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중국 원고) 한 대법제자가 일본 여행단에 합류해 가이드에게 션윈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하자 가이드는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 숙박을 준비했다. 저녁에 대법제자는 티켓을 구매해 가이드와 운전기사를 불러 2024 션윈 공연을 함께 보러 갔다. 가기 전에 대법제자는 가이드에게 파룬궁에 대해, 특히 감옥에서 대법제자에게 가해진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에 대해 말했다.
공연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는 션윈 공연에 대해 들어봤지만 직접 본 적은 없다며, 공연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았고 관람할 기회를 준 대법제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또 대법이 세상에 가져다주는 희망과 선(善)의 거대한 힘을 보았다고 말했다.[무용극 ‘선보(善報)’를 가리키는 것 같았음]
그는 일본 히에이산(比睿山) 석종(石鐘)에 ‘일우지광(一隅之光)’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구석진 곳을 비춘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는 션윈을 관람한 후 문득 션윈은 구석진 모든 곳을 비추어 마지막에 전 세계를 비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꼭 그렇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길이 순탄치 않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선으로 바뀌기만 하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대법제자들이 전 세계에 빛과 희망을 가져다준다고 외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에게 이런 기회를 준 대법제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살아있는 매체’가 된 고구마 파는 노인
(중국 원고) 시장에서 고구마를 파는 한 7, 80대 노인은 가끔 다른 농산물도 함께 판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여러 번 진상 자료를 건넨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노인은 기꺼이 자료를 받았고 나는 그 자료를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라고 했다.
얼마 전 명혜 달력을 배포할 때 가방에 두 개만 남았는데 그가 말했다. “전부 다 주세요.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주려고요. 전에 주신 자료는 다 본 다음 그들에게 나눠줬고, 또 그들에게 다 본 후에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라고 했어요.”
오늘도 그의 노점 앞을 지났는데 그가 날 멈춰 세우더니 말했다. “전에 주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글자가 새겨진 작은 펜던트를 우리 친척이 보더니 자기 차에 걸어두고 싶다면서 다시 만나면 하나 더 달라고 부탁했어요. 있으면 주세요.” 내가 없다고 하자 그는 “돌아가서 한 번 더 찾아보고 나중에 주세요. 대법을 선전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돌아가서 다시 찾아볼게요”라고 말했다. 이 일을 다른 수련생에게 말하자 그는 자기 집에 걸려 있던 펜던트를 그에게 주라고 했다.
생명은 소중하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중생은 ‘살아있는 매체’다. 그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전하고 있고, 세상에 와서 진정한 소원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제도를 이행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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