우리 파출소의 ○○와 ○○는 당신들 사이트(명혜망을 말함) 악인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우리는 사석에서 이런 일을 의논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 연마하면 괴롭히러 가지 않습니다.”
한번은 한 대법제자가 괴롭힘을 당한 후, 현지 파출소장이 경찰 몇 명을 데리고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했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집에 가서 살펴본 후 “당신 가족에게 우리를 당신의 다른 거처로 데려가게 하세요. 돌아와서 다시 자세히 조사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소장은 경찰 한 명을 남겨두고 이 대법제자를 지켜보게 했다.
소장이 떠나자 남아 있던 경찰은 얼른 대법제자에게 “컴퓨터가 있나요? 빨리 안에 있는 민감한 정보를 삭제하세요”라고 말했다.
이 대법제자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며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에 그에게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고 ‘삼퇴’를 권하자 이 경찰은 매우 흔쾌히 동의했다.
잠시 후, 소장이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고, 이 경찰은 대법제자와 헤어질 때 9자 진언을 다시 한번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명혜망에 관심을 가진 어떤 경찰은 박해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어떤 경찰은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고 마음이 변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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